런던 지도에 이어 이번에는 뉴욕주에 속한 뉴욕시 지도를 정리해봤습니다. 도시 전체를 아주 세밀하게 표현하기보다는, 행정 구역과 전체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간단하게 정리한 지도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뉴욕시는 면적이 약 777.95km²로, 뉴욕주 전체 면적과 비교하면 일부에 해당하지만 도시 규모만 놓고 보면 상당히 큰 편입니다. 인구도 약 862만 명 수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과 비교하면 면적은 넓지만 인구 밀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고, 그래도 도심을 중심으로 보면 사람 밀집도가 높은 도시라는 점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잠들지 않는 도시’라는 별칭처럼 뉴욕은 경제와 문화가 함께 움직이는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금융, 패션, 음악 등 여러 분야가 한곳에 모여 있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도시로 자주 언급됩니다.
맨해튼은 고층 빌딩과 상업 시설이 밀집한 지역이고, 브루클린은 인구가 많은 주거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퀸스는 공항과 교육 시설이 있는 지역이고, 브롱스와 스태튼 아일랜드는 각각 다른 분위기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관광지 역시 다양해서 센트럴 파크, 타임즈 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같은 장소들이 대표적으로 떠오릅니다. 계절 변화도 뚜렷해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
지도는 일러스트레이터로 기본 구조를 잡고, 색상은 포토샵에서 보정하는 방식으로 작업했습니다. 하나의 형태만 준비한 것이 아니라, 색상 지도와 기본 지도, 윤곽선 지도까지 나누어 상황에 맞게 골라서 쓸 수 있도록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도 파일은 종류별로 구분되어 정리되어 있어 필요한 형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목차
뉴욕시 지도 제작 기준
이번 뉴욕시 지도는 단순히 보기 좋은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로 사용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방향을 잡았다. 한 가지 형태로 끝내기보다는,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다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준을 나눠 정리했다.
먼저 전체 구조를 이해하기 쉽도록 행정 구역 중심으로 정리했다. 뉴욕시는 구 단위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세부 지역을 모두 넣기보다는 큰 흐름을 먼저 볼 수 있도록 구성하는 쪽이 더 자연스럽다.
또한 화면과 출력 환경을 모두 고려해 제작했다. 화면에서는 확대해서 보더라도 지명과 경계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했고, 인쇄했을 때도 글자가 묻히지 않도록 대비를 조정했다.
편집 작업을 하는 경우도 고려했다. 경계선은 끊기지 않게 이어진 형태로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특정 구역만 색을 입히거나 데이터를 추가할 때 별도로 수정하는 과정이 길어지지 않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지명 표기는 한글과 영어를 함께 사용했다. 뉴욕시 지도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정보와 함께 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름을 따로 찾지 않아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정리한 것이다.
1️⃣ 색상 지도(구조 파악)

이번에 정리한 뉴욕시 지도입니다. 처음 작업할 때는 뉴욕주와 구분이 헷갈리기도 했지만, 자료를 하나씩 확인하다 보니 기준이 금방 잡혔습니다. 섬이 포함된 도시라 복잡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구조는 생각보다 단순한 편이라 작업 흐름도 비교적 수월하게 이어졌습니다.
색으로 구를 나눠 두어서 어디가 어떤 지역인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뉴욕 관련 내용을 정리할 때 이미지로 함께 넣으면 흐름을 설명하기에도 괜찮습니다. 크기도 넉넉하게 맞춰 두어서 인쇄해도 글자가 잘 보이고, 온라인에 올려도 지역 이름이 흐려지지 않는 편입니다.
현재 보이는 이미지는 축소된 버전이고, 더 큰 해상도의 파일은 별도로 게시물 하단 파일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뉴욕주와 구분하면서 작업한 뉴욕시 지도
- 색상 구분으로 지역 확인이 쉬운 구조
- 고해상도 파일은 별도로 확인 가능
2️⃣ 기본 지도(문서, 출력)

다음으로 살펴볼 지도는 색을 제외한 기본 형태입니다. 구역 구분은 유지하면서도 색이 빠져 있어 전체가 더 단순하게 보입니다. 인쇄할 때는 잉크 사용을 줄일 수 있고, 출력한 뒤에 메모를 하거나 표시를 추가하기에도 편한 구조입니다.
또 화면에 올렸을 때는 색이 없는 대신 글자와 경계가 더 또렷하게 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 이름을 중심으로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도 보기 편합니다. 그래픽 작업을 할 때도 원하는 색을 직접 입히기 쉬워서 수정이나 편집을 기준으로 사용할 때 잘 맞는 지도입니다.
- 색을 제거해 인쇄와 필기에 잘 맞는 기본 지도
- 지명과 경계가 또렷해 화면에서도 보기 편함
- 색상 변경이나 편집 작업에 활용하기 좋음
3️⃣ 윤곽선 지도(편집, 데이터 작업)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지도는 색과 지역 이름을 모두 제외한 형태입니다. 경계선만 남아 있어 전체가 단순하게 보이지만, 대신 원하는 내용을 직접 추가하기에는 이 방식이 더 잘 맞습니다.
색이 없기 때문에 여러 장을 인쇄해 쓰기에도 부담이 적고, 그래픽 작업을 할 때도 필요한 정보만 덧붙이기 편합니다. 경계선이 끊어지지 않도록 정리되어 있어 색을 채울 때 따로 선을 이어줄 필요가 없고, 확대해서 작업해도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는 점도 장점입니다.
- 색상과 지명을 제거한 윤곽선 중심 지도
- 인쇄와 그래픽 작업에 활용하기 쉬운 구조
- 선이 이어져 있어 색 채우기 작업이 편함
이렇게 써보면 좋다
뉴욕시 지도는 상황에 따라 쓰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진다. 여행 계획을 정리할 때는 색상 지도를 먼저 보면서 전체 구조를 잡는 경우가 많고, 이후 특정 구를 따로 정리할 때는 윤곽선 지도 위에 정보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문서나 자료를 만들 때는 기본 지도를 중심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화면에서 보는 것과 달리 출력 환경에서는 단순한 형태가 더 오래 보기 편하기 때문이다.
파일 안내
- 뉴욕시 지도 다운로드 파일에는 색상 지도, 기본 지도, 윤곽선 지도가 함께 정리되어 있음
- 지도 유형별로 나뉘어 있어 목적에 따라 필요한 형태를 바로 찾을 수 있는 구성







지도가 너무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블로그에서 사용하고 싶은데 출처남기고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
안녕하세요^^
사용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