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비열병합 유용열용 재생에너지 투입, 위스콘신에 90.3% 집중

2024년 미국 Electric Power Sector Non-CHP에서 유용열 생산에 사용된 재생에너지의 에너지 투입량은 매우 희소한 분포를 보였습니다. EIA의 fueltypeid=REN, sectorid=90, field=consumption-uto-btu를 고정해 50개 주와 워싱턴 D.C.를 비교하면 양수 값이 기록된 지역은 위스콘신, 미네소타, 캘리포니아 세 곳뿐입니다. 위스콘신은 4.03318 million MMBtu로 가장 컸고, 미네소타는 0.41183, 캘리포니아는 0.02223 million MMBtu였습니다. 나머지 48개 지역은 결측이 아니라 정확히 0으로 보고됐습니다.

이 수치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이나 전체 재생에너지 소비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consumption-uto-btu는 useful thermal output, 즉 유용열 생산에 투입된 연료 에너지를 Btu 기준으로 나타내는 field입니다. sector 90은 Electric Power Sector Non-CHP로 범위를 제한하므로 열병합 발전이나 다른 전력 부문, 산업·상업 부문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포함한 미국 전체 소비량으로 확대해서는 안 됩니다. 같은 REN이라도 sector와 field가 달라지면 완전히 다른 통계가 됩니다.

2024년 미국 비열병합 전력 부문 유용열용 재생에너지 투입량 주별 비교
EIA REN · sector 90(Electric Power Sector Non-CHP) · consumption-uto-btu · 2024. 단위는 million MMBtu입니다.

위스콘신에 양수값 합계의 90.3%가 집중됐다

양수 값 세 곳의 합은 4.46724 million MMBtu입니다. 이 제한된 합계에서 위스콘신은 90.28%, 미네소타는 9.22%, 캘리포니아는 0.50%를 차지합니다. 위스콘신과 미네소타의 차이는 3.62135 million MMBtu이고, 미네소타는 캘리포니아보다 18.5배 큽니다. 이 비중은 미국 재생에너지 시장점유율이나 전체 전력 시스템의 열생산 비중이 아니라, 동일한 EIA 조합에서 보고된 51개 관측치 합계 안의 구성만 보여 줍니다.

분포의 핵심은 단순히 위스콘신이 1위라는 사실보다 48개 지역이 0이라는 데 있습니다. 양수 값이 세 곳뿐이면 평균은 전형적인 지역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51개 지역 평균은 약 0.08759 million MMBtu지만 중앙값과 제1·제3사분위수는 모두 0입니다. 따라서 평균값을 보고 많은 주에서 소량의 사용이 있었다고 해석하면 실제 분포를 왜곡하게 됩니다. 전형적인 관측치는 0이고, 양수 값은 소수 지역에만 존재합니다.

코드유용열용 재생에너지 투입량 (million MMBtu)양수값 합계 비중
위스콘신WI4.0331890.28%
미네소타MN0.411839.22%
캘리포니아CA0.022230.50%
2024년 유용열용 재생에너지 투입 양수값 3개 주 비교
양수 값이 기록된 위스콘신, 미네소타, 캘리포니아를 같은 단위로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48개의 0은 자료 없음이 아니라 보고된 관측값이다

이번 비교에서는 51개 행 모두 숫자가 존재하며 결측치는 0개입니다. 알래스카, 앨라배마, 애리조나, 콜로라도, 플로리다, 텍사스 등 48개 지역의 값은 정확히 0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이런 경우 0을 빈칸으로 바꾸면 실제 보고 구조를 잃게 되고, 반대로 다른 지표에서 결측을 0으로 채우는 것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0과 결측은 통계적으로 다른 상태이므로 시각화와 본문 모두에서 구분해야 합니다.

