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전력 부문에서 EIA의 Petroleum(PET) 연료를 전력 생산과 유용열 생산에 사용한 총 물리 소비량은 50개 주 합계 29,170.805천 배럴이었다. 이 글은 EIA Electric Power Operational Data의 annual, PET, sector 98(Electric Power), field=total-consumption 조합만 비교한다. 하와이가 11,870.815천 배럴로 가장 컸고 미시간 3,603.167천 배럴, 오하이오 2,637.329천 배럴이 뒤를 이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구분은 total-consumption이라는 필드다. 이 값은 발전용 연료 소비만 따로 보는 계열이 아니라, 전력 생산과 유용열 생산에 쓰인 연료를 함께 포함하는 총소비 계열이다. 같은 연도와 같은 PET·Electric Power 조합이라도 consumption-for-eg나 useful-thermal-output 전용 계열과는 Identity가 다르다. 따라서 기존의 발전용 석유 소비 글과 숫자가 비슷해 보여도 같은 통계로 취급하면 안 된다.

목차
이번 지표가 측정하는 범위
데이터의 공식 지표명은 Consumption of Fuels for Electricity Generation and Useful Thermal Output (Physical Units)이며, 이번 슬라이스의 연료는 Petroleum(PET), 부문은 Electric Power, 연도는 2024년이다. 각 행은 하나의 주를 나타내고 단위는 thousand barrels다. 50개 주가 모두 한 행씩 있으며 숫자 결측이나 0값은 없다. 워싱턴 D.C. 행은 이 슬라이스에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합계와 순위에 임의로 0을 추가하지 않았다.
Electric Power라는 부문 범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글은 미국의 모든 에너지 소비를 뜻하지 않고, EIA가 Electric Power로 분류한 전력 부문 안에서 PET 연료의 total-consumption을 비교한다. 산업·상업 등 다른 부문이나 All Sectors를 섞으면 다른 시리즈가 된다. 같은 이유로 다른 연료의 total-consumption과도 직접 합치지 않고, PET라는 하나의 연료 범주 안에서만 50개 주를 비교한다.
하와이 하나가 40.7%, 상위 두 주가 절반을 넘었다
하와이는 11,870.815천 배럴로 50개 주 합계의 40.7%를 차지했다. 미시간은 3,603.167천 배럴로 두 번째이며 두 주를 합치면 53.0%다. 오하이오까지 더한 상위 3개 주의 비중은 62.1%로 올라간다. 즉 전체 소비가 몇 개 주에 매우 강하게 집중된 구조다.
상위 5개 주인 하와이, 미시간, 오하이오, 알래스카, 플로리다의 합계는 21,381.365천 배럴로 전체의 73.3%다. 상위 10개 주까지 확대하면 84.7%에 이른다. 반대로 하위 여러 주는 수십 천 배럴 이하에 머물러 있다. 이런 분포에서는 단순 평균만 보면 보통 주의 규모를 크게 과대평가할 수 있으므로 중앙값과 누적 비중을 함께 보는 편이 낫다.
| 순위 | 주 | 2024 총소비량(천 배럴) | 50개 주 합계 비중 |
|---|---|---|---|
| 1 | Hawaii | 11,870.815 | 40.69% |
| 2 | Michigan | 3,603.167 | 12.35% |
| 3 | Ohio | 2,637.329 | 9.04% |
| 4 | Alaska | 1,654.718 | 5.67% |
| 5 | Florida | 1,615.336 | 5.54% |
| 6 | Montana | 1,148.815 | 3.94% |
| 7 | Maryland | 802.501 | 2.75% |
| 8 | New York | 554.722 | 1.90% |
| 9 | Missouri | 434.068 | 1.49% |
| 10 | Virginia | 383.092 | 1.31% |
평균 583.4천 배럴, 중앙값은 125.8천 배럴
50개 주의 산술평균은 583.4천 배럴이지만 중앙값은 125.773천 배럴이다. 평균이 중앙값의 약 4.6배인 것은 하와이와 몇몇 대형 값이 평균을 위로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제1사분위수는 54.529천 배럴, 제3사분위수는 270.780천 배럴로, 주의 절반은 대략 이 범위 안에 있다.
