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생후 6개월 미만 완전모유수유 비율 | 148개국

World Bank 지표 SH.STA.BFED.ZS에서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의 완전모유수유 비율 최신 관측이 확인된 국가·지역은 148개다. 관측연도는 1995~2020년으로 넓게 섞여 있다. 148개 최신 관측의 단순 평균은 41.22%, 중앙값은 39.84%이며, 25백분위수는 26.81%, 75백분위수는 57.56%다. 가장 높은 관측은 Croatia 98.13%, 가장 낮은 관측은 St. Lucia 3.50%다.

이 지표를 ‘생후 6개월 동안 계속 모유만 먹은 아이의 비율’로 해석하면 안 된다. World Bank 정의는 생후 0~5개월 영아 가운데 조사 전날, 즉 지난 24시간 동안 모유만 먹은 영아의 비율이다. 따라서 한 아이가 출생 후 매일 같은 수유형태를 유지했는지를 추적하는 지속기간 지표가 아니라, 조사 시점의 전날 수유상태를 이용한 국가 수준 비율이다.

세계 생후 6개월 미만 완전모유수유 비율 최신 관측 지도 148개 국가·지역
World Bank SH.STA.BFED.ZS 최신 비결측 관측. 큰 점은 2018~2020년, 작은 점은 그 이전 관측이며 연도 차이를 숨기지 않았다.

완전모유수유 비율의 정확한 뜻

World Bank 메타데이터는 생후 6개월 미만 아동 가운데 지난 24시간 동안 다른 액체 없이 모유만 먹은 비율로 정의한다. 계산식은 생후 0~5개월 영아 중 전날 모유만 먹은 영아 수를 같은 연령대 전체 영아 수로 나눈 뒤 100을 곱하는 방식이다.

공식 정의는 World Bank 메타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고, 국가별 관측은 World Bank API에서 제공된다. World Bank는 UNICEF와 DHS 계열 자료를 출처로 제시한다. 이 정의를 유지해야 국가 간 값의 의미가 일치한다.

최신 관측 상위권은 80% 안팎까지 올라간다

최신 관측에서 Croatia 98.13%, Chile 84.50%, Sri Lanka 80.93%, Rwanda 80.90%가 80% 이상이다. Solomon Islands 76.20%, Vanuatu 72.60%, Burundi 71.90%, Samoa 70.30%도 높은 편이다. 다만 상위권의 관측연도는 서로 다르며 Croatia는 2008년, Chile는 2006년, Rwanda는 2020년이다.

따라서 이 순위를 현재 시점의 국가 순위로 읽으면 안 된다. 특히 오래된 상위값과 최근값을 같은 연도처럼 나열하면 실제 최근 상황을 오해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값 옆에 관측연도를 함께 두고, 수치와 시점을 한 쌍으로 본다.

순위국가·지역관측연도완전모유수유 비율
1Croatia200898.1%
2Chile200684.5%
3Sri Lanka201680.9%
4Rwanda202080.9%
5Solomon Islands201576.2%
6Vanuatu201372.6%
7Burundi201971.9%
8Samoa201470.3%
9Zambia201869.9%
10Eritrea201068.7%
11Naoero200767.2%
12Uganda201665.5%
13Peru201965.3%
14Cambodia201465.2%
15Timor-Leste202065.0%

하위권은 20% 미만

St. Lucia 3.50%, Dominican Republic 4.56%, Gabon 5.08%, Venezuela 7.10%, Equatorial Guinea 7.40%, Suriname 8.92%, Yemen 9.70%가 낮은 편이다. Kuwait 11.90%, Azerbaijan 12.10%, Djibouti 12.40%도 하위권에 포함된다.

낮은 비율만으로 개인의 선택이나 특정 정책의 효과를 단정할 수는 없다. 이 데이터에는 산모의 취업상태, 출산·의료환경, 사회보장, 수유지원, 문화적 요인 같은 설명 변수가 없다. 국가별 차이는 추가 자료와 함께 분석해야 한다.

하위 순위국가·지역관측연도완전모유수유 비율
1St. Lucia20123.5%
2Dominican Republic20144.6%
3Gabon20125.1%
4Venezuela, RB19987.1%
5Equatorial Guinea20117.4%
6Suriname20188.9%
7Yemen, Rep.20139.7%
8Comoros201211.4%
9Kuwait199611.9%
10Azerbaijan201312.1%
11Djibouti201212.4%
12Tunisia201813.5%
13Thailand201914.0%
14Lebanon200914.8%
15Romania200415.8%

중앙값은 39.84%

148개 최신 관측을 정렬하면 중앙값은 39.84%다. 1사분위수 26.81%와 3사분위수 57.56% 사이에 절반의 관측이 놓인다. 단순 평균 41.22%는 중앙값보다 약 1.38%포인트 높다.

구간별로는 20% 미만 20개, 20~40% 미만 55개, 40~60% 미만 48개, 60~80% 미만 21개, 80% 이상 4개다. 20~60% 구간에 많은 국가·지역이 모여 있지만 매우 낮거나 매우 높은 값도 함께 존재한다.

관측연도는 1995~2020년

최신 비결측 관측이라고 해도 국가별 연도는 크게 다르다. 2018~2020년 관측은 62개, 2015년 이후까지 넓히면 91개다. 반면 2010년 또는 그 이전 관측도 24개 있다. 따라서 148개 전체는 동일연도 세계지도라기보다 국가별 마지막 가용 관측의 모음에 가깝다.

