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저축의 GDP 비중, 2025년 어디가 높았나?

총저축의 GDP 비중은 한 경제가 벌어들인 소득 가운데 최종소비로 쓰지 않고 남긴 부분을 GDP에 대한 비율로 나타낸 지표다. 세계은행 NY.GNS.ICTR.ZS의 최신 비결측 관측은 180개이며, 2025년 값은 73개, 2024년 값도 73개다. 전체 최신값은 1994~2025년에 걸쳐 있으므로 지도는 최신 관측의 공간 분포를 보여 주고, 순위와 평균 비교는 2025년 동연도 73개를 중심으로 읽는 것이 적절하다.

총저축 GDP 비중의 국가별 최신 관측 지도
최신 관측 180개를 지도화했다. 관측연도는 1994~2025년으로 섞여 있으며, 저해상도 세계경계에서 157개 국가가 결합됐다. 작은 섬·영토 일부는 경계 데이터에 없어 표에만 포함된다.

총저축의 GDP 비중은 무엇을 뜻하나

세계은행은 총저축을 총국민소득에서 총소비를 빼고 순이전을 더한 금액으로 설명한다. 이번 지표는 그 총저축을 GDP로 나눈 비율이다. 따라서 가계가 은행에 예금한 돈만을 뜻하지 않으며, 가계·기업·정부 등 경제 전체의 저축을 국민계정 틀에서 집계한 거시경제 지표다.

예를 들어 값이 25%라면 총저축 규모가 같은 기간 GDP의 약 25%에 해당한다는 의미다. 그렇다고 GDP의 25%가 현금이나 예금으로 쌓였다는 뜻은 아니다. 국민계정에서 저축은 소비되지 않은 소득이며 국내투자와 대외거래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사용될 수 있다.

지도는 180개 최신값이지만 같은 연도는 아니다

최신 비결측 관측 180개 가운데 2025년과 2024년이 각각 73개로 가장 많다. 2023년은 10개, 2022년은 3개이며, 일부 경제는 2016년 이전 값이 마지막 관측으로 남아 있다. 가장 오래된 최신값은 1994년이다.

관측연도국가·지역 수180개 중 비중
20257340.6%
20247340.6%
2023105.6%
202231.7%
202110.6%
202021.1%
201810.6%
201652.8%
201521.1%
201110.6%
201021.1%
200710.6%
200510.6%
200410.6%
200021.1%
199421.1%

지도는 이 180개 최신값의 지리적 위치를 보여 준다. 저해상도 세계경계와 ISO 코드로 결합한 결과 157개 국가가 실제 도형으로 표시됐으며, 지도에 없는 작은 섬·영토는 전체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도가 서로 다르므로 지도 색만 보고 모든 국가가 같은 시점에 측정됐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

2025년 평균 23.41%, 중앙값 23.28%

2025년 값이 있는 73개 경제의 평균은 23.41%, 중앙값은 23.28%다. 1사분위는 17.18%, 3사분위는 27.74%로 가운데 절반은 약 17.2~27.7% 사이에 있다.

2025년에는 20% 이상이 50개, 30% 이상이 13개, 40% 이상이 2개였다. 10% 미만은 4개였고 음수는 없었다. 즉 2025년 관측군에서는 대부분의 경제가 두 자릿수 양의 총저축 비율을 기록했지만 국가 간 폭은 상당했다.

Brunei Darussalam이 45.33%로 2025년 최고

2025년 최고값은 Brunei Darussalam 45.33%다. Burundi 43.06%, Singapore 39.98%, Cambodia 39.16%, Norway 37.25%, Switzerland 36.71%가 뒤를 이었다. Indonesia 35.04%, Bangladesh 34.81%, India 34.70%도 높은 편이었다.

