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소셜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정말 많은 것들이 있고 그리고 활용을 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넘어서 다른나람 사람들까지 같이 공유도 하고 서로 대화를 할만큼 이제는 세계적으로 사용자가 많은 SNS가 많습니다. 근데 오늘 소개를 드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핀터레스트 어떤 것일까요?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외국에서는 정말 인기가 좋습니다. 그 이유를 먼저 말씀드리면 관심사 기반이라는 차별성과 함께 패션에 대한 정보를 얻기 좋기 때문에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멋진 사진이나 옷에 관련된 정보를 얻으려는 분들이라면 핀터레스트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백링크를 구축하려고 하실 것입니다. 핀터레스트는 구글에서도 검색되고 백링크를 구축하기도 좋기 때문에 꾸준히 발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발행을 통해서 작지만 유입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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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 핀터레스트
Pinterest(찍다의 핀)과 Interest(흥미로움)의 합성어로 기존에 있던 다른 소셜하고는 다른 것을 보여주는데요. 기본적으로 해시태그를 이용한 검색과 관심사를 찾았다면 그것과는 다르게 유저들이 컨텐츠를 많이 창작을 하기 보다는 자신이 만든 보드에 다양한 소식들을 담아내는 것이 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드가 해시태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이 일상을 위주로 올린다면 핀터레스트는 수집가(유저)들이 다양한 패션부터 사진이 이쁜 것 중 비쥬얼적인 부분의 소식들을 모아둔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살짝 어려울 수 있지만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나의 채널에 모아둔다 ”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보드를 모으는 방법에는 핀터레스트 내에서 직접 게시물을 올리거나 링크를 통해서 모으는 방법도 있고 핀터레스트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핀 버튼을 눌러서 모을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 뿐만 아니라 게시물, 동영상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핀터레스트는 굉장히 많은 게시물들이 쏟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컨텐츠
그렇다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핀터레스트(Pinterest)를 홍보 수단으로 활용을 한다면 어떤 상품들이 좋을까요? 위의 홈 화면을 보신다면 기본적으로 사진이 주류를 이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기 있는 보드에 올라온 것들은 다시 핀(Pin)이 되고 그것이 퍼져나가는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좋아요와 댓글을 통해서 소통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보드를 만들어서 수집을 해도 반응이 많이 안 생기는 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모은 것들을 다른 사람이 다시 핀을 하게 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점에서 사진이 위의 화면처럼 정렬이 되기 때문에 보는 사람한테 클릭을 하게하는 메시지가 강한 사진을 올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비쥬얼 쇼셜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가장 인기가 좋은 것은 바로 패션(옷)에 관한 것과 모델의 모습이 있는 것이 가장 인기를 얻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비율을 보면 남자가 20%라면 여자가 80%에 달할 정도로 옷에 관심을 가진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 소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패션에 관한 게시물들이 많이 올라왔지만 최근에는 연예인들 위주의 이미지들도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K-POP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연예인들의 다양한 사진들을 찾는다면 핀터레스트에서 검색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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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수단으로 어떨까?
위에 보면 버튼을 통한 구매가 가능한 기능이 있는 듯 합니다. 저도 이 소식은 접하지 못했는데요. 워낙에 국내의 포털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핀터레스트 대한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그 만큼 아직 국내에서는 인기가 없는데요. 패션쪽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할 정도로 옷과 모델들이 있는 것에는 많은 유저들이 포진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기업이 홍보쪽으로 한다면 이런 주테마를 바탕으로 하게 되면 기존에 자리 잡고 있는 페이스북보다는 구입률(구매를 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페북과 인스타그램이 일상에 관한 다양한 것을 올리는 것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 핀터레스트는 구매를 하기 전에 찾아서 보게 되는 곳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더 높다는 수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헌데 국내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면 사용자(유저)들이 적기 때문에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들지만 핀터레스트를 직접 방문하는 사용자가 아닌 구글 검색을 통해서 유입하는 사용자를 통한 홍보라면 괜찮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전망은?
위의 설명을 드렸던 것처럼 국내에서는 아직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오픈을 할 당시에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저들은 알 수가 없었는데요. 근데 2014년에 지원을 하면서 비쥬얼 컨텐츠를 원하는 분들이나 패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과 기업들이 순차적으로 오픈을 하면서 점점 늘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시기상조 일수는 있지만 향후에 성장을 할 가능성이 높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목은 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는 글이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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