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Electric Power 부문에서 유용열 생산에 쓰인 연료 소비량을 주별로 비교하면 텍사스가 183.88975 million MMBtu로 가장 컸습니다. 미시간은 30.71528, 뉴욕은 24.97484, 캘리포니아는 23.69034, 뉴저지는 21.84180 million MMBtu였습니다. 50개 주와 워싱턴 D.C.를 합친 51개 관측치의 합은 462.56136 million MMBtu입니다. 같은 EIA 계열 안에서도 전력 생산용 연료 투입이나 발전량과는 다른 지표이므로, 여기서 비교하는 값은 오직 유용열 생산을 위해 소비된 연료의 열량 기준 관측치로 읽어야 합니다.
이번 데이터의 정확한 조건은 fueltypeid=ALL, sectorid=98(Electric Power), field=consumption-uto-btu, frequency=annual, year=2025입니다. ALL은 특정 연료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 계열에 포함되는 전체 연료를 합친다는 뜻이고, sector 98은 Electric Power 범위를 가리킵니다. 따라서 천연가스·석유·재생에너지 등 개별 연료별 소비 순위를 직접 보여 주는 표가 아니며, Electric Utility나 Independent Power Producers처럼 더 좁은 sector와도 구분해야 합니다. 지표 이름이 비슷해도 sector 또는 field가 달라지면 수치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어, 주별 순위만 보는 것보다 지표 정체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차
텍사스 한 주가 전체 주별 합의 약 39.75%를 차지했다
텍사스의 183.88975 million MMBtu는 51개 관측치 합의 39.75%입니다. 2위 미시간의 30.71528 million MMBtu보다 약 5.99배 크기 때문에, 분포는 첫 번째 값에서 크게 벌어집니다. 상위 5개 주의 합은 전체의 61.64%이고 상위 10개 주까지 넓히면 75.03%입니다. 즉, 유용열 생산용 연료 소비가 모든 주에 고르게 퍼져 있다기보다 일부 주의 값이 합계에서 큰 비중을 갖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집중은 산업·설비 구성이나 열병합 운영 등 여러 요인과 함께 볼 수 있지만, 이번 한 해의 주별 합계만으로 원인을 특정할 수는 없습니다. 데이터가 직접 말해 주는 것은 어느 주의 값이 컸는지, 그리고 그 분포가 얼마나 치우쳐 있는지까지입니다.

상위권은 미시간·뉴욕·캘리포니아·뉴저지가 뒤를 이었다
텍사스 다음은 미시간, 뉴욕, 캘리포니아, 뉴저지 순입니다. 미시간은 전체의 약 6.64%, 뉴욕은 5.40%, 캘리포니아는 5.12%, 뉴저지는 4.72%를 차지합니다. 그 뒤로 오하이오와 앨라배마가 3%대, 펜실베이니아·메인·노스다코타가 2%대에 자리합니다. 상위권 주들의 절대값 차이는 텍사스와 2위 사이에서 가장 크고, 이후에는 비교적 완만하게 낮아집니다. 이 때문에 평균만 보면 전형적인 주의 수준을 과대평가할 수 있습니다. 51개 값의 평균은 약 9.06983 million MMBtu인 반면 중앙값은 3.01108 million MMBtu로 훨씬 낮습니다. 평균이 중앙값보다 큰 것은 소수의 매우 큰 값이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 주 | million MMBtu | 51개 합계 대비 |
|---|---|---|
| Texas | 183.88975 | 39.75% |
| Michigan | 30.71528 | 6.64% |
| New York | 24.97484 | 5.40% |
| California | 23.69034 | 5.12% |
| New Jersey | 21.84180 | 4.72% |
| Ohio | 15.40017 | 3.33% |
| Alabama | 14.50385 | 3.14% |
| Pennsylvania | 10.99304 | 2.38% |
| Maine | 10.88539 | 2.35% |
| North Dakota | 10.18024 | 2.20% |
10개 지역의 0.0은 결측치가 아니라 공개된 값이다
51개 관측치 중 41개는 0보다 크고 10개는 정확히 0.0으로 제공되었습니다. 0으로 기록된 지역은 워싱턴 D.C., 네브래스카, 뉴햄프셔, 뉴멕시코, 오클라호마, 로드아일랜드, 테네시, 버몬트, 웨스트버지니아, 와이오밍입니다. 이 값들은 누락된 행을 임의로 0으로 채운 결과가 아니라 원자료에 포함된 연간 관측치입니다. 따라서 그래프에서도 0으로 표시하며 ‘자료 없음’으로 바꾸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실제 결측치가 있었다면 0과 구분해 처리해야 합니다. 에너지 자료에서 0과 미보고는 해석이 전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지표는 순발전량이나 총 연료 투입량과 다르다
consumption-uto-btu는 이름 그대로 useful thermal output, 즉 유용열 생산과 연결된 연료 소비를 열량 단위로 제시하는 필드입니다. 따라서 순발전량을 나타내는 generation 필드와 직접 같은 척도로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발전량은 MWh 계열이고 이번 자료는 million MMBtu이므로 단위부터 다릅니다. 또한 ‘전기 생산과 유용열 생산을 합친 전체 연료 소비’ 계열과도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주가 다른 지표에서도 상위권이라고 해서 두 값이 동일한 에너지 흐름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열병합 설비에서는 전기와 유용열이 함께 생산될 수 있어, 어떤 field를 선택했는지에 따라 연료 투입을 나누어 보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sector 98을 다른 EIA 부문과 섞지 않아야 한다
EIA의 operational data는 sector facet에 따라 포함 범위가 달라집니다. 이번 글은 sectorid=98인 Electric Power를 사용합니다. Electric Utility, Independent Power Producers, Commercial 또는 Industrial처럼 다른 sector 코드로 필터링한 데이터와 제목이 비슷하더라도 동일 자료로 취급하면 안 됩니다. 이번 값이 특정 소유 형태의 발전사업자만을 뜻한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반대로 다른 sector에서 측정된 값으로 이번 순위를 설명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주별 비교를 재사용하거나 다른 연도와 연결할 때는 fueltypeid, sectorid, field, frequency, unit, year가 모두 같은지 확인해야 정확한 시계열 또는 횡단면 비교가 됩니다.