2025 순위국가·지역총저축의 GDP 비중
1Brunei Darussalam45.33%
2Burundi43.06%
3Singapore39.98%
4Cambodia39.16%
5Norway37.25%
6Switzerland36.71%
7Korea, Rep.35.60%
8Indonesia35.04%
9Bangladesh34.81%
10India34.70%
11Sweden30.62%
12Philippines30.11%
13Samoa30.03%
14Uzbekistan29.54%
15Morocco29.38%

높은 총저축 비율은 경제 전체에서 소비되지 않고 남는 소득의 비중이 크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를 자동으로 ‘경제가 더 건강하다’고 해석할 수는 없다. 소득 수준, 소비패턴, 기업이익, 정부수지, 대외소득과 이전, 투자기회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Moldova가 4.10%로 2025년 최저

2025년 하단에서는 Moldova가 4.10%로 가장 낮았고 Montenegro 7.05%, Egypt, Arab Rep. 8.13%, West Bank and Gaza 9.19%가 뒤를 이었다. Cyprus 12.85%, South Africa 12.91%, Colombia 13.18%, Argentina 13.38%, Costa Rica 13.59%도 하단에 위치했다.

2025 하위 순서국가·지역총저축의 GDP 비중
1Moldova4.10%
2Montenegro7.05%
3Egypt, Arab Rep.8.13%
4West Bank and Gaza9.19%
5Cyprus12.85%
6South Africa12.91%
7Colombia13.18%
8Argentina13.38%
9Costa Rica13.59%
10Lesotho13.59%
11Luxembourg14.10%
12Brazil14.42%
13Pakistan15.23%
14Uruguay15.52%
15Slovak Republic16.23%

낮은 비율은 소비되지 않고 남은 국민소득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의미다. 하지만 가계저축률이 낮다는 뜻과 동일하지 않으며, 정부와 기업의 저축, 해외로부터의 순소득과 이전까지 함께 작용한다. 특정 원인을 확인하려면 부문별 저축과 국민계정 세부 자료가 필요하다.

2024년 분포는 2025년과 다르지만 직접 추세로 보면 안 된다

2024년에도 73개 경제가 관측됐으며 평균은 21.48%, 중앙값은 19.67%다. 1사분위는 13.80%, 3사분위는 29.91%다. 최고는 Macao SAR, China 47.82%, Kuwait 44.13%, China 42.72%였고 하단에는 Timor-Leste -21.13%, Malawi -1.99%가 있었다.

2024 상위 순위국가·지역총저축의 GDP 비중
1Macao SAR, China47.82%
2Kuwait44.13%
3China42.72%
4Algeria39.42%
5Tajikistan38.75%
6Marshall Islands38.09%
7Viet Nam37.04%
8Tanzania36.51%
9Nepal36.05%
10Denmark35.40%
2024 하위 순서국가·지역총저축의 GDP 비중
1Timor-Leste-21.13%
2Malawi-1.99%
3Solomon Islands1.08%
4Mozambique1.71%
5Seychelles2.54%
6Tunisia5.49%
7Sao Tome and Principe9.02%
8Namibia9.45%
9Guinea9.59%
10Zimbabwe10.70%

2024년과 2025년 모두 73개 관측이지만 포함된 경제가 완전히 같다는 보장은 없다. 따라서 평균 21.48%에서 23.41%로 올랐다는 사실만으로 세계 총저축률이 1년 사이 상승했다고 결론내리면 안 된다. 시간 추세는 동일 경제의 연속 관측을 맞춰 분석해야 한다.

총저축과 국내총저축은 서로 다른 개념

총저축은 국민소득을 기준으로 하며 해외에서 받은 순소득과 이전이 반영된다. 반면 국내총저축은 국내에서 생산된 GDP 가운데 최종소비로 쓰이지 않은 부분에 초점을 둔다. 그래서 두 지표는 비슷하게 움직일 수 있지만 같은 값일 필요는 없다.

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이나 송금·이전의 순흐름이 크면 총저축과 국내총저축의 차이가 커질 수 있다. 국가별 저축 구조를 이해하려면 두 지표를 나란히 보고, 차이가 큰 경우에는 국민소득과 대외이전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 유용하다.

높은 총저축률이 곧 높은 투자율은 아니다

국민계정에서 저축과 투자는 밀접하게 연결되지만 한 국가의 총저축이 모두 국내투자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저축이 국내 총자본형성을 웃돌면 대외순대출과 연결될 수 있고, 반대로 국내투자가 저축보다 크면 외부자금에 의존할 수 있다.

