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이펙트 다양한 효과를 만드는 Trapcode에 대해서 알아보자 “
영상 편집을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도비 프로그램은 땔래야 땔 수 없으며 필수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취미 생활부터 다양한 작업에 쓰이는 것이 바로 에프터이펙트입니다.
다양한 CG를 만들어 내서 모션 그래픽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많은 공부를 하십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많이 쓰이는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Red Giant사에서 만든 트랩코드(Trapcode)입니다.
정말 많은 기능을 가진 패키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CG를 할 때 있어서 정말 편하고 그리고 어쩌면 강력한 툴들로 무장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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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Lux)
먼저 LUX(럭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빛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것으로 조명을 조금 더 멋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에프터이펙트에 있는 조명이 아닌 3D처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표현을 할 때 강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파티쿨러(Particular)
그 다음은 파티쿨러(Particular)입니다. 위의 화면처럼 흔날리는 것을 표현하거나 모래가 사라지는 효과 그리고 연기를 만드는 등 다양한 것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트랩코드(Trapcode) 플러그인으로 공부를 할 때 가장 많이 보이고 작업을 할 때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Shine, 3D Stoke
이 밖에도 2D 프로그램인 에프터이펙트에서 3D처럼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나온 플러그인들이 있습니다. Shine 같은 경우는 글자 뒤에서 빛이 나와서 사라지는 효과나 빛이 나오면서 만들어내는 다양한 것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D Stoke 같은 경우는 2D 공간에 선을 3D처럼 표현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모션 그래픽을 만드는 분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플러그인입니다.
물을 만들어 내고 태양도 만들어 내고 여러 가지 접목을 통해서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플러그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영상 편집을 공부하면서 기본적인 플러그인을 통해서 만드는 것이 공부를 할 때는 좋지만 하다 보면 빠르게 하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플러그인을 많이 활용하게 되는데 Trapcode 같은 플러그인은 기본적으로 설치를 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에프터이펙트를 공부하신다면 사용 방법부터 활용까지 공부를 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Videocopilot Jetstrike 모델 팩을 활용해서 전투기를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