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상품·서비스 수입 GDP 대비 비중 | 194개국 최신 관측

World Bank 지표 NE.IMP.GNFS.ZS에서 상품·서비스 수입의 GDP 대비 비중 최신 관측이 확인된 국가·지역은 194개다. 2025년 값이 138개, 2024년 34개로 최근 관측이 대부분이지만, 2023년 이전 값도 일부 포함된다. 가장 오래된 최신 관측은 1960년이다. 따라서 194개 전체 표는 ‘2025년 세계 순위’가 아니라 각 국가·지역의 가장 최근 비결측 값을 비교한 자료다.

194개 최신 관측의 단순 평균은 GDP 대비 49.89%, 중앙값은 43.78%다. 25백분위수는 28.79%, 75백분위수는 65.21%다. 80% 이상인 곳은 22개, 100%를 넘는 곳도 8개다. 반대로 20% 미만은 16개다. 경제 규모, 무역 개방도, 생산구조, 재수출·중계무역, 국내 수요와 공급망 차이가 모두 다른 만큼 국가별 분포도 넓게 퍼져 있다.

세계 상품·서비스 수입 GDP 대비 비중 최신 관측 지도 194개 국가·지역
World Bank NE.IMP.GNFS.ZS 최신 비결측 관측. 큰 점은 2024~2025년, 작은 점은 2023년 이전 값이며 미보고 지역을 0으로 바꾸지 않았다.

GDP 대비 수입 비중은 무엇을 뜻하나

이 지표의 분자는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온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이고 분모는 국내총생산(GDP)이다. 상품뿐 아니라 운송·여행·금융·정보·사업서비스 등 국제수지와 국민계정에 포함되는 시장 서비스 수입도 함께 잡힌다. 따라서 ‘상품 수입 관세 통계’와 같은 개념이 아니며, 단순한 항구 통관액만 보는 지표도 아니다.

공식 정의는 World Bank 메타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고, World Bank API는 국가별 최신 관측값을 제공한다. 수입을 GDP로 나눈 비율이므로 나라의 절대 수입액이나 GDP 크기 자체를 비교하는 지표가 아니다.

Hong Kong SAR와 Luxembourg는 GDP의 150%를 넘는다

최신 관측에서 Hong Kong SAR는 196.89%로 가장 높고 Luxembourg 159.36%, San Marino 154.99%, Singapore 142.45%가 뒤를 이었다. Guyana 109.73%, U.S. Virgin Islands 108.26%, Lesotho 104.45%, Naoero 103.68%도 100%를 넘는다.

수입 비중이 100%를 넘는다고 해서 GDP보다 ‘경제가 작동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수입했다’는 뜻은 아니다. GDP는 한 경제 안에서 새로 만들어진 부가가치를 측정하고, 수입은 국경을 넘는 상품·서비스의 총거래 가치를 측정한다. 두 변수의 회계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개방도가 높거나 재수출·글로벌 공급망 연결이 큰 경제에서는 수입액이 GDP보다 커질 수 있다.

순위국가·지역관측연도수입/GDP
1Hong Kong SAR, China2025196.89%
2Luxembourg2025159.36%
3San Marino2023154.99%
4Singapore2025142.45%
5Guyana2005109.73%
6Virgin Islands (U.S.)2022108.26%
7Lesotho2025104.45%
8Naoero2025103.68%
9Malta202599.90%
10Ireland202599.89%
11Somalia, Fed. Rep.202598.81%
12Kiribati202497.59%
13Djibouti202595.80%
14Seychelles202592.67%
15United Arab Emirates202392.20%

하위권은 GDP 대비 20% 미만

가장 낮은 최신 관측은 Sudan 1.28%다. Venezuela 10.11%, Angola 11.67%, Turkmenistan 13.70%, United States 14.04%, Haiti 14.33%, Argentina 14.81%, Russian Federation 15.51%도 낮은 편이다.

낮은 비율이 반드시 무역이 적거나 경제가 폐쇄적이라는 한 가지 의미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GDP 규모가 크면 상당한 수입액도 GDP 대비 낮은 비율로 나타날 수 있고, 국내 생산으로 많은 수요를 충족하는 경제도 비율이 낮아질 수 있다. 반대로 경제 규모가 작은 곳은 비슷한 수입액이라도 GDP 대비 비중이 높아질 수 있다.

