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2024년 연간 자료에서 Electric Power Sector Non-CHP의 petroleum liquids가 유용 열 생산에 사용된 물리량을 50개 주 기준으로 비교했다. 원자료 필드는 consumption-uto, 연료 facet은 PEL, sector facet은 90, 단위는 thousand barrels(천 배럴)다. 이 지표는 전력 생산량이나 모든 석유 소비를 뜻하지 않는다. EIA가 같은 정의로 기록한 특정 연료·부문·용도의 물리량만 비교해야 하며, 다른 발전용 석유 계열이나 열량 단위 지표와 섞으면 의미가 달라진다.
50개 주의 값을 합하면 65.99539천 배럴이다. 알래스카가 38.828로 가장 크고, 미주리 18.097, 아이오와 3.889가 뒤를 잇는다. 알래스카 한 주가 50개 주 합계의 58.8%를 차지하고 알래스카와 미주리 두 주만 합쳐도 86.3%다. 상위 3개는 92.1%, 상위 10개는 99.8%다. 양의 값이 있는 주는 13개, EIA가 정확히 0.000으로 기록한 주는 37개다.

목차
이 지표가 측정하는 범위
지표명에 “useful thermal output”이 들어간다고 해서 전력 생산량이나 일반적인 발전 효율 지표로 읽으면 안 된다. 이번 계열은 EIA electricity/electric-power-operational-data의 consumption-uto 필드와 petroleum liquids 연료 범주, Electric Power Sector Non-CHP 부문을 함께 고정한 연간 관측치다. 단위도 열량인 MMBtu가 아니라 물리량인 천 배럴이다. 같은 주·같은 연도라도 필드가 consumption-for-eg-btu이거나 연료 facet이 DFO, sector가 다른 값이면 별개의 통계 계열이다.
따라서 이 글의 핵심 질문은 “2024년에 이 정확한 EIA 계열에서 어느 주의 petroleum liquids 물리량이 컸는가”다. 수송용 휘발유·디젤, 난방유, 정유 생산, 주 전체 석유 소비, 전력 판매량, 발전량을 직접 나타내는 표가 아니다. 수치가 큰 주를 곧바로 석유 의존도가 높은 주 또는 발전 효율이 낮은 주로 부를 수 없으며, 그런 판단에는 다른 분모와 추가 데이터가 필요하다.
알래스카와 미주리가 대부분의 물량을 차지했다
알래스카는 38.828천 배럴로 1위이고 미주리는 18.097천 배럴이다. 알래스카 값은 미주리의 약 2.15배다. 3위 아이오와는 3.889, 4위 켄터키는 1.459, 5위 노스다코타는 1.198다. 이후 미네소타, 사우스다코타, 사우스캐롤라이나, 루이지애나, 워싱턴이 상위 10개에 들어간다. 절대 물리량 순위이므로 주 인구나 발전량을 고려한 비율 순위는 아니다.
| 순위 | 주 | 2024년 값 (천 배럴) |
|---|---|---|
| 1 | Alaska | 38.828 |
| 2 | Missouri | 18.097 |
| 3 | Iowa | 3.889 |
| 4 | Kentucky | 1.459 |
| 5 | North Dakota | 1.198 |
| 6 | Minnesota | 1.106 |
| 7 | South Dakota | 0.619 |
| 8 | South Carolina | 0.285 |
| 9 | Louisiana | 0.220 |
| 10 | Washington | 0.192 |
상위 집중도는 매우 높다. 알래스카의 비중은 58.8%, 알래스카와 미주리의 합은 86.3%, 상위 3개는 92.1%, 상위 5개는 96.2%다. 상위 10개를 합치면 65.89339천 배럴로 전체 50개 주 합계의 99.8%다. 따라서 미국 전체 주의 “평균적” 모습을 생각하기보다, 소수 주에 값이 크게 집중된 분포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하다.
