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2024년 전력 운영 자료에서 전체 재생에너지(all renewables)가 전력 생산에 투입된 열량을 주별로 비교하면 Texas가 가장 컸다. 이번 자료는 50개 주와 워싱턴 D.C.를 포함한 51개 관할구역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며 단위는 million MMBtu다. 51개 값의 합계는 2,647.14612, 중앙값은 26.73656, 평균은 51.90483다. 평균이 중앙값의 거의 두 배인 것은 Texas와 California 같은 큰 값이 분포의 상단을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이 지표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자체가 아니라 발전에 사용된 재생에너지 연료·에너지원의 열량 투입을 다룬다. EIA의 필드는 consumption-for-eg-btu이고 연료 묶음은 all renewables(AOR)다. 따라서 발전과 유용열 생산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total-consumption-btu와 구분해야 하며, 순발전량과도 같은 지표가 아니다. 같은 “재생에너지”라는 이름이 붙더라도 필드와 단위가 다르면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한다.
목차
Texas가 566.83266 million MMBtu로 가장 컸다
Texas의 2024년 값은 566.83266 million MMBtu로 전체의 약 21.4%를 차지한다. California는 310.78183, Iowa는 154.87743, Oklahoma는 130.86233, Kansas는 102.63743다. Texas와 California의 차이는 256.05083 million MMBtu로 상당히 크다.

| 주·관할구역 | 2024년 값 (million MMBtu) |
|---|---|
| Texas | 566.83266 |
| California | 310.78183 |
| Iowa | 154.87743 |
| Oklahoma | 130.86233 |
| Kansas | 102.63743 |
| Illinois | 99.19360 |
| Florida | 85.61364 |
| Colorado | 77.74392 |
| New Mexico | 66.66846 |
| Minnesota | 63.46462 |
상위 3개 관할구역이 전체의 39.0%, 상위 5개가 47.8%, 상위 10개가 62.7%를 차지한다. Texas 하나가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상위 10개로 넓히면 62.7%에 이른다. 다만 나머지 41개 관할구역도 약 37%를 차지하므로 일부 주에만 모든 재생에너지 투입이 몰린 구조는 아니다.
Texas가 이 열량 지표에서 1위라는 사실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1위라고 바꾸어 말하면 안 된다. 이 값은 총량이며 인구, 전체 전력생산량, 전력수요로 나눈 비율이 아니다. 발전량 자체와 비교하려면 순발전량 자료가 필요하고, 발전 믹스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을 보려면 전체 발전량을 분모로 사용해야 한다.
중앙값은 26.73656 million MMBtu였다
51개 관측값의 중앙값은 26.73656이고 1사분위수는 8.78668, 3사분위수는 54.95124다. 가운데 절반은 약 8.8~55.0 million MMBtu 사이에 있다. 최댓값은 중앙값의 약 21.2배이므로 Texas의 규모가 전형적인 주보다 매우 크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구간별로 5 million MMBtu 미만은 7개, 5 이상 20 미만은 13개, 20 이상 50 미만은 16개다. 50 이상 100 미만은 10개, 100 이상 200 미만은 3개, 200 이상은 2개뿐이다. 중간권이 20~50 구간에 많이 모이는 반면 상단에는 소수의 큰 값이 존재한다.
평균 51.90483는 중앙값 26.73656보다 25.2 million MMBtu 높다. 오른쪽 꼬리가 긴 분포에서는 산술평균이 상위값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전형적인 관할구역의 규모를 설명할 때 중앙값과 사분위수, 상위 집중도를 함께 보는 이유다.
D.C.가 가장 낮았지만 공식 0값은 없었다
가장 낮은 값은 District of Columbia의 0.10798다. Alaska는 0.44746, Delaware는 0.82685, Kentucky는 2.16398, Tennessee는 4.66221다. 이번 51개 행에는 공식 0값도 결측값도 없다.
| 주·관할구역 | 2024년 값 (million MMBtu) |
|---|---|
| District of Columbia | 0.10798 |
| Alaska | 0.44746 |
| Delaware | 0.82685 |
| Kentucky | 2.16398 |
| Tennessee | 4.66221 |
| Rhode Island | 4.70251 |
| Alabama | 4.75432 |
| Louisiana | 5.39148 |
| Hawaii | 6.27220 |
| Mississippi | 7.03125 |
0에 가까운 작은 값과 0은 구분해야 한다. D.C.의 0.10798과 Alaska의 0.44746은 모두 실제 양수 관측값이다. 반올림 과정에서 0처럼 보일 수 있어도 원자료에서는 0이 아니므로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결측도 없기 때문에 이번 비교에는 50개 주와 D.C. 전체가 실제 숫자로 포함된다.
낮은 값이 그 지역에 재생에너지가 거의 없다는 뜻도 아니다. 이 지표는 Electric Power 부문의 발전용 열량 소비를 재생에너지 묶음으로 집계한 것이다. 분산형 태양광, 다른 부문에서의 재생에너지 사용, 전력 수입, 설비용량 등 다른 에너지 지표와는 범위가 다를 수 있다.
