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미국 비열병합 전력 부문에서 전기 생산에 사용된 화석연료 에너지 투입량은 텍사스가 2,440.900 million MMBtu로 가장 컸다. 플로리다는 1,538.841, 펜실베이니아는 1,157.186 million MMBtu였다. 50개 주의 단순 합계는 20,276.485 million MMBtu이며 텍사스 비중은 12.04%다. 이 값은 발전량 MWh가 아니라 발전에 투입된 연료의 열에너지이며, EIA sector 90인 Electric Power Sector Non-CHP만 대상으로 한다.

원자료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전력 운영 데이터의 2025년 연간 관측치다. 연료 범주는 FOS, 부문은 sector 90, 필드는 consumption-for-eg-btu, 단위는 million MMBtu로 고정해 50개 주를 비교했다. 50개 주 모두 실제 양수 값이며 결측치는 없다. 따라서 낮은 값도 자료 없음으로 바꾸지 않고 공개 관측치 그대로 해석한다.
목차
이번 수치가 뜻하는 범위
FOS는 fossil fuels, 즉 화석연료 범주다. sector 90은 Electric Power Sector Non-CHP로, 열병합(CHP)과 구분되는 비열병합 전력 부문을 뜻한다. consumption-for-eg-btu는 그 부문에서 electricity generation, 즉 전기 생산을 위해 소비한 연료의 에너지량을 나타낸다. 단위가 million MMBtu이므로 석탄의 short ton, 석유의 barrel, 천연가스의 cubic feet처럼 서로 다른 물리 단위를 공통 열량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지표를 화석연료 발전량이라고 부르면 정확하지 않다. 발전량은 MWh로 측정되는 생산 결과이고, 이번 값은 발전 과정에 들어간 연료 에너지 투입량이다. 발전효율이 다르면 같은 MMBtu를 투입해도 생산되는 전력량이 달라질 수 있다. 또 이번 범위는 sector 90이므로 CHP와 산업·상업·주거 등 다른 부문의 화석연료 사용을 포함하지 않는다.
텍사스가 12.04%로 가장 큰 값을 기록
텍사스는 2,440.900 million MMBtu로 50개 주 합계의 12.04%를 차지했다. 플로리다는 1,538.841 million MMBtu로 7.59%, 펜실베이니아는 1,157.186 million MMBtu로 5.71%였다. 세 주를 합치면 전체의 25.33%다. 1위 텍사스와 2위 플로리다의 차이는 902.058 million MMBtu로 상위권 안에서도 간격이 컸다.
그다음은 오하이오, 인디애나, 앨라배마, 켄터키,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미시간 순이었다. 이들 상위 10개 주의 합은 50개 주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다만 이 비중은 같은 지표 값을 주별로 합친 뒤 계산한 비교용 비율이다. 미국 전체 에너지 소비에서 해당 주가 차지하는 비중이나 전력시장 점유율로 바꾸어 해석해서는 안 된다.
| 주 | 코드 | million MMBtu | 50개 주 합계 대비 |
|---|---|---|---|
| Texas | TX | 2,440.900 | 12.04% |
| Florida | FL | 1,538.841 | 7.59% |
| Pennsylvania | PA | 1,157.186 | 5.71% |
| Ohio | OH | 960.797 | 4.74% |
| Indiana | IN | 775.719 | 3.83% |
| Alabama | AL | 683.477 | 3.37% |
| Kentucky | KY | 675.893 | 3.33% |
| North Carolina | NC | 620.444 | 3.06% |
| Georgia | GA | 619.964 | 3.06% |
| Michigan | MI | 603.337 | 2.98% |

상위 10개 주가 약 절반을 차지
상위 10개 주의 비중은 49.70%다. 텍사스부터 미시간까지 열 개 주만으로 거의 절반에 도달하지만, 한두 개 주에만 절대적으로 몰린 형태는 아니다. 텍사스 단독 비중이 12.04%이고 상위 3개 합도 25.33%이기 때문이다. 이 수치는 비열병합 전력 부문의 화석연료 발전용 에너지 투입이 여러 큰 전력시장에 넓게 분산돼 있으면서도 상위 주에 상당 부분 집중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상위권의 원인을 이 데이터 하나만으로 특정할 수는 없다. 주별 전력수요, 발전설비 구성, 석탄·천연가스·석유의 조합, 발전소 효율, 전력 거래와 기상 여건 등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자료에는 원인 변수가 들어 있지 않으므로, 순위가 높은 이유를 특정 연료나 정책 하나로 단정하기보다 실제 연료별 세부 자료와 발전량 자료를 함께 보는 것이 적절하다.
평균과 중앙값이 보여주는 분포
50개 주 평균은 405.530 million MMBtu, 중앙값은 311.712 million MMBtu다. 평균이 중앙값보다 높은 것은 텍사스와 플로리다처럼 큰 값이 분포의 상단을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1사분위 값은 149.323, 3사분위 값은 511.284 million MMBtu로, 절반의 주가 대략 이 범위 안에 있다. 순위만 보면 상위 지역에 시선이 쏠리지만 중앙값을 함께 보면 전형적인 주의 규모를 더 균형 있게 파악할 수 있다.
최솟값은 Vermont의 0.119 million MMBtu다. 관측치에는 0이나 결측이 없으므로 이 작은 값도 실제 보고된 양수 값이다. 낮은 값이 해당 주에 화석연료 발전이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이번 데이터가 비열병합 Electric Power에서 발전에 사용된 화석연료 열량만 잘라 본 것이므로, 다른 부문이나 CHP의 사용량은 이 범위 밖에 있다.