다만 0이라는 숫자를 “그 주에는 재생에너지가 전혀 없다”로 읽는 것도 잘못입니다. 이 값은 REN, sector 90, consumption-uto-btu, 2024라는 네 조건이 동시에 적용된 특정 계열에서의 0입니다. 어떤 주가 재생에너지 전기를 많이 생산하더라도 비열병합 전력 부문의 유용열용 투입이 0일 수 있습니다. 발전용 투입량, 순발전량, 열병합 범위 또는 다른 sector를 보면 전혀 다른 값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용열용 투입은 발전용 연료 소비와 다른 개념이다

EIA Operational Data에는 consumption-for-eg-btu와 consumption-uto-btu가 별도로 존재합니다. 전자는 electricity generation, 즉 전기 생산에 투입된 연료 에너지를 나타내고, 후자는 useful thermal output을 위한 투입량을 나타냅니다. 두 field를 더한 total-consumption-btu도 별도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은 그중 유용열용 부분만 보는 것이므로 발전용 재생에너지 투입이 큰 주의 순위를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같은 이유로 generation field와도 구분해야 합니다. generation은 전기 출력량을 MWh로 측정하고, consumption-uto-btu는 유용열 생산에 사용한 연료 에너지를 million MMBtu로 측정합니다. 출력과 투입은 역할도 단위도 다릅니다. 특정 주에서 재생에너지 순발전이 크다고 해서 이번 지표도 자동으로 커지는 것은 아니며, 이번 값이 크다고 해서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다는 뜻도 아닙니다.

sector 90의 Non-CHP 범위를 빼면 의미가 달라진다

sector 90은 Electric Power Sector Non-CHP입니다. CHP는 전기와 유용열을 함께 생산하는 열병합 시스템을 뜻하는데, 이번 범주는 그 CHP 영역이 아닌 비열병합 전력 부문으로 제한됩니다. 따라서 유용열 생산과 관련된 양수 값이 드물게 나타나는 것은 지표 정의와도 연결해 읽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자료만으로 왜 특정 세 주에서 값이 발생했는지 기술·설비 수준의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sector 98 Electric Power나 sector 99 All Sectors의 같은 field를 보면 범위가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개별 Electric Utility, Independent Power Producer 또는 CHP 세부 sector를 보면 또 다른 분포가 나올 수 있습니다. 같은 연료 코드와 같은 연도라도 sector가 다르면 포함되는 시설과 활동이 달라집니다. 유사한 제목의 글을 비교할 때는 반드시 sectorid를 먼저 확인해야 중복이나 모순으로 오해하지 않습니다.

위스콘신의 4.03318은 다른 50개 지역과의 격차가 매우 크다

위스콘신의 4.03318 million MMBtu는 미네소타의 0.41183보다 약 9.8배, 캘리포니아의 0.02223보다 약 181.4배 큽니다. 세 값 가운데에서도 격차가 큰 편입니다. 따라서 전체 51개 지역 그래프에서는 위스콘신 막대가 대부분의 화면을 차지하고, 미네소타와 캘리포니아의 차이가 상대적으로 작게 보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양수 값 세 곳만 따로 비교한 그래프를 함께 제시했습니다.

이처럼 극단적으로 희소한 자료에서는 일반적인 상위 10개 차트보다 “양수 값이 있는 모든 지역”을 보여 주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상위 10개를 만들면 나머지 7개가 모두 0이어서 의미 있는 차이를 추가하지 못합니다. 시각화의 목적은 순위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 분포의 구조를 전달하는 것이므로, 이번 경우에는 세 개의 양수 관측치를 모두 보여 주는 방식이 더 적합합니다.

합계 4.46724 million MMBtu도 좁은 통계 범위 안에서만 읽어야 한다

51개 지역 값을 단순 합산하면 4.46724 million MMBtu입니다. 이 숫자는 REN·sector 90·consumption-uto-btu·2024 조합의 주별 관측치를 더한 값입니다. 미국 전체 재생에너지 소비, 재생에너지 열사용, 전체 전력 부문의 연료 투입량과 같은 더 넓은 개념으로 이름을 바꿔서는 안 됩니다. 특히 48개의 0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합계의 거의 전부가 세 지역에서 만들어집니다.