2025년 주별 합계에서 읽을 수 있는 것과 읽을 수 없는 것
이 자료로는 2025년에 어느 주의 유용열 생산용 연료 소비 열량이 컸는지, 상위권이 얼마나 집중되어 있는지, 0이 기록된 주가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이 수치만으로 특정 연료의 비중, 설비 효율, 유용열 생산량 자체, 전력 소비량, 산업 생산량 또는 주별 에너지 비용을 알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값이 큰 주가 더 비효율적이라고 결론 내리려면 생산된 열량과 투입 연료 종류, 설비 효율 등 추가 자료가 필요합니다. 값이 작은 주도 반드시 유용열 수요가 적다는 뜻은 아니며, 다른 sector나 다른 에너지원의 활동이 포함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상위권 집중도는 한 주의 비중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텍사스의 비중이 매우 크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분포 전체를 이해하려면 2위와의 격차, 상위 5개와 상위 10개의 누적 비중, 중앙값까지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텍사스가 약 39.75%를 차지한 뒤 미시간이 6.64%로 크게 낮아지고, 상위 5개는 61.64%, 상위 10개는 75.03%에 이릅니다. 이는 한 주가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동시에 그 아래에도 여러 중상위 주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특정 주 하나를 제외하면 나머지 분포가 완전히 평평한 구조는 아닙니다. 따라서 “텍사스가 압도적이다”라는 요약과 “상위 10개 주에 전체의 4분의 3이 모여 있다”는 요약을 함께 사용해야 집중 정도를 더 정확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평균과 중앙값의 차이도 같은 맥락에서 유용합니다. 평균 9.06983 million MMBtu는 51개 관측치를 모두 합해 나눈 값이지만, 중앙값은 3.01108 million MMBtu입니다. 중간 위치의 주가 평균보다 훨씬 낮다는 것은 높은 값 몇 개가 평균을 끌어올렸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평균에 가까운 값을 “일반적인 주의 수준”으로 단정하면 실제 분포를 왜곡할 수 있습니다. 주별 에너지 데이터는 규모 차이가 큰 경우가 많으므로, 순위와 비중, 평균, 중앙값을 함께 제시하는 방식이 한 가지 통계량만 보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연도 비교를 할 때는 동일한 필드와 단위를 유지해야 한다
향후 2024년이나 2026년 자료와 비교할 때도 이번 조건을 그대로 유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연도만 바꾸고 fueltypeid=ALL, sectorid=98, consumption-uto-btu, annual frequency, million MMBtu를 동일하게 유지하면 주별 변화 방향을 비교하기가 쉽습니다. 반대로 연료 유형을 PEL이나 REN으로 바꾸거나 sector를 94, 90 등 다른 코드로 바꾸면 같은 “유용열 생산용 연료 소비”라는 표현이 들어가더라도 다른 계열이 됩니다. field를 consumption-uto에서 consumption-uto-btu로 바꾸는 경우도 물리단위와 열량 단위가 달라져 값 자체를 나란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특히 물리단위 계열은 연료별 단위가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숫자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자료가 million MMBtu 열량 기준이라는 점은 이런 혼동을 줄여 줍니다. 다만 열량 기준이라 해도 유용열 생산량이나 효율을 직접 보여 주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에너지 투입량이라도 설비 구성과 효율에 따라 최종 열 산출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효율 비교가 목적이라면 별도의 생산량 또는 성능 지표가 필요합니다. 이번 글은 어디까지나 EIA가 같은 조건으로 공개한 주별 연료 소비 열량의 2025년 분포를 비교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자료와 계산 기준
자료는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의 electricity/electric-power-operational-data 연간 계열에서 2025년, fueltypeid=ALL, sectorid=98, consumption-uto-btu 조건으로 공개된 51개 주별 관측치를 사용했습니다. 합계 462.56136, 평균 9.06983, 중앙값 3.01108 million MMBtu는 이 51개 값을 그대로 계산한 결과입니다. 비중은 각 주의 값을 같은 51개 관측치 합으로 나누어 계산했습니다. 별도의 추정, 보간, 결측치 대체 또는 다른 연도의 혼합은 하지 않았습니다. 공개 데이터는 이후 수정될 수 있으므로 향후 값이 갱신되면 같은 조건으로 다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5년 유용열 생산용 연료 소비가 가장 큰 주는 어디인가요?
텍사스가 183.88975 million MMBtu로 가장 컸으며, 51개 주별 관측치 합의 약 39.75%를 차지했습니다.
이 수치는 미국 주별 순발전량을 뜻하나요?
아닙니다. consumption-uto-btu는 유용열 생산과 연결된 연료 소비 열량이며, 순발전량 generation과는 다른 필드입니다.
0.0인 10개 지역은 자료가 없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원자료에 해당 행이 존재하고 값이 0.0으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결측치를 0으로 대체한 것이 아닙니다.
sector 98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이번 EIA operational-data에서 sectorid=98은 Electric Power 범위입니다. Electric Utility나 Independent Power Producers 같은 다른 sector와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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