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아프리카의 말리 지도에 이어, 영국 수도 런던 지도를 정리해봤습니다. 아주 세밀한 지도라기보다는 행정 구역과 지형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형태라고 보면 됩니다.
원래는 미국 주 중심으로 계속 작업을 해왔는데, 런던 지도를 만들게 된 건 조금 우연한 계기였습니다. 지형을 살펴보다 보니 서울과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 비교해 보고 싶은 마음에 작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런던의 면적은 약 1,569km²로, 서울과 비교하면 대략 2.6배 정도 넓습니다. 인구는 약 898만 명으로 중심 도시답게 규모가 크지만, 면적이 넓은 편이라 인구 밀도는 생각보다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실제로 보면 런던은 약 5,199명/km², 서울은 약 16,100명/km²로 차이가 꽤 크게 납니다. 서울은 좁은 면적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어서 밀도가 높게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경제 규모를 보면 런던은 영국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큽니다. 2018년 기준으로 약 6,490억 달러 수준이며, 국가 전체 GDP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도시입니다. 산업 구조는 서비스업 중심인데, 특히 금융 분야가 두드러집니다. 런던 증권거래소를 중심으로 세계 주요 금융 도시 중 하나로 꼽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고용 구조를 보면 약 85% 정도가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제조나 건설 분야도 일정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판, 섬유, 기계, 의약 관련 산업도 함께 이어지고 있어 산업 구성이 한쪽으로만 치우쳐 있지는 않습니다.
관광지로도 잘 알려진 도시라서 볼거리도 많은 편입니다. 영국 박물관, 런던 탑, 빅벤, 런던 아이, 버킹엄 궁전, 타워 브리지 같은 장소들이 대표적으로 언급됩니다. 이런 요소들이 모여서인지, 세계 도시 평가에서도 꾸준히 높은 순위를 유지하는 도시로 자주 등장합니다.
지도 이야기를 조금 덧붙이면, 이번에는 기존 방식에서 조금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전에는 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만들었다면, 이번 런던 지도는 색상 지도와 기본 지도를 기준으로 한글과 영문 버전을 각각 나누어 총 5가지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지도 작업은 일러스트레이터를 중심으로 진행했고, 기본 형태를 잡은 뒤 색상은 포토샵에서 보정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전체 흐름은 단순하게 유지하면서도 색감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조정하는 데 신경을 썼습니다.
목차
먼저 보면 좋은 지도 유형
런던 지도는 쓰는 목적에 따라 기준이 달라집니다.
- 구조 파악 → 색상 지도
- 문서·출력 → 기본 지도
- 편집 작업 → 윤곽선 지도
- 외국 사용자 대상 → 영문 지도
- 국내 사용자 중심 → 한글 지도
이 기준으로 보면 필요한 자료를 빠르게 고를 수 있습니다.
1️⃣ 런던 지도(한글)

이번에 만든 런던 지도는 기존 방식과 조금 다르게 정리했습니다. 예전에는 한글과 영문을 한 지도에 함께 표시했는데, 런던은 행정 구역이 촘촘한 편이라 두 가지를 동시에 넣으면 보기 복잡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구분해서 한글 버전과 영문 버전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해외 사용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려한 부분입니다.
색상이 들어간 지도라 구역이 잘 나뉘어 보이고, 벽에 붙여서 참고용으로 보거나 화면에서 확인하기에도 괜찮은 편입니다. 여행 후기나 도시 정보를 정리할 때 이미지로 함께 넣으면 내용 흐름을 설명하기에도 잘 맞습니다.
- 한글·영문을 분리해 가독성을 높인 런던 지도
- 색상 구분으로 행정 구역을 쉽게 확인 가능
- 여행 후기나 도시 정보 이미지로 활용하기 좋음
2️⃣ 런던 지도(영문)

이번에는 행정 구역을 영문으로 표시한 지도입니다. 지역 이름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검색을 통해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기 좋습니다. 해외 방문자가 많은 사이트나 블로그에서도 함께 활용하기 편한 형태입니다.
영문 표기는 위키백과의 행정 구역 정보를 기준으로 정리했고, 추가로 검색을 통해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혹시 잘못된 부분이 보이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수정해 두겠습니다.
- 행정 구역을 영문으로 표시한 지도
- 여행 계획이나 검색 시 참고하기 좋음
- 오탈자 발견 시 수정 가능하도록 안내 포함
3️⃣ 기본 지도

색상 지도 다음으로 소개하는 것은 색을 제거한 런던 지도입니다. 구역 구분은 유지하면서도 색을 빼서 단순하게 정리한 형태라, 여러 장을 인쇄해 사용하는 경우에 더 잘 맞습니다. 이 지도도 한글 버전과 영문 버전으로 나누어 두 가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색이 들어가지 않은 구조라 원하는 구역에 직접 색을 입히거나 정보를 추가하기가 편합니다. 그래픽 작업을 하거나 자료를 새로 정리할 때도 활용하기 좋고, 인쇄한 뒤에 메모를 하면서 보는 방식에도 잘 어울립니다.
- 색을 제거해 인쇄용으로 보기 좋은 런던 지도
- 한글·영문 두 가지 버전으로 구분 제공
- 색상 추가나 메모 등 후작업에 활용하기 편함
4️⃣ 윤곽선 지도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지도는 색상과 지역 이름을 모두 제외한 윤곽선 형태입니다. 경계선만 남아 있는 구조라 처음에는 단순하게 보일 수 있지만, 원하는 정보를 직접 추가하기에는 이 방식이 더 잘 맞습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프로그램에서 색을 입히거나 내용을 덧붙일 때도 바로 작업을 시작하기 좋습니다. 경계선이 끊어지지 않도록 정리되어 있어 색을 채울 때 따로 선을 이어줄 필요가 없고, 확대해서 작업해도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는 점도 장점입니다.
- 색상과 지명을 제거한 윤곽선 중심 지도
- 그래픽 작업이나 정보 추가에 활용하기 좋음
- 선이 이어져 있어 색 채우기 작업이 편한 구조
궁금한 점 정리
Q1. 한글 지도와 영문 지도 중 어떤 것을 먼저 보는 게 좋나요?
A. 국내 기준 자료라면 한글이 더 편하고, 검색이나 여행 계획 기준이라면 영문 지도가 더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Q2. 편집 작업에는 어떤 지도가 가장 많이 쓰이나요?
A. 윤곽선 형태를 기준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필요한 요소가 없어 바로 작업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Q3. 출력용으로는 어떤 버전이 더 잘 맞나요?
A. 색이 없는 기본 지도가 글자와 경계를 확인하기에 더 안정적인 편입니다.
Q4. 지도 파일은 어떤 방식으로 정리되어 있나요?
A. 지도 유형별로 나뉘어 있으며, 한글·영문 버전도 구분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런던 지도 파일 안내
- 런던 지도 다운로드 파일에는 색상 지도, 기본 지도, 윤곽선 지도와 함께 한글·영문 버전이 구분되어 정리되어 있음
- 지도별로 나뉘어 있어 보는 용도와 작업 목적에 따라 필요한 자료를 바로 찾을 수 있는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