하위 순위국가·지역관측연도수입/GDP
1Sudan20251.28%
2Venezuela, RB202510.11%
3Angola202511.67%
4Turkmenistan202513.70%
5United States202414.04%
6Haiti202514.33%
7Argentina202514.81%
8Russian Federation202515.51%
9Chad202516.72%
10Bangladesh202516.83%
11China202516.89%
12Nigeria196016.92%

중앙값 43.78%와 넓은 국가 간 차이

중앙값은 43.78%로, 194개 국가·지역을 낮은 값부터 높은 값까지 정렬했을 때 가운데 관측이 GDP의 약 44% 수준이라는 뜻이다. 평균은 49.89%로 중앙값보다 약 6.11%포인트 높다. 100%를 넘는 상위 관측들이 평균을 끌어올리는 비대칭 분포다.

구간별로는 20% 미만 16개, 20~40% 68개, 40~60% 52개, 60~80% 36개, 80% 이상 22개다. 20~60% 구간에 많은 국가가 모여 있지만 상단 꼬리도 길다. 이런 자료에서는 평균 하나보다 중앙값과 구간 분포를 함께 보는 편이 정확하다.

194개 가운데 172개는 2024~2025년 관측

이번 데이터는 비교적 최근 값의 비중이 높다. 2024년과 2025년을 합치면 172개로 전체의 대부분이다. 2023년 값은 4개, 2022년은 7개다. 하지만 Nigeria는 1960년이 최신이고 Guyana는 2005년, Jordan은 2007년, Curaçao는 2018년이 최신으로 남아 있다.

이런 오래된 행은 최신 세계 지도 coverage를 유지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현재 경제구조로 해석하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1960년 Nigeria 값은 2025년 Nigeria 수입구조를 뜻하지 않는다. 시점이 중요한 비교에서는 2024~2025년 subset을 별도로 사용하는 편이 안전하다.

2024~2025년만 남겨도 172개 국가·지역

2024~2025년 관측만 사용하면 172개 국가·지역이 남는다. 이 최근 subset에서도 Hong Kong SAR 196.89%, Luxembourg 159.36%, Singapore 142.45%, Lesotho 104.45%, Naoero 103.68%가 높은 편이다. San Marino처럼 2023년 값은 빠지므로 전체 최신 관측 순위와 최근 subset 순위가 조금 달라진다.

최근 순위국가·지역연도수입/GDP
1Hong Kong SAR, China2025196.89%
2Luxembourg2025159.36%
3Singapore2025142.45%
4Lesotho2025104.45%
5Naoero2025103.68%
6Malta202599.90%
7Ireland202599.89%
8Somalia, Fed. Rep.202598.81%
9Kiribati202497.59%
10Djibouti202595.80%
11Seychelles202592.67%
12Viet Nam202592.09%

194개 최신 관측은 국가 coverage를 최대화하는 데 유리하고, 172개 2024~2025년 subset은 시점 일치성이 더 좋다. 검색 목적이 ‘가능한 많은 나라의 가장 최근 값’인지 ‘최근 2개 연도 내 비교’인지에 따라 두 결과를 구분해서 쓰는 것이 좋다.

작은 개방경제에서 높은 비율이 나타날 수 있다

상위권에는 Hong Kong SAR, Luxembourg, Singapore, Malta, Ireland처럼 국제 무역과 서비스 흐름이 큰 경제가 여럿 보인다. Lesotho, Naoero, Djibouti, Seychelles처럼 규모가 작은 경제도 높은 비중을 보인다. 지도는 이런 공간적 군집과 예외를 찾는 데 유용하지만, 각 국가에서 왜 비율이 높은지 하나의 원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수입에는 중간재, 자본재, 소비재와 서비스가 모두 포함될 수 있고, 일부 경제에서는 수입된 중간재가 다시 수출 생산에 사용된다. 따라서 높은 수입 비중을 ‘국내 생산이 약하다’는 단순 평가로 바꾸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수출 비중, 경상수지, 산업구조와 함께 봐야 무역의 역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큰 경제는 낮은 비율이 나와도 수입액 자체가 클 수 있다

United States와 China는 최신 관측에서 각각 약 14.04%, 16.89%로 하위권에 가깝다. 그렇다고 두 나라의 수입액이 작다는 뜻은 아니다. 분모인 GDP가 매우 큰 경제에서는 세계적으로 큰 절대 수입액도 GDP 대비 비중으로는 낮게 보일 수 있다.

이 지표를 국가의 절대 무역 규모 순위로 사용하면 왜곡이 생긴다. 절대 수입액을 알고 싶다면 현재 달러 기준 imports of goods and services 같은 수준 지표가 필요하다. 이 비율은 경제 규모를 기준으로 수입 의존 정도와 무역 연결성을 비교하는 데 더 적합하다.