구간별로 보면 10천 배럴 이하 3개 주, 10~50천 배럴 7개 주, 50~100천 배럴 14개 주, 100~250천 배럴 13개 주, 250~500천 배럴 5개 주, 500~1,000천 배럴 2개 주, 1,000천 배럴 초과 6개 주다. 가장 작은 값은 Idaho의 0.083천 배럴이고 New Mexico 2.011천 배럴, Mississippi 9.613천 배럴이 뒤를 잇는다. 작은 양도 원자료 값 그대로 보존하며 0으로 반올림하지 않는다.
50개 주 전체 순위
아래 표는 같은 EIA 슬라이스의 50개 주를 큰 값부터 정렬한 것이다. 비중 계산의 분모는 50개 주 합계 29,170.805천 배럴이다. 단위와 연도, 연료 범주, sector, field를 동일하게 유지했으며 별도 추정이나 결측 대체를 하지 않았다.
| 순위 | 주 | 총소비량(천 배럴) | 비중 |
|---|---|---|---|
| 1 | Hawaii | 11,870.815 | 40.69% |
| 2 | Michigan | 3,603.167 | 12.35% |
| 3 | Ohio | 2,637.329 | 9.04% |
| 4 | Alaska | 1,654.718 | 5.67% |
| 5 | Florida | 1,615.336 | 5.54% |
| 6 | Montana | 1,148.815 | 3.94% |
| 7 | Maryland | 802.501 | 2.75% |
| 8 | New York | 554.722 | 1.90% |
| 9 | Missouri | 434.068 | 1.49% |
| 10 | Virginia | 383.092 | 1.31% |
| 11 | Texas | 342.047 | 1.17% |
| 12 | North Carolina | 301.835 | 1.03% |
| 13 | Massachusetts | 278.270 | 0.95% |
| 14 | Kansas | 248.311 | 0.85% |
| 15 | Tennessee | 239.570 | 0.82% |
| 16 | West Virginia | 229.015 | 0.79% |
| 17 | Pennsylvania | 190.823 | 0.65% |
| 18 | Indiana | 189.649 | 0.65% |
| 19 | South Carolina | 187.498 | 0.64% |
| 20 | Georgia | 173.403 | 0.59% |
| 21 | Wisconsin | 170.111 | 0.58% |
| 22 | Connecticut | 169.643 | 0.58% |
| 23 | Iowa | 134.788 | 0.46% |
| 24 | Nebraska | 127.525 | 0.44% |
| 25 | Kentucky | 127.269 | 0.44% |
| 26 | Maine | 124.278 | 0.43% |
| 27 | Washington | 99.369 | 0.34% |
| 28 | Colorado | 95.866 | 0.33% |
| 29 | Louisiana | 94.675 | 0.32% |
| 30 | Arkansas | 94.077 | 0.32% |
| 31 | North Dakota | 90.560 | 0.31% |
| 32 | Wyoming | 89.663 | 0.31% |
| 33 | California | 83.471 | 0.29% |
| 34 | Delaware | 62.276 | 0.21% |
| 35 | Utah | 61.046 | 0.21% |
| 36 | Arizona | 60.246 | 0.21% |
| 37 | New Hampshire | 57.498 | 0.20% |
| 38 | South Dakota | 53.539 | 0.18% |
| 39 | Illinois | 52.961 | 0.18% |
| 40 | New Jersey | 51.902 | 0.18% |
| 41 | Oklahoma | 48.737 | 0.17% |
| 42 | Minnesota | 47.658 | 0.16% |
| 43 | Oregon | 23.643 | 0.08% |
| 44 | Alabama | 19.213 | 0.07% |
| 45 | Nevada | 12.557 | 0.04% |
| 46 | Vermont | 11.542 | 0.04% |
| 47 | Rhode Island | 10.001 | 0.03% |
| 48 | Mississippi | 9.613 | 0.03% |
| 49 | New Mexico | 2.011 | 0.01% |
| 50 | Idaho | 0.083 | 0.00% |
total-consumption은 발전량이나 효율을 뜻하지 않는다
이 수치는 물리적 연료 소비량이다. 발전량(MWh), 발전설비 용량(MW), 연료비, 탄소배출량을 직접 측정하지 않는다. 같은 양의 석유계 연료를 사용해도 발전기의 효율, 열병합 운전 여부, 연료의 열량, 운전시간에 따라 생산되는 전력과 유용열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하와이의 값이 크다고 해서 발전량 순위도 반드시 1위라는 의미는 아니다.
