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유용열용 석유 에너지 소비, 몬태나가 34.7%

2024년 미국 전력 부문에서 유용열을 생산하는 데 사용된 석유의 에너지량을 주별로 비교하면 몬태나가 2.40541 million MMBtu로 가장 컸습니다. 메릴랜드는 1.78826, 하와이는 1.47488, 오하이는 0.57683 million MMBtu로 뒤를 이었습니다. 50개 주 관측값의 합은 6.93865 million MMBtu이며 몬태나가 이 합의 34.67%를 차지합니다. 이 수치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연간 전력 운영 자료에서 fueltypeid=PET, sectorid=98, field=consumption-uto-btu로 집계된 값입니다. 단위가 배럴이 아니라 million MMBtu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같은 석유 유용열 소비를 배럴량으로 보는 통계와 관련은 있지만, 여기서는 연료가 가진 열에너지 기준으로 주별 규모를 비교합니다.

PET는 EIA의 Petroleum 범주이며, Petroleum Liquids만을 뜻하는 PEL보다 넓은 연료 범주입니다. 또한 consumption-uto-btu는 유용열 생산에 배분된 연료의 열량을 나타냅니다. 발전용 연료 소비, 발전량, 전체 석유 소비, 전기요금, 배출량과는 다른 지표입니다. 한 주의 값이 크다고 해서 그 주 전체 경제가 석유에 더 의존한다고 단정할 수 없고, 전력 부문 전체에서 석유가 차지하는 비율도 이 자료만으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이번 비교는 동일한 연료·부문·연도·단위 안에서 50개 주의 절대 에너지 소비량이 어떻게 분포했는지를 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2024년 미국 전력 부문 유용열용 석유 에너지 소비 주별 비교
EIA PET·sector 98·consumption-uto-btu 기준 2024년 50개 주의 값을 million MMBtu로 비교했습니다.

몬태나·메릴랜드·하와이 세 주가 전체의 81.70%를 차지했다

몬태나의 비중은 34.67%, 메릴랜드는 25.77%, 하와이는 21.26%입니다. 이 세 주만 합쳐도 50개 주 합의 81.70%에 이릅니다. 상위 5개 주는 93.59%, 상위 10개 주는 99.29%를 차지해 분포가 매우 집중되어 있습니다. 몬태나와 메릴랜드의 차이는 약 0.617 million MMBtu이고, 하와이까지 포함한 세 주는 나머지 47개 주보다 훨씬 큰 규모를 보입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단순 평균만으로 일반적인 주의 수준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극소수의 큰 값이 평균을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

2024년 유용열용 석유 에너지 소비 상위 10개 주
상위 10개 주가 50개 주 합의 99% 이상을 차지해 주별 집중도가 매우 높습니다.

평균과 중앙값의 차이가 매우 크다

50개 주의 평균은 0.138773 million MMBtu지만 중앙값은 0.000085에 불과합니다. 1사분위는 0.000000, 3사분위는 0.006420 million MMBtu입니다. 평균이 중앙값보다 약 1633배 큰 것은 분포가 극단적으로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뜻입니다. 몬태나, 메릴랜드, 하와이, 오하이오처럼 값이 큰 몇 개 주가 평균을 크게 높입니다. 반면 대부분의 주는 0에 매우 가깝거나 실제 0값입니다. 따라서 이 지표를 요약할 때는 평균뿐 아니라 중앙값, 상위 집중도, 0값의 개수를 함께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용열용 석유 에너지 소비 (million MMBtu)50개 주 합계 대비
Montana2.4054134.67%
Maryland1.7882625.77%
Hawaii1.4748821.26%
Ohio0.576838.31%
Maine0.248783.59%
Alaska0.217663.14%
Missouri0.105001.51%
New Jersey0.030640.44%
Iowa0.022360.32%
Massachusetts0.019370.28%

23개 주는 실제 0값이고 27개 주만 양수였다

2024년 50개 주 가운데 23개 주는 EIA가 이 세부 계열에서 0.00000으로 보고했고, 27개 주는 양수였습니다. 결측치는 0개로, 0값과 자료 없음이 섞여 있지 않습니다. 실제 0은 해당 주가 모든 종류의 석유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PET·sector 98·consumption-uto-btu라는 특정 조합에서 유용열 생산에 배분된 석유 열량이 0으로 기록됐다는 뜻입니다. 발전용 석유 소비나 운송·산업·건물 부문의 석유 사용은 별도 자료를 봐야 합니다. 이 차이를 무시하면 0값을 주 전체 석유 소비가 없다는 의미로 잘못 해석할 수 있습니다.