수입 비중 상승이 반드시 나쁜 신호는 아니다

비율이 오르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수입이 빠르게 늘었을 수도 있고 GDP가 감소했을 수도 있으며 둘이 동시에 움직였을 수도 있다. 투자용 기계와 중간재 수입이 늘어 생산능력 확대와 연결될 수 있고, 소비재 수입이 늘어 국내 수요 변화를 반영할 수도 있다.

따라서 수입/GDP 비율만으로 무역수지 악화, 산업 경쟁력 저하, 경제 취약성을 단정하면 안 된다. 수출/GDP, 경상수지, 외환보유액, 산업생산과 같은 추가 지표가 필요하다. 이 지표는 경제 전체에서 해외 상품·서비스 구매가 차지하는 상대적 규모를 보여 주는 출발점이다.

GDP 대비 비율이 100%를 넘어도 회계상 가능

GDP는 국내에서 생산된 최종 부가가치의 흐름이고, 수입은 해외에서 구매한 상품·서비스의 거래액이다. 수입품이 국내에서 가공·유통된 뒤 다시 수출되거나, 국내 생산에 필요한 중간재로 많이 사용되면 수입 총액은 GDP와 다른 방식으로 누적된다. 그래서 개방형 경제에서 수입/GDP가 100%를 넘는 것은 통계 오류 자체를 뜻하지 않는다.

반대로 100% 미만이라고 해서 수입이 덜 중요하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 산업별 중간재 의존도, 식량·에너지 수입, 서비스 수입처럼 경제에 중요한 품목이 GDP 대비 전체 비율 안에 함께 섞여 있기 때문이다. 세부 의존도를 보려면 품목 또는 서비스 종류별 무역자료가 추가로 필요하다.

국가 평균은 세계 경제 가중 평균이 아니다

단순 평균 49.89%는 194개 국가·지역에 같은 무게를 준 결과다. 경제 규모가 큰 국가와 작은 섬 경제가 각각 한 번씩 계산된다. 따라서 이 값을 세계 전체 GDP 대비 수입 비중이라고 부를 수 없다.

세계 가중 평균을 계산하려면 각 국가의 GDP를 가중치로 사용해 수입액을 합산해야 한다. 중앙값도 세계 GDP의 가운데 지점이 아니라 국가별 비율의 가운데 값이다. 이 글의 평균과 중앙값은 국가 분포를 이해하기 위한 요약 통계다.

자료 출처와 계산 기준

원자료는 World Bank World Development Indicators의 NE.IMP.GNFS.ZS다. 최신 비결측 관측이 있는 194개 국가·지역을 사용했고 평균·중앙값·사분위수·구간별 개수와 순위는 이 값을 이용해 계산했다. World Bank 공식 API에서 같은 series를 확인할 수 있다.

지도는 194개 country code를 국가 중심점과 결합해 모두 표시했으며 결합률은 100%다. 2024~2025년 값은 큰 점, 2023년 이전 값은 작은 점으로 구분했다. 미보고 국가는 0으로 채우지 않았고 오래된 최신 관측도 실제 관측연도를 그대로 유지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입이 GDP의 100%를 넘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GDP는 국내 부가가치이고 수입은 해외 상품·서비스의 총거래 가치라 회계 범위가 다릅니다. 개방경제나 재수출 중심 경제에서는 100%를 넘을 수 있습니다.

이 자료를 2025년 세계 순위로 봐도 되나요?

아닙니다. 194개 최신 관측 가운데 138개가 2025년, 34개가 2024년이며 일부 국가는 더 오래된 값입니다.

수입 GDP 비중이 높으면 경제에 나쁜가요?

단정할 수 없습니다. 투자재·중간재 수입, 공급망 구조, 경제 규모와 GDP 변화 등 여러 요인이 비율을 움직입니다.

Green Map에서 제공하는 지도 자료는 직접 제작한 편집 지도이며, 행정구역 경계와 지리 정보는 geoBoundaries, Natural Earth, OpenStreetMap, 각국 정부 및 공공기관의 오픈데이터 등을 참고해 제작합니다.

지도 이미지는 원본 데이터 파일을 그대로 재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자료, 발표 자료, 문서 제작, 블로그 이미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디자인한 자료입니다. 이 안내문은 Green Map 지도 제작에 참고한 주요 데이터 출처를 알리기 위한 공통 고지입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