따라서 총저축률을 해석할 때 총자본형성의 GDP 비중과 경상수지, 국민소득 자료를 함께 보면 더 입체적인 그림을 얻을 수 있다. 높은 저축률 하나만으로 투자 부족 또는 투자 과잉을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음의 총저축률은 어떻게 가능한가

최신 180개 관측 전체에는 음수도 존재한다. 2024년 Timor-Leste와 Malawi처럼 총저축이 GDP 대비 음수로 나타나는 경우는 해당 국민계정에서 소비되지 않고 남는 소득이 음의 값이라는 의미다. 즉 소비와 관련 항목이 가용 국민소득을 웃도는 형태가 될 수 있다.

다만 음수가 발생한 구체적 이유는 정부·가계·기업의 소비와 저축, 해외소득과 이전, 통계연도 특수요인을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단일 지표만으로 재정문제나 가계의 과소비 같은 특정 원인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최신 180개 관측 전체 목록

아래 표는 각 경제·지역의 마지막 비결측 관측을 이름순으로 정리한다. 2025년이 아닌 값은 원래 연도를 함께 표시했다. 지도는 이 최신값을 사용하지만 동연도 국가 순위는 2025년 행만 기준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국가·지역관측연도총저축의 GDP 비중
Afghanistan2020-2.74%
Albania202522.81%
Algeria202439.42%
Angola202415.88%
Argentina202513.38%
Armenia202516.91%
Aruba202313.88%
Australia202522.16%
Austria202525.81%
Azerbaijan202523.46%
Bahamas, The202419.21%
Bahrain202433.41%
Bangladesh202534.81%
Belarus202525.50%
Belgium202523.70%
Belize202420.33%
Benin202330.27%
Bermuda202343.42%
Bhutan202422.94%
Bolivia202413.80%
Bosnia and Herzegovina202520.29%
Botswana202432.00%
Brazil202514.42%
Brunei Darussalam202545.33%
Bulgaria202516.72%
Burkina Faso202415.89%
Burundi202543.06%
Cabo Verde202521.13%
Cambodia202539.16%
Cameroon202415.54%
Canada202522.23%
Central African Republic199415.09%
Chad199413.41%
Chile202522.81%
China202442.72%
Colombia202513.18%
Comoros202312.05%
Congo, Dem. Rep.202528.69%
Congo, Rep.202131.66%
Costa Rica202513.59%
Cote d’Ivoire202417.15%
Croatia202422.14%
Curacao201810.59%
Cyprus202512.85%
Czechia202527.74%
Denmark202435.40%
Djibouti202414.86%
Dominican Republic202523.28%
Ecuador202527.09%
Egypt, Arab Rep.20258.13%
El Salvador202522.79%
Eritrea200015.82%
Estonia202524.76%
Eswatini202417.66%
Ethiopia202419.67%
Faroe Islands201128.78%
Fiji202413.06%
Finland202523.16%
France202521.46%
French Polynesia201623.29%
Gabon201538.38%
Gambia, The202425.93%
Georgia202518.53%
Germany202526.37%
Ghana202412.39%
Greece202410.78%
Guatemala202419.32%
Guinea20249.59%
Guinea-Bissau202419.08%
Guyana200517.48%
Haiti202413.43%
Honduras202526.91%
Hong Kong SAR, China202429.20%
Hungary202523.84%
Iceland202522.98%
India202534.70%
Indonesia202535.04%
Iran, Islamic Rep.200037.94%
Iraq202432.01%
Ireland202434.86%
Israel202525.73%
Italy202523.43%
Japan202432.06%
Jordan200712.84%
Kazakhstan202428.99%
Kenya202415.57%
Kiribati202412.85%
Korea, Rep.202535.60%
Kosovo202525.20%
Kuwait202444.13%
Kyrgyz Republic202411.95%
Lao PDR201617.64%
Latvia202520.71%
Lebanon2023-12.55%
Lesotho202513.59%
Libya202325.86%
Lithuania202523.14%
Luxembourg202514.10%
Macao SAR, China202447.82%
Madagascar202417.53%
Malawi2024-1.99%
Malaysia202423.38%
Maldives202411.19%
Mali202415.08%
Malta202425.89%
Marshall Islands202438.09%
Mauritania202434.43%
Mauritius202421.11%
Mexico202518.26%
Moldova20254.10%
Mongolia202425.64%
Montenegro20257.05%
Morocco202529.38%
Mozambique20241.71%
Namibia20249.45%
Nepal202436.05%
Netherlands202428.83%
New Caledonia201619.33%
New Zealand202418.95%
Nicaragua202428.48%
Niger202417.47%
North Macedonia202527.55%
Norway202537.25%
Oman202427.71%
Pakistan202515.23%
Palau2023-12.99%
Panama202433.00%
Papua New Guinea200430.42%
Paraguay202522.20%
Peru202524.05%
Philippines202530.11%
Poland202517.09%
Portugal202421.99%
Qatar202257.42%
Romania202518.05%
Russian Federation202528.64%
Rwanda202422.78%
Samoa202530.03%
San Marino202338.58%
Sao Tome and Principe20249.02%
Saudi Arabia202528.90%
Senegal202322.94%
Serbia202518.97%
Seychelles20242.54%
Sierra Leone202419.18%
Singapore202539.98%
Slovak Republic202516.23%
Slovenia202525.50%
Solomon Islands20241.08%
South Africa202512.91%
South Sudan20156.18%
Spain202524.32%
Sri Lanka202427.60%
Sudan20224.99%
Suriname201050.34%
Sweden202530.62%
Switzerland202536.71%
Syrian Arab Republic201015.84%
Tajikistan202438.75%
Tanzania202436.51%
Thailand202523.93%
Timor-Leste2024-21.13%
Togo202019.53%
Tonga202418.54%
Tunisia20245.49%
Turkiye202429.91%
Uganda202424.70%
Ukraine202411.25%
United Arab Emirates202333.83%
United Kingdom202517.18%
United States202416.60%
Uruguay202515.52%
Uzbekistan202529.54%
Vanuatu20227.15%
Venezuela, RB201625.22%
Viet Nam202437.04%
West Bank and Gaza20259.19%
Yemen, Rep.2016-4.51%
Zambia202432.16%
Zimbabwe202410.70%

