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원자력 발전 비중 지도 – 2021년 국가별 전력 믹스 비교

2021년 같은 연도로 맞춰 전력 생산에서 원자력이 차지하는 비중을 비교하면 국가별 전력 믹스가 매우 선명하게 갈립니다. World Bank 국가·경제권 마스터 217개 행 가운데 208개에 수치가 있으며, 그중 176개는 정확히 0.0%로 보고되었습니다. 0%를 초과한 관측치는 32개뿐입니다. 반대로 프랑스는 68.3%, 우크라이나 54.6%, 슬로바키아 52.4%, 벨기에 50.1%로 전체 전력의 절반 이상을 원자력에서 생산한 상단 그룹을 형성합니다.

사용한 지표는 World Bank World Development Indicators의 EG.ELC.NUCL.ZS, 공식 명칭 Electricity production from nuclear sources (% of total)입니다. 값은 발전설비 용량이나 원자로 수가 아니라 한 국가·경제권의 전체 전력 생산에서 원자력 발전이 차지한 비율입니다. 따라서 60%라는 값은 세계 원자력 발전량의 60%를 생산한다는 뜻이 아니며, 그 나라 내부의 전력 믹스에서 원자력의 몫이 60%라는 뜻입니다.

2021년 세계 국가별 원자력 발전 비중 지도
World Bank WDI EG.ELC.NUCL.ZS의 2021년 수치를 사용했습니다. 원형은 0%를 초과한 국가·경제권만 표시하며, 원형의 크기와 색은 전체 전력 생산 중 원자력 비중을 나타냅니다. 통계 계산은 지도 표시 방식과 관계없이 208개 수치 행 전체를 사용합니다.

국가 수로 보면 원자력 발전 0%가 압도적으로 많다

208개 수치 관측치 가운데 176개, 84.6%가 0.0%입니다. 0%를 초과하지만 5% 미만인 곳은 6개이고, 5~15% 미만은 9개입니다. 15~30% 미만은 7개, 30~50% 미만은 6개, 50% 이상은 4개뿐입니다. 그래서 전체 국가·경제권을 같은 무게로 놓고 계산한 중앙값은 0%입니다. 이 중앙값은 세계 전력량의 절반이 원자력 0%라는 뜻이 아니라, 관측치의 절반 이상이 0%에 모여 있다는 분포 특성을 보여 줍니다.

2021년 원자력 발전 비중국가·경제권 수208개 중 비중
0%17684.6%
0% 초과~5% 미만62.9%
5~15% 미만94.3%
15~30% 미만73.4%
30~50% 미만62.9%
50% 이상41.9%

전체 208개 관측치의 단순 평균은 3.4%에 불과하지만, 원자력 비중이 0%를 초과한 32개만 따로 보면 평균은 22.1%, 중앙값은 18.8%입니다. 원자력을 실제 전력 믹스에 포함한 국가군과 그렇지 않은 다수 국가군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 평균 하나만으로 원자력 이용 정도를 설명하면 분포의 구조가 가려집니다.

프랑스·우크라이나·슬로바키아·벨기에는 50%를 넘는다

상단에서는 프랑스가 68.3%로 가장 높습니다. 우크라이나는 54.6%, 슬로바키아 52.4%, 벨기에 50.1%로 뒤를 잇습니다. 헝가리는 44.3%이고, 체코 36.1%, 슬로베니아 35.9%, 불가리아 34.7%, 핀란드 32.7%, 스웨덴 30.8%가 상위 10개에 들어갑니다. 특히 높은 비중의 관측치가 유럽에 많이 모여 있다는 공간적 패턴이 지도에서 두드러집니다.

순위국가·경제권2021년 원자력 발전 비중
1프랑스68.3%
2우크라이나54.6%
3슬로바키아52.4%
4벨기에50.1%
5헝가리44.3%
6체코36.1%
7슬로베니아35.9%
8불가리아34.7%
9핀란드32.7%
10스웨덴30.8%

한국은 25.2%로 일본·중국·인도보다 높다

한국의 2021년 값은 25.2%입니다. 같은 지표에서 일본은 6.7%, 중국은 4.7%, 인도는 2.9%입니다. 미국은 18.6%, 캐나다는 14.3%로 한국보다 낮습니다. 반면 프랑스 68.3%, 스웨덴 30.8%, 핀란드 32.7% 등은 한국보다 높습니다. 이 비교는 원자력 발전량의 절대 규모가 아니라 각 나라 전력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만 비교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국가·경제권2021년 원자력 발전 비중
한국25.2%
미국18.6%
캐나다14.3%
일본6.7%
중국4.7%
인도2.9%
브라질2.2%
남아프리카공화국5.2%