합계와 비중은 분포의 집중도를 설명하는 데는 유용하지만 원인을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위스콘신이 90% 이상을 차지한다는 사실만으로 정책, 산업구조, 설비 효율, 연료 가격, 기술 우위 같은 이유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 분석에는 시설별 연료 코드, CHP 여부, 운영시간, 설비용량, 열 수요 등 추가 자료가 필요합니다. 이번 비교는 관측된 공간적 집중과 통계적 범위를 정확히 보여 주는 데 초점을 둡니다.

연도 비교를 하려면 동일한 facet과 field를 유지해야 한다

2024년 값이 매우 희소하다는 사실이 장기적으로 항상 같은 구조였다는 뜻은 아닙니다. 연도 간 변화를 보려면 fueltypeid=REN, sectorid=90, field=consumption-uto-btu, unit=million MMBtu를 그대로 유지한 채 다른 연도의 값을 비교해야 합니다. 중간에 sector나 field를 바꾸면 증가·감소가 실제 시간 변화가 아니라 정의 차이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0에서 양수로 바뀌는 변화는 비율 증가율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전년이 0일 경우 일반적인 퍼센트 증가율은 정의되지 않거나 지나치게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지표는 절대값 변화와 양수 관측 지역 수의 변화, 새로 나타난 지역과 사라진 지역을 함께 보는 편이 더 안정적입니다. 여러 해의 동일 계열이 확보되면 이런 방식으로 희소성 자체의 변화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지표를 다른 재생에너지 통계와 함께 읽는 방법

재생에너지의 전력 생산 규모를 알고 싶다면 generation 계열을 보고, 전기 생산에 투입된 에너지를 보려면 consumption-for-eg-btu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유용열 생산을 포함한 전체 투입량을 보려면 total-consumption-btu가 더 맞습니다. 이번 consumption-uto-btu는 그 가운데 유용열 생산 부분만 떼어 보는 좁은 지표입니다. 같은 REN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더라도 질문에 맞는 field를 선택해야 합니다.

물리 단위 consumption-uto 계열과 Btu 기준 consumption-uto-btu도 구분해야 합니다. Btu 기준은 연료별 물리량을 에너지량으로 환산한 결과이므로 서로 다른 연료를 에너지 기준으로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물리 단위는 원래 측정 단위를 반영하므로 복합 연료 범주에서는 단순 합계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글은 Btu 계열이므로 million MMBtu라는 에너지 단위를 끝까지 유지합니다.

표를 읽을 때 확인해야 할 다섯 가지 조건

첫째 연료는 REN, 둘째 sector는 90, 셋째 field는 consumption-uto-btu, 넷째 연도는 2024, 다섯째 단위는 million MMBtu입니다. 이 다섯 조건을 고정해야 위스콘신 4.03318, 미네소타 0.41183, 캘리포니아 0.02223이라는 값이 같은 통계적 맥락에서 비교됩니다. 제목이 비슷하더라도 연료가 AOR이거나 sector가 98·99이면 다른 계열일 수 있습니다.

이 조건을 지키면 2024년의 핵심은 간단하게 정리됩니다. 양수 값은 세 지역뿐이고 48개 지역은 정확히 0이며, 위스콘신이 양수값 합계의 90.28%를 차지합니다. 중앙값은 0이므로 일반적인 주를 설명하는 값도 0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이번 자료는 미국 전역의 보편적인 유용열용 재생에너지 사용을 보여 주기보다, 특정 비열병합 전력 범주에서 보고된 에너지 투입이 얼마나 제한된 지역에 집중됐는지를 보여 주는 사례로 읽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4년 유용열용 재생에너지 투입량이 가장 큰 주는 어디인가요?

위스콘신이 4.03318 million MMBtu로 가장 컸고, 양수값 3개 주 합계의 90.28%를 차지했습니다.

48개 지역의 0은 결측치인가요?

아닙니다. 51개 지역 모두 숫자가 있고 48개는 정확히 0으로 보고됐습니다. 결측치는 없습니다.

이 값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인가요?

아닙니다. consumption-uto-btu는 유용열 생산에 사용된 연료 에너지 투입량이며 단위는 million MMBtu입니다.

sector 90은 무엇인가요?

EIA sector 90은 Electric Power Sector Non-CHP입니다. CHP나 전체 경제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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