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UNESCO Institute for Statistics(UIS) 추정치에서 북미·서유럽에서 공부하는 해외 이동 고등교육 학생 수를 출신국별로 보면 인도와 중국이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인도는 607,214명, 중국은 580,053명으로, 두 나라만 합쳐 이번 자료에 포함된 210개 국가·지역 관측값 합계의 약 34.4%를 차지합니다. 세 번째인 독일은 110,487명으로 11만 명 수준입니다. 상위 두 나라와 나머지 국가 사이의 격차가 매우 큰 분포입니다.
이 지표는 출신국별로 북미와 서유럽에서 공부하는 국제이동 고등교육 학생의 절대 인원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어느 나라 학생이 이 목적지 지역에 많이 가는가’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지만, 전체 대학생 중 해외 유학을 선택한 비율이나 특정 국가의 유학 선호도를 그대로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인구 규모, 고등교육 학생 수, 목적지 접근성 등 여러 배경이 절대 인원에 함께 반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차
인도와 중국이 각각 58만~61만 명으로 압도적으로 많다
인도는 607,214명, 중국은 580,053명으로 1위와 2위입니다. 두 나라의 값은 각각 60만 명 안팎으로, 3위 독일 110,487명과도 큰 차이가 납니다. 인도와 중국만으로 관측 합계의 34.4%를 차지하고, 상위 5개국은 43.8%, 상위 10개국은 53.1%를 차지합니다.
독일 다음으로는 나이지리아 109,665명, 프랑스 103,165명, 이탈리아 74,856명, 파키스탄 64,892명, 대한민국 63,111명, 이란 60,099명, 미국 58,767명이 이어집니다. 상위권은 아시아·유럽·아프리카·북미 출신국이 함께 섞여 있어 한 지역만의 현상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 순위 | 출신 국가·지역 | 북미·서유럽에서 공부하는 고등교육 학생 수 |
|---|---|---|
| 1 | India | 607,214명 |
| 2 | China | 580,053명 |
| 3 | Germany | 110,487명 |
| 4 | Nigeria | 109,665명 |
| 5 | France | 103,165명 |
| 6 | Italy | 74,856명 |
| 7 | Pakistan | 64,892명 |
| 8 | Republic of Korea | 63,111명 |
| 9 | Iran (Islamic Republic of) | 60,099명 |
| 10 | United States of America | 58,767명 |
| 11 | Morocco | 57,626명 |
| 12 | Brazil | 54,335명 |
| 13 | Bangladesh | 46,990명 |
| 14 | Türkiye | 46,612명 |
| 15 | Viet Nam | 45,545명 |
10만 명 이상은 다섯 곳뿐이다
210개 관측값 가운데 10만 명 이상인 곳은 5개입니다. 5만~10만 명 미만은 7곳, 1만~5만 명 미만은 52곳입니다. 가장 많은 구간은 1,000~9,999명으로 83곳이며, 100~999명도 48곳입니다.
| 학생 수 구간 | 국가·지역 수 | 전체 비율 |
|---|---|---|
| 100명 미만 | 15 | 7.1% |
| 100~999명 | 48 | 22.9% |
| 1,000~9,999명 | 83 | 39.5% |
| 1만~4만 9,999명 | 52 | 24.8% |
| 5만~9만 9,999명 | 7 | 3.3% |
| 10만 명 이상 | 5 | 2.4% |
중간 50%의 관측값은 약 786명에서 13,759명 사이이고 중앙값은 3,644명입니다. 평균은 16,440명으로 중앙값보다 훨씬 높은데, 인도와 중국의 50만 명대 값과 몇몇 10만 명대 국가가 평균을 크게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오른쪽 꼬리가 긴 분포에서는 평균 한 숫자보다 중앙값과 상위 집중도를 함께 보는 것이 더 유용합니다.
절대 인원은 ‘유학률’과 다르다
학생 수가 많다고 해서 해당 출신국의 대학생이 해외 유학을 선택하는 비율도 반드시 높다는 뜻은 아닙니다. 고등교육 학생 인구가 큰 나라는 낮은 해외 이동 비율로도 많은 학생 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규모가 작은 나라에서는 해외로 나가는 학생 비율이 높더라도 절대 인원은 수백 명이나 수천 명에 머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별 유학 성향을 비교하려면 이 절대 인원과 함께 전체 고등교육 재학생 수 또는 관련 이동률 같은 분모가 필요합니다. 이번 지표는 북미·서유럽이라는 특정 목적지 지역에서 공부하는 학생 수의 규모를 비교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북미·서유럽 목적지라는 범위를 놓치면 해석이 달라진다
이번 수치는 전 세계 모든 목적지에 나간 해외 유학생을 합친 값이 아닙니다. 지표명 자체가 북미와 서유럽에서 공부하는 국제이동 고등교육 학생으로 범위를 제한합니다. 따라서 동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다른 유럽 지역 등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이 지표의 목적지 범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출신국이라도 목적지 지역을 바꾸면 국가별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나라의 학생은 북미·서유럽보다 인접 국가나 다른 지역으로 더 많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표를 ‘전체 해외 유학생 수’로 바꾸어 부르지 않고, 목적지 범위를 제목과 본문에서 계속 분명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럽 출신국도 상위권에 여럿 포함된다
독일은 110,487명으로 3위, 프랑스는 103,165명으로 5위, 이탈리아는 74,856명으로 6위입니다. 스페인도 42,630명, 러시아는 35,729명으로 비교적 큰 값을 보입니다. 목적지가 북미·서유럽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유럽 내부 또는 유럽과 북미 사이의 이동도 이 수치에 포함되는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아시아에서는 인도·중국 외에도 파키스탄, 이란, 방글라데시, 튀르키예, 베트남이 상위권에 있고, 아프리카에서는 나이지리아와 모로코가 큰 값을 보입니다. 지도에서는 이런 출신국 분포가 여러 지역에 걸쳐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은 국가와 영토는 수십 명 수준까지 내려간다
낮은 쪽에는 나우루 4명, 쿡제도 6명, 토켈라우와 투발루 각각 7명, 니우에 22명, 팔라우와 몬트세랫 각각 24명, 솔로몬제도 29명, 바누아투 30명, 마셜제도 32명이 있습니다. 이 값들은 대부분 인구가 작은 섬나라나 영토에 해당하며, 절대 인원의 크기가 국가 규모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잘 보여줍니다.
