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수입 중 보험·금융서비스 비중, 2025년 국가별 비교

세계은행 BM.GSR.INSF.ZS는 국제수지(BoP) 기준 서비스수입 가운데 보험·금융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율을 보여 준다. 서비스수입은 비거주자가 거주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를 뜻하며, 보험·금융서비스에는 보험거래와 금융중개·보조서비스가 포함된다. 최신 비결측 관측은 199개이고, 2025년은 96개다. 따라서 지도는 각 경제의 최신값을 사용하고, 직접 국가비교는 2025년 96개 경제를 중심으로 본다.

서비스수입 중 보험·금융서비스 비중 국가별 최신 관측 지도
BoP 기준 보험·금융서비스/서비스수입 비율의 최신 199개 관측을 표시했다. 관측연도는 1988~2025년이며 저해상도 세계경계에서 162개 경제가 실제 도형으로 표시된다.

이 지표의 분모는 전체 수입이 아니라 서비스수입

비율이 15%라면 해당 경제의 서비스수입 가운데 보험·금융서비스가 약 15%를 차지한다는 뜻이다. 상품수입은 분모에 들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전체 수입의 15%가 보험·금융서비스’라고 표현하면 범위를 잘못 넓히게 된다.

서비스수입에는 여행, 운송, 통신, 사업서비스, 지식재산 사용료 등 여러 항목이 포함될 수 있다. 이번 비율은 그 서비스수입 포트폴리오에서 보험·금융서비스가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지 보여 준다.

보험과 금융서비스에는 무엇이 포함되나

세계은행 설명은 보험서비스를 거주 보험기업과 비거주자 사이, 또는 비거주 보험기업과 거주자 사이에서 제공되는 여러 보험서비스로 설명한다. 금융서비스는 보험기업과 연금기금을 제외한 금융중개 및 보조서비스의 국제거래를 포함한다.

따라서 이 지표는 보험료 수입만을 뜻하지 않고, 금융중개와 금융보조서비스를 함께 묶은 국제수지 서비스항목이다. 은행예금, 국내 금융자산 규모, 보험침투율과는 다른 통계다.

금융산업의 GDP 비중이나 금융발전 수준과는 다르다

서비스수입 중 보험·금융서비스 비중이 높다고 해서 그 나라 금융산업이 GDP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바로 결론 내릴 수는 없다. 분모가 국내총생산이 아니라 해외에서 들여온 서비스 전체이기 때문이다.

또한 비중이 낮다고 금융시장이 발달하지 않았다는 뜻도 아니다. 국내에서 금융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하거나 다른 서비스수입이 매우 크면 이 비율은 낮게 나타날 수 있다.

2025년 평균 8.10%, 중앙값 6.48%

2025년 값이 있는 96개 경제의 평균은 8.10%, 중앙값은 6.48%다. 1사분위는 3.67%, 3사분위는 10.48%로 가운데 절반은 약 3.67~10.48% 사이에 있다.

5% 이상은 62개, 10% 이상은 30개, 20% 이상은 1개, 30% 이상은 1개다. 반대로 2% 미만은 6개다. 국가별 서비스수입 구조가 상당히 다르다는 점을 보여 준다.

Luxembourg가 49.24%로 2025년 최고

2025년 최고값은 Luxembourg 49.24%다. United States 19.70%, Tajikistan 19.13%, St. Kitts and Nevis 18.38%, Congo, Dem. Rep. 18.25%, Trinidad and Tobago 17.88%, Panama 17.51%, Cyprus 17.00%가 뒤를 이었다.

2025 순위국가·지역보험·금융서비스 / 서비스수입
1Luxembourg49.24%
2United States19.70%
3Tajikistan19.13%
4St. Kitts and Nevis18.38%
5Congo, Dem. Rep.18.25%
6Trinidad and Tobago17.88%
7Panama17.51%
8Cyprus17.00%
9Mexico15.64%
10Ghana14.25%
11El Salvador14.13%
12Ecuador14.00%
13Belize13.97%
14St. Vincent and the Grenadines13.29%
15Dominica13.03%
16New Zealand12.96%
17Japan12.71%
18Dominican Republic11.88%
19Timor-Leste11.87%
20Chile11.70%

Luxembourg의 비율이 높다는 사실은 서비스수입 구성에서 보험·금융서비스의 몫이 크다는 뜻이다. 이 숫자만으로 보험시장 규모, 금융자산 규모, 은행수익성, 금융서비스 수입액의 절대규모를 판단할 수는 없다.