비중이 높다고 원자력 발전량이 더 많다는 뜻은 아니다

원자력 발전 비중은 전력 믹스의 구성비입니다. 전력시장 규모가 작은 국가에서 50%를 기록해도, 매우 큰 전력시장에서 20%를 기록한 국가보다 원자력 발전량 자체는 적을 수 있습니다. 이 파일에는 국가별 총 발전량이 함께 들어 있지 않으므로 절대 발전량 순위를 임의로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이유로 프랑스의 68.3%와 미국의 18.6%를 보고 어느 나라가 더 많은 원자력 전력을 생산했는지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0%와 자료 없음은 서로 다른 상태다

2021년 수치가 없는 행은 9개입니다. 버뮤다, 채널 제도, 지브롤터, 맨섬, 리히텐슈타인, 마카오, 모나코, 북마리아나제도, 산마리노가 결측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 9개를 0%로 바꾸거나 다른 연도의 값으로 채우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176개의 0.0%는 원자료에 실제 수치가 있는 관측치입니다. 지도에서 원형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 0%와 결측을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통계표에서는 두 상태를 따로 유지했습니다.

왜 2021년 동일연도를 사용했나

패키지의 수집 규칙은 “국가별 최신값”을 섞는 방식이 아니라, 국가·경제권의 80% 이상에서 값이 확보되는 최신 단일 연도를 선택합니다. 이번 데이터에서는 2021년이 선택되었고 217개 마스터 행 가운데 208개, 약 95.9%에 수치가 있습니다. 따라서 한 지도 안에서 2020년·2022년·2023년 값을 섞지 않고 같은 기준 시점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후 연도에 특정 국가의 원자력 비중이 달라졌더라도 이 글의 모든 비교는 2021년을 기준으로 읽어야 합니다.

유럽의 높은 비중과 아시아의 큰 격차가 함께 보인다

0%를 초과한 32개 관측치를 지도에 올리면 유럽에 많은 표식이 밀집하고, 그중 상당수가 20~50% 이상 구간에 들어갑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 25.2%와 아르메니아 25.4%가 비교적 높고, 파키스탄은 12.0%, 일본 6.7%, 중국 4.7%, 인도 2.9%, 이란 1.2%로 차이가 큽니다. 남미에서는 아르헨티나 7.1%, 브라질 2.2%가 0%를 넘고, 아프리카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5.2%가 포함됩니다. 지도는 어느 지역에 높은 비중이 모이는지 보여 주지만, 각 국가가 그 수준에 도달한 원인을 설명하려면 별도의 발전소·정책·전력시장 자료가 필요합니다.

자료 출처와 해석 기준

핵심 자료는 World Bank WDI EG.ELC.NUCL.ZS입니다. 패키지의 정제 데이터는 지역·소득그룹 같은 집계 행을 제외하고 World Bank가 별도로 보고하는 국가·경제권 217개를 마스터 범위로 유지합니다. 2021년 수치 208개는 그대로 사용했고 9개 결측은 보간하지 않았습니다. World Bank 지표 페이지는 이 시계열의 기초 출처로 IEA Energy Statistics Data Browser를 명시합니다. 이 글의 순위와 구간 수, 평균과 중앙값은 제공된 2021년 정제 파일에서 직접 계산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1년 원자력 발전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인가요?

프랑스가 68.3%로 가장 높습니다. 우크라이나 54.6%, 슬로바키아 52.4%, 벨기에 50.1%가 뒤를 이으며, 50% 이상인 관측치는 4개입니다.

2021년 한국의 원자력 발전 비중은 얼마인가요?

World Bank WDI EG.ELC.NUCL.ZS 기준으로 한국은 25.2%입니다. 이는 전체 전력 생산에서 원자력이 차지한 비율이며 원자력 발전량의 세계 점유율이 아닙니다.

지도에서 원형이 없는 국가는 모두 원자력 발전이 0%인가요?

아닙니다. 208개 수치 행 중 176개는 실제 0.0%이지만 9개 행은 2021년 자료가 없습니다. 지도에서는 원형을 0% 초과 관측치에만 표시하므로 0%와 결측은 통계 설명에서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왜 2021년을 비교 기준으로 사용했나요?

패키지의 수집 규칙이 80% 이상 국가·경제권에서 값이 있는 최신 단일 연도를 선택했고, 2021년에 217개 마스터 행 중 208개 수치가 확보되었기 때문입니다.

Green Map에서 제공하는 지도 자료는 직접 제작한 편집 지도이며, 행정구역 경계와 지리 정보는 geoBoundaries, Natural Earth, OpenStreetMap, 각국 정부 및 공공기관의 오픈데이터 등을 참고해 제작합니다.

지도 이미지는 원본 데이터 파일을 그대로 재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자료, 발표 자료, 문서 제작, 블로그 이미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디자인한 자료입니다. 이 안내문은 Green Map 지도 제작에 참고한 주요 데이터 출처를 알리기 위한 공통 고지입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