또한 total-consumption은 전력 생산과 유용열 생산을 합친 물리량이기 때문에 발전용 소비만 보는 consumption-for-eg와 구분해야 한다. 어떤 주는 useful thermal output에 사용된 연료가 거의 없을 수 있고, 다른 주는 그 부분이 의미 있게 추가될 수 있다. 두 계열을 비교하려면 동일한 PET·sector 98·2024 범위에서 각각의 공식 필드를 가져와 차이를 계산해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제공된 total-consumption 자체만 분석하며 다른 필드의 값을 추정하지 않는다.
지역 패턴보다 개별 주의 연료 이용 구조가 더 두드러진다
상위권은 하와이, 미시간, 오하이오, 알래스카, 플로리다처럼 서로 다른 지역에 분산되어 있다. 단순히 동부·서부·남부 같은 큰 권역 하나로 높은 값을 설명하기 어렵다. 하와이는 다른 주와 격차가 매우 크고, 미시간과 오하이오도 전국 중앙값보다 훨씬 높다. 반면 같은 권역 안에서도 작은 값과 큰 값이 함께 존재한다.
이런 차이는 주별 발전원 구성, 석유계 연료의 역할, 설비 유형, 유용열 생산 여부 등 여러 요인과 연결될 수 있지만 이번 데이터 한 개만으로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다. 원인 분석에는 발전량, 연료별 설비, CHP 여부, heat-content, 가격과 같은 보조 자료가 필요하다. 현재 데이터가 직접 보여주는 것은 2024년 PET total-consumption의 주별 규모와 집중도다.
2024년 한 해의 단면으로 읽어야 한다
이 자료는 2024년 단일 연도 관측치다. 하와이가 장기간 계속 1위였는지, 오하이오와 미시간의 규모가 상승 중인지, 주별 격차가 확대되는지는 이 표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추세를 보려면 같은 EIA route, PET, sector 98, total-consumption, annual 주기를 고정한 여러 연도를 이어서 비교해야 한다. 중간에 field나 sector가 바뀌면 연속 시계열처럼 보이더라도 의미가 달라진다.
2024년만 놓고 보면 결론은 분명하다. 50개 주 합계는 29,170.805천 배럴이고 하와이가 40.7%를 차지한다. 상위 10개 주 비중은 84.7%이며, 중앙값 125.773천 배럴보다 평균 583.4천 배럴이 훨씬 높다. 따라서 대표적인 특징은 전국적으로 고르게 소비된 구조가 아니라 소수 주에 크게 집중된 PET total-consumption 분포다.
출처
-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lectric Power Operational Data API
-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Open Data
자주 묻는 질문
2024년 미국 전력 부문 PET 총소비량이 가장 큰 주는 어디인가요?
하와이가 11,870.815천 배럴로 가장 크며, 50개 주 합계의 40.7%를 차지합니다. 미시간과 오하이오가 뒤를 잇습니다.
이번 total-consumption은 발전용 석유 소비와 같은 지표인가요?
아닙니다. total-consumption은 전력 생산과 유용열 생산에 사용된 연료를 함께 포함하며, 발전용만 보는 consumption-for-eg와 다른 EIA 필드입니다.
왜 평균보다 중앙값이 훨씬 낮나요?
하와이 등 소수 주의 값이 매우 커서 평균을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 평균은 583.4천 배럴, 중앙값은 125.773천 배럴입니다.
이 수치로 발전량이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나요?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 지표는 물리적 연료 소비량이며 발전량, 발전효율, 설비용량, 배출량은 별도 자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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