North Macedonia가 1.12%로 2025년 최저

2025년 하단에서는 North Macedonia 1.12%, Israel 1.44%, Russian Federation 1.57%, Montenegro 1.58%, Serbia 1.64%, Moldova 1.89% 순으로 2% 미만이었다. Kiribati 2.10%, Estonia 2.15%, Suriname 2.21%도 낮은 편이다.

2025 하위 순서국가·지역보험·금융서비스 / 서비스수입
1North Macedonia1.12%
2Israel1.44%
3Russian Federation1.57%
4Montenegro1.58%
5Serbia1.64%
6Moldova1.89%
7Kiribati2.10%
8Estonia2.15%
9Suriname2.21%
10Brunei Darussalam2.28%
11Lesotho2.30%
12Morocco2.32%
13Australia2.43%
14Sweden2.47%
15Azerbaijan2.69%
16India2.92%
17Latvia3.03%
18China3.04%
19Brazil3.16%
20Albania3.24%

낮은 비율은 서비스수입에서 보험·금융서비스 비중이 작다는 뜻이다. 운송·여행·사업서비스 등 다른 항목의 비중이 크거나, 해외 보험·금융서비스를 덜 수입하는 구조일 수 있다. 단일 비율만으로 그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다.

2024년에는 Bahrain과 Cayman Islands가 30%를 넘었다

2024년 값이 있는 65개 경제의 평균은 7.87%, 중앙값은 6.45%다. Bahrain 34.96%, Cayman Islands 30.25%, Macao SAR, China 21.32%, Gambia, The 19.78%, Iraq 19.10% 순으로 높았다.

2024 상위 순위국가·지역보험·금융서비스 / 서비스수입
1Bahrain34.96%
2Cayman Islands30.25%
3Macao SAR, China21.32%
4Gambia, The19.78%
5Iraq19.10%
6Burkina Faso16.10%
7Nicaragua15.95%
8Oman14.41%
9Kenya13.79%
10Ethiopia13.28%
11Hong Kong SAR, China11.88%
12Kyrgyz Republic11.66%

2024년과 2025년 평균을 그대로 비교해 세계적 추세를 말하면 안 된다. 두 연도에 포함된 국가 구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시간변화를 보려면 동일 국가의 연속자료를 맞춰 비교해야 한다.

비중과 절대 수입액은 전혀 다른 분석

보험·금융서비스 비중이 20%라고 해서 절대 수입액이 큰 것은 아니다. 서비스수입 총액이 작은 경제라면 비중이 높아도 금액은 작을 수 있다. 반대로 대규모 경제는 비중이 5%라도 절대금액은 매우 클 수 있다.

국제 보험·금융서비스의 실제 거래규모를 비교하려면 해당 서비스수입액을 봐야 한다. 이번 지표는 서비스수입의 구성만 보여 준다.

보험·금융서비스 수출 비중과도 방향이 다르다

서비스수입은 비거주자가 거주자에게 제공한 서비스이고, 서비스수출은 거주자가 비거주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다. 따라서 보험·금융서비스 수입 비중이 높다고 같은 국가의 수출 비중도 높다고 가정할 수 없다.

금융서비스 허브나 국제보험 중심지에서는 수입과 수출이 모두 클 수 있지만, 두 방향은 별도 거래다. 국제수지에서 방향을 구분해 읽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서비스 수입 비중과 함께 보면 서비스수입 구조를 이해하기 쉽다

여행서비스 수입 비중은 거주자가 해외를 방문하면서 구매한 재화와 서비스와 연결되고, 보험·금융서비스 수입은 국경 간 보험·금융 거래와 연결된다. 둘 다 서비스수입 구성요소지만 경제적 의미가 다르다.

어떤 경제는 해외여행 지출 비중이 높고 보험·금융서비스 비중이 낮을 수 있으며, 다른 경제는 반대일 수 있다. 서비스수입의 세부항목을 함께 보면 국가별 대외서비스 수요 구조를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높은 비율을 금융 의존도로 단정하면 안 된다

해외 보험·금융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면 비중이 높아질 수 있지만, 서비스수입의 다른 항목이 작아서 상대적으로 비율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다. 비율은 항상 분자와 분모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는다.

금융서비스의 해외의존도나 금융개방도를 분석하려면 국내 금융서비스 생산, 국제금융거래, 자산·부채, 서비스수입 절대금액 같은 추가자료가 필요하다.

최신 199개 관측은 1988~2025년으로 섞여 있다

전체 최신 비결측 관측은 199개이고 연도는 1988~2025년에 걸쳐 있다. 2025년 96개, 2024년 65개가 대부분이지만, 일부 경제는 1990년대·2000년대 값이 마지막 관측으로 남아 있다.

