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번에는 서아시아, 동유럽 남캅카스 지역에 위치한 흑해의 연안 국가 조지아 지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유럽과 가깝기 때문에 동유럽으로 분류되지만 지리상으로 아시아에 속하는 영토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럽으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전쟁이 일어나서 […]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이어서 이번에 마지막으로 유럽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유럽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나라들이 많기 때문에 다른 지도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었습니다. 유럽에는 작은 영토를 가진 나라들이 많이 있기

최근에는 미국 주 위주로 지도를 제작하였는데 이번에는 그 동안 영토가 크고 지역이 많아서 미루었던 터키 지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터키는 위치상으로 아시아와 유럽 사이에 있으며 유럽 연합에 가입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나라입니다. 주변

미국의 주를 중심으로 최근에는 작업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유럽에 위치한 프랑스 수도 파리 지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파리는 유명한 관광지이자 경제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리의 면적은 105,4km² 으로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특별시 605.2km²

아프리카에 위치한 말리 지도에 이어서 이번에는 영국의 수도 런던 지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런던을 상세하게 표현한 지도는 아니며 행정 구역과 지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지도입니다. 기존에 미국의 주를

유럽에 위치한 아르메니아 지도에 이어서 이번에도 남유럽에 위치한 세르비아 지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세르비아는 루마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이에 위치한 나라로 발칸 반도 중앙 판노미아 평원에 자리 잡고 있는 내륙국입니다. 세르비아의 영토 면적은

아프리카에 위치한 잠비아 지도에 이어서 이번에는 유럽으로 옮겨서 몬테네그로 지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몬테네그로는 북쪽으로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남쪽으로는 알바니아가 있는 곳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영토 면적은 138만 1천 헥타르로 세계 159위를 기록할

아시아 지도에 이어서 이번에는 동유럽에 위치한 몰도바 지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구글 지도를 보게 되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동안 안 만들고 있었는데 어려운 지형을 가진 곳도 아니기 때문에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