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주별 자료에서 증류연료유를 사용한 유틸리티급 발전의 순발전량은 51개 지역 합계 4,757.29 thousand megawatthours였다. 하와이가 1,387.91로 가장 높아 전체의 29.2%를 차지했고, 알래스카가 520.81로 뒤를 이었다. 메릴랜드 206.97, 버지니아 199.92, 텍사스 168.02가 그다음이었다. 반면 코네티컷은 -33.34로 공식 음수값이 기록되어 있다. 이 음수값을 0으로 바꾸지 않고 원자료 그대로 유지해야 순발전량이라는 지표의 성격을 보존할 수 있다.
이번 지표는 발전용 증류연료유 소비량이 아니라 실제 전기 생산 측면의 순발전량이다. EIA 필드는 `generation`, 연료 유형은 DFO(distillate fuel oil), 부문은 전체 전력부문 합계 조건이며 단위는 thousand megawatthours다. 따라서 배럴이나 MMBtu로 표시된 연료 소비 지표와 직접 같은 척도로 비교할 수 없다. 연료가 얼마나 투입되었는지와 그 결과 얼마의 순전력이 생산되었는지는 서로 다른 질문이다.

목차
하와이 한 곳이 전체 순발전량의 29.2%를 차지했다
하와이의 1,387.91 thousand megawatthours는 51개 지역 순합계의 29.2%다. 알래스카까지 더하면 상위 2개 지역의 비중이 40.1%로 올라간다. 상위 5개는 52.2%, 상위 10개는 67.1%를 차지한다. 증류연료유 순발전량이 전국에 고르게 분산된 것이 아니라, 특히 하와이와 알래스카를 중심으로 상위권에 강하게 집중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평균은 93.28 thousand megawatthours이고 중앙값은 42.08다. 평균이 중앙값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이유는 하와이 1,387.91과 알래스카 520.81처럼 매우 큰 값이 있기 때문이다. 제1사분위수는 14.52, 제3사분위수는 105.10로, 가운데 절반의 지역은 대체로 이 범위에 놓인다. 한 개의 평균만 제시하면 일반적인 주의 수준을 실제보다 높게 느낄 수 있으므로 중앙값과 함께 보는 편이 정확하다.
상위권은 하와이와 알래스카 이후 빠르게 낮아진다
1위 하와이는 2위 알래스카의 약 2.7배이고, 알래스카 역시 3위 메릴랜드보다 2.5배가량 높다. 3위부터는 메릴랜드 206.97, 버지니아 199.92, 텍사스 168.02, 플로리다 162.11, 노스캐롤라이나 156.79처럼 100~200 thousand megawatthours 수준의 지역들이 이어진다. 오하이오 140.84, 웨스트버지니아 124.69, 미주리 123.96도 상위권에 포함된다.
| 주·지역 | 2024년 순발전량 (thousand MWh) | 순합계 대비 비중 |
|---|---|---|
| 하와이 | 1,387.91 | 29.2% |
| 알래스카 | 520.81 | 10.9% |
| 메릴랜드 | 206.97 | 4.4% |
| 버지니아 | 199.92 | 4.2% |
| 텍사스 | 168.02 | 3.5% |
| 플로리다 | 162.11 | 3.4% |
| 노스캐롤라이나 | 156.79 | 3.3% |
| 오하이오 | 140.84 | 3.0% |
| 웨스트버지니아 | 124.69 | 2.6% |
| 미주리 | 123.96 | 2.6% |
| 테네시 | 121.15 | 2.5% |
| 인디애나 | 119.70 | 2.5% |
상위 순위를 볼 때 특히 주의할 점은 분모가 음수값을 포함한 순합계라는 사실이다. 코네티컷의 -33.34가 전체 합계에서 차감되기 때문에 각 상위 지역의 비중은 모든 양수 발전량을 단순 합산한 경우와 약간 다르다. 이번 글의 비중은 EIA의 51개 공식 관측값을 그대로 더한 순합계를 기준으로 계산했다.