상위 10개가 51개 합계의 62.7%를 차지했다

Texas 하나가 21.4%, 상위 3개가 39.0%, 상위 5개가 47.8%, 상위 10개가 62.7%를 차지한다. 누적비중은 초반에 빠르게 올라가지만 10개 이후에도 곡선이 꾸준히 상승한다. 이는 상위 집중과 동시에 중간 규모 주들의 기여도 상당하다는 뜻이다.
이 계산은 51개 열량값의 합계에서 상위 주가 차지하는 몫을 계산한 단순 분포 지표다. 전력시장 점유율, 발전회사 시장지배력, 정책성과를 뜻하지 않는다. 같은 재생에너지라도 발전사별 소유구조나 전력거래 규모를 평가하려면 별도의 시장자료가 필요하다.
Iowa·Oklahoma·Kansas가 상위 5개에 포함됐다
Iowa는 154.87743, Oklahoma는 130.86233, Kansas는 102.63743 million MMBtu로 상위 5개에 들어간다. Illinois는 99.19360, Florida는 85.61364, Colorado는 77.74392로 그 뒤를 잇는다.
이 조합은 재생에너지 열량 투입이 단순히 인구가 많은 주 순서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주별 발전자원, 풍력·수력·바이오매스·기타 재생에너지 구성, 발전소 규모와 가동률, 전력수요와 수출입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번 자료만으로 어느 요인이 각 주의 값을 만들었는지 확정할 수는 없지만, 상위권의 지리적 다양성은 분명하다.
million MMBtu는 발전량이 아니라 에너지 투입량이다
MMBtu는 열량 단위이며, 이번 값은 million MMBtu 단위다. 발전에 투입된 재생에너지의 에너지량을 비교하는 데 적합하지만 MWh와 같은 전력 출력 단위와는 다르다. 발전 효율이나 자원특성에 따라 동일한 열량 투입이 동일한 전력생산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물리적인 연료량과도 구분해야 한다. 재생에너지 묶음에는 서로 다른 에너지원이 포함되므로 하나의 물리단위로 환산해 비교하기 어렵다. 열량 기준 집계는 여러 연료성 에너지원의 투입을 공통 에너지 단위로 비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각 주에서 어떤 재생에너지 종류가 주도했는지는 별도 연료별 자료가 필요하다.
발전용 소비와 전체 소비를 섞으면 안 된다
EIA의 electricity operational data에는 consumption-for-eg-btu와 total-consumption-btu처럼 범위가 다른 필드가 함께 존재한다. 발전용 소비는 전기 생산에 배분된 열량을 나타내며, 전체 소비는 유용열 생산까지 포함하는 더 넓은 범위가 될 수 있다. 열병합 설비가 있는 주에서는 두 값의 차이가 특히 커질 수 있다.
같은 2024년 all renewables라는 조건만 보고 다른 필드의 수치를 연결하면 동일한 시계열이 아니다. 연도별 변화나 주별 비중을 비교할 때는 fueltypeid, sectorid, field, geography, frequency와 unit을 모두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
한 해 자료로 장기 변화는 알 수 없다
이번 값은 2024년 단면이다. Texas나 California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용 열량 투입이 늘고 있는지 줄고 있는지를 보려면 같은 AOR 연료 묶음과 consumption-for-eg-btu 필드로 여러 연도를 이어서 비교해야 한다. 2025년 전체 연료 소비나 2024년 total-consumption-btu를 섞어 변화율을 계산하는 것은 잘못된 비교가 된다.
추세를 볼 때도 절대량과 비중은 분리해야 한다. 한 주의 재생에너지 열량 투입이 늘어도 전체 발전용 연료 투입이 더 빠르게 늘면 재생에너지 비중은 낮아질 수 있다. 반대로 절대량이 정체되어도 전체 연료 투입이 줄면 비중은 높아질 수 있다. 이번 자료는 절대 열량을 보여준다.
자료 출처와 2024년 핵심
원자료는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의 전력 데이터와 annual electric-power operational data 계열을 사용했다. EIA Open Data 공식 문서에서는 필드와 연료·부문·지리 필터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비교는 2024년, all renewables(AOR), Electric Power, 발전용 열량 소비, 주 수준이라는 조건을 유지한다.
2024년 핵심은 Texas의 큰 값과 상단 집중이다. Texas가 전체의 21.4%를 차지하고 상위 10개가 62.7%를 차지한다. 중앙값은 26.73656, 평균은 51.90483이며 공식 0값과 결측은 없다. 전체적으로는 Texas·California 같은 대형 관측값과 다양한 중간 규모 주가 함께 분포하는 오른쪽 꼬리 구조다.
자주 묻는 질문
이 지표의 단위는 무엇인가요?
million MMBtu입니다. 전체 재생에너지가 전력 생산에 투입된 열량을 나타냅니다.
Texas가 1위면 재생에너지 발전량도 1위인가요?
아닙니다. 이 지표는 발전용 열량 투입이고 순발전량이나 발전 비중은 별도 지표입니다.
D.C.의 값은 0인가요?
아닙니다. 0.10798 million MMBtu라는 작은 양수이며 이번 51개 관측치에는 공식 0값이 없습니다.
왜 평균이 중앙값보다 높나요?
Texas와 California 같은 큰 값이 평균을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 평균은 51.90483, 중앙값은 26.7365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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