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Electric Power 부문에서 재생에너지 연료의 총소비량을 주별로 비교하면 텍사스가 569.48453 million MMBtu로 가장 컸습니다. 캘리포니아는 416.62595, 워싱턴주는 245.08717 million MMBtu로 뒤를 이었습니다. 50개 주와 워싱턴 D.C.를 합친 51개 관측치의 합은 3,506.75726 million MMBtu이며, 텍사스 한 주가 이 합의 16.24%를 차지합니다. 이번 지표는 재생에너지로부터 계산된 연료 소비 중 전기 생산과 유용열 생산을 함께 포함하는 total-consumption-btu입니다. 따라서 발전량 자체를 뜻하는 MWh 지표도 아니고, 발전용 연료 소비만 따로 떼어 본 값도 아닙니다.
데이터의 정확한 조건은 fueltypeid=REN, sectorid=98(Electric Power), field=total-consumption-btu, frequency=annual, year=2024입니다. REN은 EIA가 이 계열에서 묶어 제공하는 재생에너지 범주를 뜻하고, sector 98은 Electric Power 부문을 가리킵니다. total-consumption-btu는 같은 부문에서 전기 생산과 유용열 생산에 연결된 연료 소비를 합친 열량 계열입니다. 제목이 비슷한 다른 글과 비교할 때는 이 네 가지 조건과 단위를 함께 봐야 합니다. fueltypeid나 sectorid, field 중 하나만 달라도 서로 다른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목차
텍사스·캘리포니아·워싱턴주가 상위 3개 주였다
텍사스, 캘리포니아, 워싱턴주 세 곳의 합은 전체 51개 관측치 합의 35.11%입니다. 텍사스는 캘리포니아보다 약 1.37배 높고, 캘리포니아 역시 워싱턴주보다 상당히 큰 값을 보입니다. 4위 아이오와는 158.39367, 5위 오리건은 139.18675 million MMBtu입니다. 상위 5개 주까지 합치면 전체의 43.60%가 됩니다. 이 수치만으로 각 주의 재생에너지 설비 규모나 효율을 직접 설명할 수는 없지만, 2024년 이 특정 EIA 계열에서 총 재생에너지 연료 소비가 일부 주에 상당히 집중되어 있다는 분포 특성은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위 10개 주가 전체 합의 약 59.8%를 차지했다
상위 10개 주의 합은 51개 관측치 전체 합의 59.79%입니다. 6위 뉴욕, 7위 오클라호마, 8위 캔자스, 9위 일리노이, 10위 플로리다가 상위권을 이어갑니다. 상위 3개 주의 집중도가 이미 35%를 넘는 데 비해 나머지 주는 비교적 긴 꼬리를 형성합니다. 51개 값의 평균은 68.75995 million MMBtu이고 중앙값은 39.87971 million MMBtu입니다. 평균이 중앙값보다 약 29 million MMBtu 높다는 점은 높은 값을 가진 일부 주가 평균을 끌어올리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따라서 ‘평균 주’라는 표현보다 중앙값과 상위권 분포를 함께 보는 편이 실제 데이터 구조를 더 잘 반영합니다.
| 주 | million MMBtu | 51개 합계 대비 |
|---|---|---|
| Texas | 569.48453 | 16.24% |
| California | 416.62595 | 11.88% |
| Washington | 245.08717 | 6.99% |
| Iowa | 158.39367 | 4.52% |
| Oregon | 139.18675 | 3.97% |
| New York | 136.53572 | 3.89% |
| Oklahoma | 136.25870 | 3.89% |
| Kansas | 102.70582 | 2.93% |
| Illinois | 99.50185 | 2.84% |
| Florida | 92.97251 | 2.65% |
전기 생산용 재생에너지 소비만 본 자료와는 다른 지표다
이 글과 가장 헷갈리기 쉬운 계열은 consumption-for-eg-btu처럼 전기 생산에 사용된 연료 소비만 따로 보는 자료입니다. total-consumption-btu는 이름 그대로 해당 범위의 전체 소비를 나타내므로, 전기 생산과 유용열 생산에 연결된 소비가 함께 들어갑니다. 두 지표를 비교하면 특정 주에서 유용열 관련 소비가 추가로 존재하는지 간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지만, 이번 자료 하나만으로 두 구성 요소의 정확한 비율을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구성 요소를 분리하려면 같은 연도·fuel·sector 조건의 각각의 세부 필드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 다른 유사 계열은 consumption-uto-btu처럼 유용열 생산용 소비만 따로 보는 자료입니다. 이 값과 total-consumption-btu를 동일한 수치로 취급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발전 중심의 주와 열병합 활동이 상대적으로 많은 주는 두 계열 사이의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글의 순위는 재생에너지 전체 범주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특정 재생에너지원 하나의 사용량 순위가 아닙니다. 풍력, 수력, 바이오매스 등 개별 구성의 차이를 설명하려면 fueltype 세부 자료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51개 지역 모두 값이 있으며 0으로 채운 행은 없다
이번 정제 데이터에는 50개 주와 워싱턴 D.C.가 모두 포함되어 있고 결측치는 0개, 0값은 0개입니다. 가장 작은 값은 워싱턴 D.C.의 0.10798 million MMBtu이고, 그다음으로 델라웨어가 0.82685 million MMBtu입니다. 모든 지역이 양수이므로 그래프의 짧은 막대 역시 실제 공개값입니다. 결측치를 0으로 대체하거나, 자료가 없는 지역을 순위에 포함시키기 위해 추정값을 넣지 않았습니다. 이 점은 지도나 차트를 읽을 때 중요합니다. 0과 미보고는 의미가 다르며, 이번 자료에서는 둘 모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주별 값이 크다고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그대로 큰 것은 아니다