오래된 자료는 그 국가에서 World Bank에 남아 있는 마지막 값이라는 의미는 있지만 현재의 수유관행을 직접 나타내지 않을 수 있다. 최근 정책이나 현재 보건상태를 비교할 때는 관측연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2020년 값은 6개 국가·지역뿐

2020년 관측이 있는 곳은 Rwanda, Timor-Leste, Mongolia, Liberia, Gambia, West Bank and Gaza 등 6개다. 이 6개만 따로 보면 동일연도 비교는 가능하지만 세계 전체를 대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2020년 값만으로 세계 순위를 만들면 coverage가 지나치게 줄어든다. 반대로 최신관측 148개를 사용하면 coverage는 넓지만 시점이 달라진다. 검색 목적이 최근 동일연도 비교인지 넓은 국가 coverage인지에 따라 두 접근을 구분해야 한다.

지난 24시간 기준은 지속기간 지표가 아니다

지난 24시간 기준은 설문 응답을 표준화하는 장점이 있다. 조사자가 장기간의 모든 수유기록을 기억하도록 요구하지 않고, 바로 전날 무엇을 먹었는지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방식은 영아가 태어난 뒤 매일 모유만 먹었는지, 또는 생후 정확히 6개월 동안 완전모유수유가 지속됐는지를 직접 측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지표와 ‘6개월까지 완전모유수유를 유지한 비율’ 같은 표현은 구분해야 한다. 국가별 비교에서 같은 정의를 사용하면 유용하지만, 개인 수준 수유기간을 추정하는 자료로 바꾸어 쓰면 의미가 달라진다.

국가 평균은 개별 영아의 건강상태를 말하지 않는다

국가 비율은 영아 0~5개월 집단의 전날 수유상태를 요약한다. 특정 아이의 성장, 영양상태, 질병위험, 산모의 건강상태를 직접 설명하지 않는다. 개인 건강이나 수유 관련 의사결정은 국가 평균 통계와 다른 수준의 정보가 필요하다.

또한 국가 전체 평균 안에는 도시와 농촌, 지역, 소득계층, 산모 연령과 교육수준 등 다양한 차이가 숨을 수 있다. 같은 국가 안에서도 하위집단별 수유율은 다를 수 있으므로 세부 격차를 보려면 분해된 조사자료가 필요하다.

조사 기반 지표라 표본과 조사설계를 고려해야 한다

이 지표는 국가조사에서 얻은 영아 수유 응답을 바탕으로 한다. 모든 국가가 같은 해에 조사를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최신 관측연도가 크게 달라진다. 표본조사에는 표본오차가 존재할 수 있고, 조사방법이나 응답환경의 차이도 해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1~2%포인트의 작은 차이를 국가 간 확정적 격차로 과도하게 해석하기보다 관측연도와 조사 맥락을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하다. 큰 범위의 분포와 시점 차이를 먼저 읽는 것이 적절하다.

높은 비율과 정책 성과를 바로 연결하면 안 된다

국가별 완전모유수유 비율에는 보건의료 접근성, 출산서비스, 직장환경, 모성보호, 가족지원, 사회규범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이번 148개 행에는 그런 설명 변수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높은 값이 특정 한 가지 정책 때문에 만들어졌다고 결론내리거나 낮은 값을 특정 집단의 선택으로 설명하는 것은 데이터 범위를 넘어선다. 이 지도는 결과의 지리적 분포를 보여 주는 출발점이고, 원인 분석은 별도 자료가 필요하다.

국가 평균은 세계 영아 가중 평균이 아니다

단순 평균 41.22%는 148개 국가·지역을 같은 무게로 계산한 값이다. 영아 수가 많은 국가와 작은 국가가 각각 한 번씩 들어간다. 따라서 이 숫자를 세계 영아 전체의 완전모유수유율이라고 부를 수 없다.

세계 전체 비율을 계산하려면 각 국가의 생후 0~5개월 영아 수나 조사 가중치를 적절히 적용해야 한다. 중앙값도 세계 영아의 가운데 사람을 뜻하지 않고 국가별 비율의 가운데 값을 뜻한다.

자료 출처와 계산 기준

원자료는 World Bank World Development Indicators의 SH.STA.BFED.ZS다. 148개 국가·지역의 최신 비결측 관측을 사용해 평균·중앙값·사분위수·구간별 개수와 순위를 계산했다. World Bank 공식 API에서 같은 series를 확인할 수 있다.

지도는 148개 country code를 국가 중심점과 결합해 모두 표시했으며 결합률은 100%다. 2018~2020년은 큰 점, 이전 연도는 작은 점으로 구분했다. 자료가 없는 국가·지역을 0으로 채우지 않았고 실제 관측연도를 그대로 유지했다.

자주 묻는 질문

완전모유수유 비율은 생후 6개월 동안 계속 모유만 먹은 비율인가요?

아닙니다. 생후 0~5개월 영아 가운데 조사 전날 지난 24시간 동안 모유만 먹은 영아의 비율입니다.

148개 국가·지역을 같은 연도로 비교한 자료인가요?

아닙니다. 관측연도는 1995~2020년으로 다르므로 값과 함께 연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국가 평균으로 개별 영아의 건강상태를 판단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이 지표는 국가 수준의 수유행태 비율이며 개별 영아의 건강·성장·영양상태를 직접 평가하지 않습니다.

Green Map에서 제공하는 지도 자료는 직접 제작한 편집 지도이며, 행정구역 경계와 지리 정보는 geoBoundaries, Natural Earth, OpenStreetMap, 각국 정부 및 공공기관의 오픈데이터 등을 참고해 제작합니다.

지도 이미지는 원본 데이터 파일을 그대로 재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자료, 발표 자료, 문서 제작, 블로그 이미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디자인한 자료입니다. 이 안내문은 Green Map 지도 제작에 참고한 주요 데이터 출처를 알리기 위한 공통 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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