양의 값을 기록한 주는 13개뿐이다
2024년 EIA 표에서 양의 값이 있는 주는 13개다. 상위 10개 다음으로 위스콘신 0.075, 애리조나 0.026, 텍사스 0.00100가 이어진다. 텍사스는 0.00100천 배럴로 매우 작지만 0은 아니다. 이처럼 0에 가까운 양의 관측치를 그대로 보존해야 0.000으로 기록된 주와 실제 사용량이 극소량 존재한 주를 구분할 수 있다.
| 양의 값 순위 | 주 | 2024년 값 (천 배럴) |
|---|---|---|
| 1 | Alaska | 38.828 |
| 2 | Missouri | 18.097 |
| 3 | Iowa | 3.889 |
| 4 | Kentucky | 1.459 |
| 5 | North Dakota | 1.198 |
| 6 | Minnesota | 1.106 |
| 7 | South Dakota | 0.619 |
| 8 | South Carolina | 0.285 |
| 9 | Louisiana | 0.220 |
| 10 | Washington | 0.192 |
| 11 | Wisconsin | 0.075 |
| 12 | Arizona | 0.026 |
| 13 | Texas | 0.00100 |
양의 값의 분포도 균등하지 않다. 알래스카와 미주리가 압도적으로 크고, 아이오와 이후부터 값이 급격히 낮아진다. 이런 구조에서는 평균이 대표값 역할을 하기 어렵다. 50개 주 평균은 약 1.31991천 배럴이지만 중앙값은 정확히 0이다. 즉 25번째와 26번째 값 모두 0이며, 절반이 넘는 주가 0.000으로 기록되어 있다. 평균과 중앙값 사이의 큰 차이는 일부 큰 관측치와 다수의 0 값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37개의 0.000은 결측값이 아니다
EIA 자료에는 37개 주가 0.000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값은 빈칸이나 NA가 아니라 숫자 0으로 제공된 관측값이다. 따라서 지도와 표에서 “자료 없음”으로 바꾸거나 다른 연도의 값으로 채우지 않았다. 0은 이번 계열에서 2024년 물리량이 0.000으로 보고되었다는 뜻이고, 결측은 관측 자체가 제공되지 않은 경우를 뜻한다. 두 상태를 구분하지 않으면 지도의 의미와 통계 요약이 바뀔 수 있다.
0으로 기록된 주가 많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주에서 석유가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 이번 계열은 petroleum liquids, consumption-uto, Electric Power Sector Non-CHP라는 좁은 조합만 측정한다. 같은 주에서도 다른 petroleum product, 다른 sector, 발전용 연료 투입, CHP 계열, 또는 다른 EIA 테이블에서는 양의 값이 존재할 수 있다. 0은 미국 에너지 시스템 전체에 대한 “사용 없음”이 아니라 이 특정 계열의 0이다.
지도에서 보이는 공간 패턴
지도에서 가장 짙은 색은 알래스카와 미주리에 나타나며 아이오와가 다음 단계다. 북부 평원과 중서부의 일부 주에 양의 값이 이어지고, 남동부에서는 사우스캐롤라이나와 루이지애나가 눈에 띈다. 워싱턴·위스콘신·애리조나·텍사스도 양의 값이 있지만 규모는 매우 작다. 반면 다수 주는 0 구간에 묶인다. 이는 한 권역이 연속적으로 높다기보다 몇몇 개별 주가 튀어 있는 공간 구조에 가깝다.
지도를 인과 설명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알래스카의 높은 값이 연료 공급 구조, 발전소 구성, 비상 운전, 산업적 열수요, 보고 방식 가운데 무엇 때문인지는 이번 단일 계열로 알 수 없다. 미주리와 아이오와의 값이 큰 이유도 동일하다. 지도는 “어디에 값이 있었는가”와 “어디가 컸는가”를 보여주고, 원인 분석은 발전소 단위 자료나 다른 연료·생산 계열을 추가해야 가능하다.
상위 2개 주 집중도가 특히 중요하다
알래스카와 미주리를 합치면 56.92500천 배럴로 전체의 86.3%다. 상위 두 주만으로 전체의 5분의 4를 훨씬 넘는다. 이런 분포에서는 한두 주의 연도별 변화가 50개 주 합계를 크게 움직일 수 있다. 따라서 향후 2023년이나 2025년과 비교할 때 전국 합계가 변했다고 해서 모든 주에서 같은 방향의 변화가 있었다고 해석하면 안 된다. 주별 변화와 상위 주의 기여도를 함께 봐야 한다.