코네티컷의 -33.34는 공식 관측값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번 자료에는 0값은 없지만 음수값이 1개 있다. 코네티컷은 -33.34357 thousand megawatthours다. 순발전량은 이름 그대로 순값이므로 자료에 음수가 있을 수 있고, 적어도 이번 공식 데이터에서는 그렇게 보고되었다. 다만 이 한 파일만으로 음수의 구체적인 기술적 원인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 발전소 자체 사용, 조정, 집계 방식 등 여러 가능성을 떠올릴 수 있지만, 원인 설명에는 추가 EIA 세부 자료가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 처리 방식이다. 음수를 0으로 바꾸거나 절댓값으로 바꾸면 전국 순합계, 평균, 순위 아래쪽의 형태가 모두 바뀐다. 특히 하위값을 지도나 표에서 표현할 때 음수와 0, 결측치는 서로 다른 상태로 구분해야 한다. 이번 원자료에는 결측치가 없고 51개 지역 모두 숫자가 들어 있으므로, 코네티컷만 유일한 음수 관측으로 남는다.
증류연료유 소비량과 순발전량은 같은 지표가 아니다
관련 EIA 자료에는 발전용 증류연료유 소비량을 thousand barrels 또는 million MMBtu로 나타낸 시계열도 있다. 그러나 이번 값은 thousand megawatthours의 순발전량이다. 연료 소비량이 많다고 발전량이 반드시 같은 비율로 증가하지는 않는다. 설비 효율, 운전 방식, 발전소별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비량 순위와 발전량 순위는 서로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연료 투입과 전력 출력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려면 동일한 범위와 부문을 가진 소비량과 발전량을 정확히 연결해야 한다. 단순히 각각의 상위 지역을 나란히 놓고 효율을 계산하면 범위 차이 때문에 잘못된 결론이 나올 수 있다. 이번 글은 순발전량 자체의 주별 분포에만 초점을 맞춘다.
51개 지역 중 13곳이 100 thousand MWh 이상이었다
2024년 값이 100 thousand megawatthours 이상인 지역은 13곳이고, 200 이상은 3곳이다. 반대로 50 미만인 지역은 29곳, 10 미만인 곳은 11곳이다. 즉 중간값 42.08 주변이나 그 아래에 많은 지역이 모여 있는 반면, 몇 개 지역이 매우 높은 발전량을 기록하는 비대칭 구조다.
이 구간은 EIA가 공식 등급으로 정한 것이 아니라 분포를 설명하기 위해 나눈 기준이다. 그러나 지역 수를 함께 보면 순위만 볼 때보다 규모가 더 명확해진다. 하와이 한 곳이 1,000을 넘고, 알래스카가 500을 넘으며, 그 아래 대부분은 250 이하에 있다. 이런 큰 간격이 평균과 중앙값의 차이를 만들었다.
하와이와 알래스카의 높은 값은 지리적 특성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하와이와 알래스카가 상위 2곳이라는 사실은 데이터에서 직접 확인되지만, 왜 높은지는 이번 자료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연료 공급 여건, 전력계통의 특성, 발전설비 구성, 비상·보조 발전의 활용,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어떤 요인이 실제 차이를 만들었는지 판단하려면 추가 자료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공간 패턴을 사실 수준에서만 설명한다. 하와이와 알래스카의 값이 압도적으로 높고, 그 뒤에 메릴랜드·버지니아·텍사스·플로리다 등이 위치한다는 점까지는 자료가 직접 보여준다. 구체적인 이유를 분석하려면 발전소별 연료와 설비 자료, 장기 시계열, 지역별 전력 믹스를 추가로 검토해야 한다.