관측연도국가·지역 수199개 중 비중
20259648.2%
20246532.7%
2023157.5%
202221.0%
202131.5%
202021.0%
201910.5%
201810.5%
201710.5%
201642.0%
201510.5%
201410.5%
201110.5%
201010.5%
200021.0%
199421.0%
198810.5%

따라서 최신값 199개를 하나의 2025 세계순위처럼 표현하면 관측시점 차이가 숨겨진다. 직접 비교는 2025년 96개 경제를 기준으로 하고, 전체 최신값은 실제 관측연도와 함께 참고하는 것이 안전하다.

대표 지도는 162개 경제를 실제 경계에 표시

최신 199개 관측 가운데 저해상도 세계경계와 결합된 경제는 162개로 약 81.4%다. 작은 섬·영토 일부는 경계파일에 도형이 없어 지도에서 빠지지만 전체 표에는 원자료 값을 유지했다.

따라서 지도는 지역별 패턴을 빠르게 보는 데 적합하고, 정확한 국가별 비율과 소규모 경제의 값은 표를 기준으로 읽는 것이 좋다.

최신 199개 관측 전체 목록

아래 표는 각 경제·지역의 마지막 비결측 관측을 이름순으로 정리한다. 같은 시점의 국가비교가 필요하면 2025년 관측만 사용하고, 오래된 마지막 값은 실제 연도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국가·지역관측연도보험·금융서비스 / 서비스수입
Afghanistan20201.32%
Albania20253.24%
Algeria20242.69%
Andorra20246.45%
Angola20256.79%
Antigua and Barbuda202510.21%
Argentina20253.42%
Armenia20259.64%
Aruba20236.19%
Australia20252.43%
Austria20254.27%
Azerbaijan20252.69%
Bahamas, The202411.28%
Bahrain202434.96%
Bangladesh20255.46%
Barbados20176.27%
Belarus20213.82%
Belgium20258.90%
Belize202513.97%
Benin20232.66%
Bermuda202317.57%
Bhutan202411.00%
Bolivia202510.32%
Bosnia and Herzegovina20254.80%
Botswana20242.08%
Brazil20253.16%
Brunei Darussalam20252.28%
Bulgaria20256.31%
Burkina Faso202416.10%
Burundi202510.15%
Cabo Verde20253.50%
Cambodia20258.84%
Cameroon20249.24%
Canada20258.95%
Cayman Islands202430.25%
Central African Republic19947.91%
Chad19941.33%
Chile202511.70%
China20253.04%
Colombia202510.60%
Comoros20236.49%
Congo, Dem. Rep.202518.25%
Congo, Rep.20212.05%
Costa Rica202510.04%
Cote d’Ivoire20243.87%
Croatia20245.23%
Curacao20233.69%
Cyprus202517.00%
Czechia20256.12%
Denmark20241.64%
Djibouti20242.56%
Dominica202513.03%
Dominican Republic202511.88%
Ecuador202514.00%
Egypt, Arab Rep.202510.95%
El Salvador202514.13%
Equatorial Guinea19881.58%
Eritrea20001.57%
Estonia20252.15%
Eswatini20241.41%
Ethiopia202413.28%
Faroe Islands20110.82%
Fiji20247.75%
Finland20254.54%
France202510.45%
French Polynesia20165.18%
Gabon20155.59%
Gambia, The202419.78%
Georgia20257.70%
Germany20258.27%
Ghana202514.25%
Greece20248.59%
Grenada20258.97%
Guatemala202410.65%
Guinea20247.94%
Guinea-Bissau20243.90%
Guyana20231.16%
Haiti20244.39%
Honduras20258.31%
Hong Kong SAR, China202411.88%
Hungary20254.56%
Iceland20256.16%
India20252.92%
Indonesia20259.45%
Iran, Islamic Rep.20009.28%
Iraq202419.10%
Ireland20248.78%
Israel20251.44%
Italy202510.59%
Jamaica20246.17%
Japan202512.71%
Jordan202411.27%
Kazakhstan20255.55%
Kenya202413.79%
Kiribati20252.10%
Korea, Rep.20253.60%
Kosovo20256.11%
Kuwait20258.63%
Kyrgyz Republic202411.66%
Lao PDR20242.09%
Latvia20253.03%
Lebanon20236.52%
Lesotho20252.30%
Liberia20249.10%
Libya202325.62%
Lithuania20254.24%
Luxembourg202549.24%
Macao SAR, China202421.32%
Madagascar20241.39%
Malawi20244.19%
Malaysia20245.88%
Maldives20246.36%
Mali20244.03%
Malta20242.59%
Marshall Islands20210.26%
Mauritania20230.04%
Mauritius20246.57%
Mexico202515.64%
Micronesia, Fed. Sts.20142.67%
Moldova20251.89%
Mongolia20245.45%
Montenegro20251.58%
Morocco20252.32%
Mozambique20246.56%
Myanmar20191.64%
Namibia20241.85%
Naoero20242.03%
Nepal20244.40%
Netherlands20246.58%
New Caledonia20164.54%
New Zealand202512.96%
Nicaragua202415.95%
Niger20241.01%
Nigeria20258.51%
North Macedonia20251.12%
Norway20253.70%
Oman202414.41%
Pakistan202510.16%
Palau20236.11%
Panama202517.51%
Papua New Guinea20242.10%
Paraguay20256.22%
Peru20257.92%
Philippines202510.62%
Poland20255.18%
Portugal20245.38%
Qatar20254.01%
Romania20254.31%
Russian Federation20251.57%
Rwanda20243.82%
Samoa20259.08%
San Marino20233.22%
Sao Tome and Principe20249.40%
Saudi Arabia20256.48%
Senegal20236.48%
Serbia20251.64%
Seychelles20242.93%
Sierra Leone20249.44%
Singapore20256.42%
Sint Maarten (Dutch part)20232.00%
Slovak Republic20254.09%
Slovenia20256.29%
Solomon Islands20243.70%
South Africa20255.58%
South Sudan20230.93%
Spain20256.03%
Sri Lanka20243.51%
St. Kitts and Nevis202518.38%
St. Lucia20257.41%
St. Vincent and the Grenadines202513.29%
Sudan20223.38%
Suriname20252.21%
Sweden20252.47%
Switzerland20254.76%
Syrian Arab Republic20103.82%
Tajikistan202519.13%
Tanzania20247.78%
Thailand20257.06%
Timor-Leste202511.87%
Togo202012.08%
Tonga20242.69%
Trinidad and Tobago202517.88%
Tunisia20243.47%
Turkiye20248.73%
Turks and Caicos Islands201810.12%
Tuvalu20234.30%
Uganda20243.43%
Ukraine20243.17%
United Arab Emirates20248.15%
United Kingdom20259.70%
United States202519.70%
Uruguay20256.48%
Uzbekistan20253.53%
Vanuatu20224.69%
Venezuela, RB20163.82%
West Bank and Gaza20255.32%
Yemen, Rep.201612.36%
Zambia20247.77%
Zimbabwe20246.97%