| 낮은 순서 | 출신 국가·지역 | 학생 수 |
|---|---|---|
| 1 | Nauru | 4명 |
| 2 | Cook Islands | 6명 |
| 3 | Tokelau | 7명 |
| 4 | Tuvalu | 7명 |
| 5 | Niue | 22명 |
| 6 | Palau | 24명 |
| 7 | Montserrat | 24명 |
| 8 | Solomon Islands | 29명 |
| 9 | Vanuatu | 30명 |
| 10 | Marshall Islands | 32명 |
| 11 | Micronesia (Federated States of) | 40명 |
| 12 | Kiribati | 49명 |
| 13 | Anguilla | 63명 |
| 14 | Curaçao | 90명 |
| 15 | Samoa | 92명 |
수십 명이라는 작은 수치를 곧바로 해외 유학 기회가 적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해당 연령대 인구와 고등교육 학생 자체가 적으면 절대 인원이 작게 나타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작은 국가의 국제이동 성향을 비교하려면 인구나 고등교육 재학생 수를 기준으로 한 비율이 필요합니다.
자료의 합계는 관측 범위의 합이지 세계 전체 총계가 아니다
이번 210개 관측값을 더하면 약 3.45백만 명입니다. 하지만 이 합계는 제공된 국가·지역 관측값을 더한 값일 뿐, 모든 세계 국가와 모든 목적지를 포괄한 세계 해외 유학생 총수로 부르면 안 됩니다. 특히 목적지 자체가 북미·서유럽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범위가 분명합니다.
자료가 없는 곳을 0명으로 채우지도 않았습니다. 국가별 지도에서 값이 없다는 것은 이번 비교에 관측값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뜻이지, 실제 이동 학생이 한 명도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국제 학생 이동 자료에서는 자료 없음과 실제 0을 분리해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UIS estimate라는 표기도 함께 봐야 한다
공식 지표명에는 UIS estimat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수치는 각 국가에서 같은 방식으로 한 번에 직접 집계한 단순 명부 수치라기보다 UIS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2023년 추정값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국가 간 비교에는 적합하지만 소수 학생 단위의 작은 차이를 지나치게 정밀한 순위처럼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수십 명 또는 수백 명 수준의 작은 관측값은 몇 명의 변화만으로도 전년 대비 변동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유학 이동 변화를 보려면 같은 지표의 여러 연도 값을 이어서 비교해야 하며, 이번 자료는 2023년 한 시점의 규모를 보여줍니다.
자료 범위와 출처
분석에는 UNESCO Institute for Statistics 공식 API의 OE.5T8.40500 지표에서 제공된 2023년 국가 단위 관측값 210개를 사용했습니다. 지표는 북미·서유럽에서 공부하는 해외 이동 고등교육 학생의 남녀 합계 추정 인원입니다. 본문의 순위, 중앙값, 구간별 국가 수와 관측 합계는 이 2023년 값에서 직접 계산했습니다.
지도는 출신 국가·지역의 대표 위치에 점을 배치하고 학생 수를 색상으로 나타냈습니다. 값이 4명부터 607,214명까지 매우 넓게 퍼져 있어 로그 색상척도를 사용했습니다. 점의 크기는 학생 수를 뜻하지 않으며, 실제 숫자는 표와 본문에 원래 단위인 명으로 제시했습니다.
핵심 정리
2023년에는 인도 607,214명과 중국 580,053명이 북미·서유럽에서 공부하는 해외 이동 고등교육 학생 수에서 가장 큰 값을 보였습니다. 두 나라가 관측 합계의 약 34.4%를 차지하고, 10만 명 이상인 출신국은 5곳뿐입니다. 다만 이 지표는 절대 인원이므로 출신국의 인구와 고등교육 규모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어느 나라 학생이 이 목적지 지역에 많이 있는지 파악하는 데는 유용하지만, 국가별 유학 성향을 비교하려면 이동률이나 전체 고등교육 학생 수 같은 분모를 함께 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지표는 각 나라의 전체 해외 유학생 수인가요?
아닙니다. 북미와 서유럽에서 공부하는 해외 이동 고등교육 학생 수만을 출신국별로 집계한 지표입니다.
학생 수가 많으면 해외 유학률도 높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절대 인원은 출신국의 인구와 고등교육 학생 규모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유학 성향을 비교하려면 전체 고등교육 학생 수 등을 분모로 한 이동률이 필요합니다.
2023년 가장 많은 출신국은 어디인가요?
제공된 210개 관측값 가운데 인도가 607,214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이 580,053명으로 뒤를 잇습니다.
관련 지도
Green Map에서 제공하는 지도 자료는 직접 제작한 편집 지도이며, 행정구역 경계와 지리 정보는 geoBoundaries, Natural Earth, OpenStreetMap, 각국 정부 및 공공기관의 오픈데이터 등을 참고해 제작합니다.
지도 이미지는 원본 데이터 파일을 그대로 재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자료, 발표 자료, 문서 제작, 블로그 이미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디자인한 자료입니다. 이 안내문은 Green Map 지도 제작에 참고한 주요 데이터 출처를 알리기 위한 공통 고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