한 해의 단면은 지역 구조를 보여주지만 추세는 보여주지 않는다
모든 행의 연도는 2024년이다. 같은 연도를 비교한다는 점에서는 장점이 있지만, 2023년보다 증가했는지 감소했는지는 판단할 수 없다. 하와이의 1,387.91이 일시적으로 높은 것인지 장기적으로 비슷한지, 코네티컷의 음수값이 다른 해에도 나타나는지 확인하려면 동일 EIA 시계열을 여러 해 연결해야 한다.
이번 단면 자료의 역할은 2024년의 상대적 위치와 분포를 보여주는 것이다. 상위 집중도, 중앙값, 사분위수, 음수 관측, 100 thousand MWh 이상 지역 수 같은 지표는 한 해의 구조를 잘 설명한다. 추세와 구조를 구분하면 단일 연도 자료를 과도하게 해석하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워싱턴 D.C.도 51개 지역 계산에 포함된다
EIA의 이번 주별 범위는 50개 주와 워싱턴 D.C.다. D.C.는 0.03476 thousand megawatthours로 매우 작은 양수값을 가진다. 전국 순합계와 평균, 중앙값, 상위 비중 계산에는 이 행을 포함했다. 주별 자료라는 표현 때문에 D.C.를 임의로 제외하면 원자료와 행 수가 달라진다.
대표 이미지는 행정경계 지도를 강제로 만들지 않고, 상위 12개 지역의 값을 직접 막대그래프로 나타냈다. 51개 값의 핵심 특징이 상위 집중과 큰 격차이므로 막대그래프가 더 직접적이다. 특히 하와이와 알래스카의 차이가 한눈에 드러나며, 지도 경계 결합 과정에서 값이 누락될 위험도 없다.
순발전량의 총합과 비중은 음수 관측을 포함한 값이다
51개 관측의 순합계는 4,757.29 thousand megawatthours다. 여기에는 코네티컷 -33.34가 그대로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하와이 29.2%, 상위 2곳 40.1%, 상위 5곳 52.2% 같은 비중도 이 순합계를 분모로 한 결과다. 양수값만 따로 합산하면 비중은 조금 낮아질 수 있지만, 그것은 공식 51개 순발전량의 합계와 다른 통계가 된다.
순발전량 데이터를 다룰 때는 음수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절대 발전량처럼 모두 0 이상이라고 가정하면 하위값을 잘못 처리하기 쉽다. 이번 데이터는 결측치 0개, 음수 1개, 양수 50개라는 구조이므로 이 세 가지 상태를 구분하는 것이 정확한 분석의 출발점이다.
정리: 2024년 증류연료유 순발전량은 하와이에 매우 집중됐다
2024년 51개 지역의 증류연료유 유틸리티급 순발전량 합계는 4,757.29 thousand megawatthours였다. 하와이는 1,387.91로 전체 순합계의 29.2%를 차지했고, 알래스카 520.81을 더한 상위 2개 비중은 40.1%였다. 상위 5개는 52.2%, 상위 10개는 67.1%였다. 중앙값은 42.08, 평균은 93.28로 큰 상위값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코네티컷의 -33.34는 공식 음수값이므로 0이나 결측치로 바꾸면 안 된다. 이번 지표는 연료 소비량이 아니라 순발전량이라는 점도 중요하다. 같은 증류연료유 주제라도 barrels나 MMBtu 기반 소비 자료와 구분해서 보면, 2024년 미국의 증류연료유 기반 유틸리티급 전력 생산이 어느 지역에 집중되었는지를 정확히 읽을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2024년 증류연료유 순발전량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하와이가 1,387.91 thousand MWh로 가장 높았고 전체 51개 지역 순합계의 약 29.2%를 차지했습니다.
코네티컷의 음수 발전량은 0으로 바꿔야 하나요?
아닙니다. -33.34 thousand MWh는 공식 순발전량 관측값이므로 0이나 결측치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해야 합니다.
이 지표는 발전용 증류연료유 소비량과 같은가요?
아닙니다. 이번 지표는 thousand MWh 단위의 순발전량이며, barrels 또는 MMBtu로 표시되는 연료 소비량과는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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