자료를 해석할 때 주의할 점

첫째, 지도는 1994~2025년의 최신 관측을 함께 표시하므로 단일연도 지도가 아니다. 둘째, 총저축은 가계저축률과 다르며 경제 전체의 국민계정 지표다. 셋째, 높은 저축률을 좋고 낮은 저축률을 나쁘다고 단순 평가할 수 없다. 넷째, 국가 규모가 아니라 GDP 대비 비율이므로 절대 저축액과도 다른 질문에 답한다.

다섯째, 지도 경계는 저해상도 자료를 사용해 작은 섬·영토 일부가 표시되지 않는다. 표에는 원자료 180개 관측을 모두 유지했다. 특정 경제의 최신 상황을 자세히 보려면 세계은행 시계열과 해당 국가의 최신 국민계정 자료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출처와 계산 방식

출처는 세계은행 World Development Indicators의 NY.GNS.ICTR.ZS, Gross savings (% of GDP)이다. 2025년 평균·중앙값·사분위수·구간별 개수와 상·하위 순위는 2025년 관측 73개를 기준으로 계산했다. 지도는 각 경제의 마지막 비결측 관측 180개를 사용했으며 관측연도 차이를 별도로 표시했다.

자주 묻는 질문

총저축의 GDP 비중은 가계저축률과 같은가?

아니다. 가계뿐 아니라 기업과 정부 등 경제 전체의 국민계정상 저축을 반영하는 거시경제 지표다.

2025년 중앙값은 얼마인가?

2025년 값이 있는 73개 경제의 중앙값은 23.28%이고 평균은 23.41%다.

지도에 표시된 값은 모두 2025년 자료인가?

아니다. 지도는 180개 경제의 마지막 비결측 관측을 사용하며 관측연도는 1994~2025년이다. 2025년 동연도 비교는 73개 경제만 대상으로 한다.

Green Map에서 제공하는 지도 자료는 직접 제작한 편집 지도이며, 행정구역 경계와 지리 정보는 geoBoundaries, Natural Earth, OpenStreetMap, 각국 정부 및 공공기관의 오픈데이터 등을 참고해 제작합니다.

지도 이미지는 원본 데이터 파일을 그대로 재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자료, 발표 자료, 문서 제작, 블로그 이미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디자인한 자료입니다. 이 안내문은 Green Map 지도 제작에 참고한 주요 데이터 출처를 알리기 위한 공통 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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