바로 앞 총투입량 지표와 구분해야 하는 이유
같은 FOS, sector 90, 2025 조건에서도 EIA에는 total-consumption-btu와 consumption-for-eg-btu가 따로 존재한다. total-consumption-btu는 전기 생산과 유용열 생산에 쓰인 연료 에너지를 합친 총소비이고, 이번 consumption-for-eg-btu는 전기 생산에 사용된 부분만 보여준다. 두 값이 많은 주에서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정의상 동일하지 않으며, 유용열용 소비가 존재하면 총투입량이 더 커진다.
실제로 같은 주와 같은 연도를 비교할 때 두 필드의 차이를 보면 발전 외 유용열 생산에 투입된 에너지가 어느 정도인지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차이를 계산할 때도 반드시 같은 fueltypeid와 sectorid를 맞춰야 한다. FOS 전체와 특정 석유 제품, sector 90과 sector 98을 섞으면 서로 다른 범위를 비교하게 된다. EIA 전력 통계는 이름이 비슷한 필드가 많아 연료·부문·필드·단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발전량 MWh와 함께 볼 때 알 수 있는 것
연료 에너지 투입량과 순발전량을 함께 보면 단순한 규모 비교를 넘어 투입과 산출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주의 화석연료 투입량이 크고 순발전량도 크다면 대규모 화석연료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그러나 두 수치의 비율을 효율로 직접 단정하려면 발전소 유형, 자체사용 전력, 연료별 열량과 집계 범위를 정확히 맞춰야 한다. 이 글의 수치만으로 발전효율 순위를 만들지는 않는다.
또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높은 주라도 화석연료 투입량이 동시에 클 수 있다. 전력 믹스는 여러 발전원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지표는 “화석연료 의존도” 자체를 직접 측정하지 않는다. 의존도를 평가하려면 전체 발전량 중 화석연료 발전 비중처럼 분모가 포함된 비율 지표가 필요하다. 이번 값은 절대적인 에너지 투입 규모를 주별로 비교하는 자료다.
이 자료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첫째, 2025년 한 해의 연간 관측치이므로 장기 추세를 말하려면 이전 연도 자료가 추가로 필요하다. 둘째, million MMBtu는 연료의 에너지량을 나타내므로 전력 생산량이나 발전설비 용량과 같은 단위가 아니다. 셋째, FOS는 화석연료 전체 범주라서 천연가스·석탄·석유 중 무엇이 각 주의 큰 값을 만들었는지는 이 한 표만으로 알 수 없다. 넷째, sector 90은 비열병합 전력 부문만 의미한다.
이 네 가지 범위를 지키면 주별 차이를 과장하지 않고 읽을 수 있다. 텍사스가 가장 큰 값이라는 사실은 이 특정 EIA 조합에서 확인되는 직접적인 결과다. 반면 왜 텍사스가 1위인지, 환경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전기요금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같은 질문은 추가 자료가 필요하다. 지표가 말해 주는 것과 말해 주지 않는 것을 나눠 읽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데이터 요약
2025년 50개 주의 비열병합 발전용 화석연료 에너지 투입 합계는 20,276.485 million MMBtu였다. 텍사스 2,440.900, 플로리다 1,538.841, 펜실베이니아 1,157.186 순으로 컸고, 상위 10개 주가 49.70%를 차지했다. 평균은 405.530, 중앙값은 311.712 million MMBtu였다. 50개 주 모두 양수 관측치가 있어 결측이나 0 대체 없이 직접 비교할 수 있다.
주별 규모를 비교할 때는 순위 변화보다 측정 조건을 먼저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연도라도 연료 범주가 FOS인지 개별 연료인지에 따라 값의 의미가 달라지고, 같은 FOS라도 CHP 포함 여부에 따라 범위가 달라진다. 또한 consumption-for-eg-btu와 total-consumption-btu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전자는 발전용, 후자는 발전과 유용열을 합친 총소비다. 따라서 검색 결과나 다른 글의 숫자를 나란히 놓을 때는 네 가지 조건인 연도, fueltypeid, sectorid, field가 모두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번 분포에서 상위권과 중간권의 차이가 크다는 사실은 지도를 읽을 때도 유용하다. 큰 값 몇 개 때문에 선형 축에서는 중간 규모 주들이 비슷해 보일 수 있으므로, 전체 50개 주 차트와 상위 10개 차트를 함께 보는 편이 낫다. 전체 차트는 전국 분포를, 상위 차트는 큰 값 사이의 간격을 보여준다. 표는 정확한 숫자와 비중을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세 시각 요소가 서로 보완된다.
EIA의 BTU 기준 자료는 물리량이 다른 연료를 공통 에너지 단위로 비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공통 단위가 되었다고 해서 연료별 발전 특성까지 같아지는 것은 아니다. 천연가스, 석탄, 석유는 발전기술과 효율, 운전 방식이 다를 수 있으며 FOS 합계는 이러한 차이를 하나의 에너지 투입 총량으로 묶는다. 연료 구성까지 알고 싶다면 같은 sector 90과 2025년 조건에서 연료별 facet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이번 수치는 발전량인가요?
아닙니다. 2025년 비열병합 전력 부문에서 전기 생산에 사용된 화석연료의 에너지 투입량이며 단위는 million MMBtu입니다.
가장 큰 값은 어느 주인가요?
텍사스가 2,440.900 million MMBtu로 가장 컸고 50개 주 합계의 12.04%였습니다.
total-consumption-btu와 무엇이 다른가요?
consumption-for-eg-btu는 발전용 소비만, total-consumption-btu는 발전과 유용열 생산용 에너지 소비를 합친 값입니다.
결측치나 0값이 있나요?
이번 2025년 50개 주 관측치는 모두 양수 값이며 결측치와 0값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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