또한 주별 합계 비중은 미국 전체 석유시장 점유율이나 전력시장 점유율이 아니다. 분자는 이 EIA 계열의 천 배럴 값이고 분모는 같은 50개 주 행의 합계다. 정유 생산량, 석유제품 판매량, 발전량, 전기 매출, 발전 설비 규모 등은 서로 다른 통계다. “비중”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어떤 분모를 썼는지 명확히 해야 숫자의 의미가 유지된다.
비슷한 EIA 지표와 혼동하지 않는 방법
EIA에는 이름이 매우 비슷한 전력 운영 계열이 많다. 같은 petroleum liquids라도 “electricity generation용 연료 소비”, “useful thermal output용 소비”, “물리량”, “열량(Btu)”은 서로 다른 필드일 수 있다. 또한 sectorid가 Electric Power Sector 전체인지 Non-CHP인지, CHP인지에 따라 범위가 달라진다. 그래서 제목만 보고 두 자료를 합치면 중복 또는 계열 혼합 오류가 생길 수 있다.
이번 계열을 재현하려면 annual frequency, 2024년, fueltypeid=PEL, sectorid=90, field=consumption-uto, unit=thousand barrels를 함께 맞춰야 한다. 하나라도 바뀌면 다른 통계가 된다. 이런 구조적 식별자를 유지하면 같은 연료 이름을 쓰는 여러 EIA 후보 가운데 정확한 계열을 구분하기 쉽고, 향후 연도 확장이나 자동화에서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다.
2024년 단면을 장기 추세로 확대 해석하지 않기
이번 수치는 2024년 한 해의 단면이다. 2024년에 알래스카가 1위라는 사실만으로 장기적으로 항상 1위라고 말할 수 없고, 0.000으로 기록된 주가 모든 해에 0이라고 가정할 수도 없다. 발전소 운전, 연료 가격, 유지보수, 설비 구성, 특정 열수요, 보고 대상의 변화 등은 연도별 값을 바꿀 수 있다. 장기 추세는 동일한 계열 정의로 여러 해를 연결한 뒤 확인해야 한다.
연도 비교에서는 값이 큰 주의 절대 변화뿐 아니라 양의 값을 가진 주의 수가 바뀌는지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13개 양의 주가 다음 해 20개로 늘어나는 경우와, 같은 13개 주 안에서 알래스카만 크게 변하는 경우는 전국 합계가 비슷해도 구조가 다르다. 따라서 합계, 상위 비중, 양의 값 개수, 주별 순위를 함께 추적하는 편이 분포 변화를 더 잘 설명한다.
2024년 비교에서 확인할 핵심 숫자
50개 주 합계는 65.99539천 배럴, 평균은 1.31991, 중앙값은 0.000다. 1사분위수는 0.00000, 3사분위수는 0.00075이며 3사분위수도 매우 낮다. 알래스카 38.828, 미주리 18.097, 아이오와 3.889가 상위 3개이고 이들이 전체의 92.1%를 차지한다. 양의 값은 13개 주, 정확한 0은 37개 주다. 결측 행은 없다.
이 수치들은 원인을 설명하기 위한 최종 결론이 아니라 동일 정의의 주별 관측을 정리한 결과다. 발전량이나 인구, 발전 설비용량으로 나눈 강도 지표를 만들면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절대 물리량 비교가 필요한 질문과 효율·의존도·규모 조정이 필요한 질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은 전자에 집중하며, 후자의 질문에는 별도의 공식 EIA 계열을 결합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0.000으로 기록된 37개 주는 자료가 없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이번 EIA 표에서 0.000은 숫자 0으로 제공된 관측값입니다. 결측값과 구분해 그대로 유지해야 합니다.
이 값은 주 전체의 석유 소비량인가요?
아닙니다. 2024년 EIA의 petroleum liquids, Electric Power Sector Non-CHP, consumption-uto, thousand barrels 조합에 해당하는 특정 계열입니다.
알래스카가 가장 높은 이유를 이 자료만으로 알 수 있나요?
아니요. 주별 물리량은 순위를 보여주지만 원인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발전소 구성과 운전, 연료 공급 등 추가 공식 자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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