자료를 해석할 때 주의할 점

첫째, 분모는 BoP 기준 서비스수입이며 상품수입은 포함되지 않는다. 둘째, 보험·금융서비스 비중은 보험료 규모나 금융산업 GDP 비중이 아니다. 셋째, 비율과 절대 수입액은 다르다. 넷째, 서비스수입과 서비스수출은 거래방향이 반대다.

다섯째, 높은 비율을 금융발전이나 해외의존도로 바로 해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여섯째, 최신 199개 관측은 혼합연도이므로 직접 순위와 평균은 2025년 96개 경제를 중심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출처와 계산 방식

출처는 세계은행 World Development Indicators의 BM.GSR.INSF.ZS, Insurance and financial services (% of service imports, BoP)이다. 2025년 평균·중앙값·사분위수와 상·하위 순위는 2025년 96개 관측만 사용했고, 지도와 전체 표는 각 경제의 마지막 비결측 관측 199개를 사용했다.

자주 묻는 질문

보험·금융서비스 비중의 분모는 전체 수입인가?

아니다. BM.GSR.INSF.ZS의 분모는 국제수지 기준 서비스수입이며 상품수입은 포함되지 않는다.

2025년 중앙값은 얼마인가?

2025년 96개 경제의 중앙값은 6.48%이고 평균은 8.10%다.

비중이 높으면 금융산업이 더 발달했다는 뜻인가?

반드시 그렇지 않다. 이 비율은 서비스수입의 구성만 보여 주며 금융발전 수준은 별도 지표가 필요하다.

Green Map에서 제공하는 지도 자료는 직접 제작한 편집 지도이며, 행정구역 경계와 지리 정보는 geoBoundaries, Natural Earth, OpenStreetMap, 각국 정부 및 공공기관의 오픈데이터 등을 참고해 제작합니다.

지도 이미지는 원본 데이터 파일을 그대로 재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자료, 발표 자료, 문서 제작, 블로그 이미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디자인한 자료입니다. 이 안내문은 Green Map 지도 제작에 참고한 주요 데이터 출처를 알리기 위한 공통 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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