million MMBtu는 에너지 열량을 나타내는 단위이고, 발전량에서 자주 보는 MWh와 목적이 다릅니다. 따라서 이번 값이 큰 주를 ‘재생에너지 전력 생산량이 가장 많은 주’라고 바꿔 말하면 안 됩니다. 발전량은 generation 필드로 확인해야 하며, 총 연료 소비와 전기 출력의 관계를 보려면 같은 범위의 발전량과 설비 특성까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특히 재생에너지 범주는 기술별 에너지 변환과 EIA의 회계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단순히 MMBtu를 MWh 순위와 1대1로 대응시키는 해석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총소비량이 큰 이유를 인구, 산업 규모, 전력 가격, 기후 한 가지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번 데이터는 ‘어디에서 값이 컸는가’를 보여 주는 횡단면 자료이지 원인 분석 모델이 아닙니다.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의 값이 높다는 사실은 확인할 수 있지만, 그 차이가 어떤 재생에너지원, 어떤 설비 유형, 어떤 운전 방식에서 비롯됐는지는 추가 자료가 필요합니다. 글의 목적은 원인을 추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지표 정의를 지킨 상태에서 주별 분포와 집중도를 읽는 데 있습니다.
중간권과 하위권을 함께 보면 분포의 폭이 더 잘 보인다
중앙값은 39.87971 million MMBtu로, 51개 지역 중 절반 정도가 이 수준 아래에 있습니다. 상위권에서는 수백 million MMBtu까지 올라가지만 하위권에서는 10 million MMBtu 미만인 지역도 여러 곳입니다. 이처럼 범위가 넓을 때 상위 10개만 보면 분포 전체가 과도하게 높아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전체 51개 막대만 보면 텍사스와 캘리포니아 때문에 중간권 차이가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분포 그래프와 상위 10개 그래프를 함께 제공해, 규모 차이와 순위 차이를 각각 읽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다른 연도와 비교할 때는 같은 facet과 field를 유지해야 한다
2023년이나 2025년과 시계열 비교를 만들 때는 단순히 연도만 바꾸고 나머지 조건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REN과 sector 98, total-consumption-btu를 유지해야 동일한 개념의 연도 변화가 됩니다. 만약 다른 연도에 fueltype이나 sector를 바꾸면 시계열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비교 대상이 달라집니다. 단위가 million MMBtu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EIA API는 유사한 이름의 필드가 많기 때문에, 제목보다 facet과 field를 우선 확인하는 습관이 중복 글과 잘못된 비교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별 합계 비중은 국가 전체 에너지 점유율과 다르다
여기서 제시한 16.24%나 59.79% 같은 비중은 51개 주별 관측치의 합을 분모로 계산한 값입니다. 따라서 미국의 모든 재생에너지 생산·소비 활동에서 차지하는 공식 국가 점유율로 확대해 해석하면 안 됩니다. 이번 분모는 오직 같은 연도, 같은 sector 98, 같은 fuel REN, 같은 total-consumption-btu 조건에서 공개된 주별 행들의 합입니다. 주별 순위와 집중도를 설명하기에는 적합하지만, 다른 부문이나 다른 에너지 사용을 포함한 전국 총계와는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비중을 다른 통계와 비교할 때는 분모의 정의가 같은지 먼저 확인해야 하며, 범위가 다르면 숫자가 비슷하더라도 직접 비교하지 않는 편이 정확합니다.
자료 출처와 계산 방법
원자료는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의 Electric Power Operational Data입니다. 2024년, fueltypeid=REN, sectorid=98, total-consumption-btu 조건으로 공개된 51개 연간 관측치를 사용했습니다. 합계 3,506.75726, 평균 68.75995, 중앙값 39.87971 million MMBtu와 각 주의 비중은 이 51개 값을 직접 계산한 결과입니다. 다른 연도 값을 섞지 않았고, 결측치 보간이나 0 대체도 하지 않았습니다. EIA가 향후 연간 데이터를 수정할 수 있으므로 장기 비교에서는 같은 API 조건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4년 재생에너지 총 연료 소비가 가장 큰 주는 어디인가요?
텍사스가 569.48453 million MMBtu로 가장 컸고, 51개 관측치 합의 약 16.24%를 차지했습니다.
이 지표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뜻하나요?
아닙니다. total-consumption-btu는 Electric Power 부문에서 전기 생산과 유용열 생산에 연결된 재생에너지 연료 소비의 총 열량입니다. 발전량은 별도의 generation 계열로 봐야 합니다.
발전용 재생에너지 소비 글과 왜 수치가 다른가요?
발전용 계열은 consumption-for-eg-btu처럼 전기 생산용 소비만 측정하지만, 이번 total-consumption-btu는 전기 생산과 유용열 생산을 합친 총소비량이기 때문입니다.
결측치나 0으로 채운 지역이 있나요?
없습니다. 51개 지역 모두 원자료에 양수 값이 있으며 결측치 보간이나 0 대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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