양수인 주 안에서도 하위권 값은 매우 작다

양수인 27개 주 가운데 가장 작은 값은 인디애나 0.00001 million MMBtu이고, 텍사스 0.00002, 애리조나 0.00015, 조지아 0.00018, 코네티컷 0.00049 million MMBtu 순입니다. 이 수치는 0과 구분되는 실제 양수 관측값입니다. 단위가 million MMBtu이므로 소수점 아래 값이 작아 보이지만, 값을 임의로 0으로 반올림하면 원자료의 차이를 잃게 됩니다. 특히 상위권과 하위권의 격차가 매우 큰 분포에서는 작은 값도 그대로 유지해야 어떤 주가 실제 0이고 어떤 주가 아주 작은 양수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양수 하위 주유용열용 석유 에너지 소비 (million MMBtu)
Indiana0.00001
Texas0.00002
Arizona0.00015
Georgia0.00018
Connecticut0.00049
Delaware0.00089
Washington0.00113
Louisiana0.00129
New York0.00201
Virginia0.00227

배럴 기준 소비와 열량 기준 소비는 같은 질문이 아니다

같은 PET·sector 98·2024 계열에는 유용열용 석유 소비를 천 배럴로 나타내는 물리량 지표도 있습니다. 그 값은 연료의 부피를 비교하는 반면, 이번 consumption-uto-btu 값은 연료가 가진 열에너지를 million MMBtu로 비교합니다. 두 지표는 같은 활동을 다른 단위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상위 주가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값 자체는 서로 바꿔 쓸 수 없습니다. 석유 제품의 평균 열함량이 주별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모든 배럴에 하나의 고정 계수를 곱했다고 가정해서도 안 됩니다. 에너지 투입량을 비교하려면 BTU 계열을, 물리적 연료량을 비교하려면 배럴 계열을 사용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Petroleum과 Petroleum Liquids도 구분해야 한다

EIA에서 PET는 더 넓은 Petroleum 범주이고 PEL은 Petroleum Liquids 범주입니다. 이름이 비슷하지만 범주가 다르므로 동일 연도와 sector 98, 동일한 consumption-uto-btu 필드를 사용해도 주별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EL 열량 기준에서는 메릴랜드와 하와이가 가장 큰 값으로 나타나지만, PET 열량 기준에서는 몬태나가 1위에 올라옵니다. 이는 더 넓은 Petroleum 범주에 포함되는 추가 연료 성분이 일부 주의 유용열 투입량을 크게 바꿀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유사한 제목의 글을 비교할 때는 연료 facet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지표는 발전량이나 효율을 직접 보여 주지 않는다

million MMBtu는 연료 투입 에너지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이 값이 크다고 해서 같은 양의 전기가 생산됐다는 뜻도, 유용열 생산 효율이 높거나 낮다는 뜻도 아닙니다. 효율을 비교하려면 투입 에너지와 함께 실제 유용열 출력이나 전기 생산량이 필요합니다. 또한 열병합 설비의 운영 방식과 연료 전환, 설비 가동률이 주별 차이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번 지표 하나만으로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본문에서는 관측된 에너지 소비량과 분포를 설명하고, 정책·시설·시장 요인을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상위 집중도는 유용열용 석유 사용이 특정 설비에 좌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상위 10개 주가 합계의 99.29%를 차지한다는 사실은 이 세부 지표가 전국적으로 비슷한 규모의 활동을 포착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 줍니다. 유용열 생산은 모든 발전소에서 동일하게 발생하지 않고, 특정 열병합·복합 운영 설비의 존재와 가동에 따라 주별 값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설비가 각각의 값을 만들었는지는 이번 주별 통계만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실제 시설 수준의 원인을 설명하려면 발전소 단위 연료·운영 자료를 추가로 연결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주별 분포의 집중 자체를 사실로 제시하는 데 그칩니다.

연도 간 비교에서는 같은 연료·부문·필드를 유지해야 한다

2024년 값을 2025년이나 이전 연도와 비교하려면 fueltypeid=PET, sectorid=98, field=consumption-uto-btu, 단위 million MMBtu를 그대로 유지해야 합니다. 중간에 PEL로 바꾸거나 total-consumption-btu, consumption-for-eg-btu 같은 다른 필드를 섞으면 실제 변화율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개념을 비교하게 됩니다. 특히 EIA 전력 운영 자료는 비슷한 이름의 연료 소비 지표가 많기 때문에 제목만 보고 시계열을 연결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연도별 변화를 볼 때는 지표의 정확한 facet과 field를 먼저 맞춘 뒤 계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024년 분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핵심

2024년 미국 전력 부문의 유용열용 Petroleum 에너지 소비는 몬태나·메릴랜드·하와이에 매우 강하게 집중됐습니다. 세 주가 합계의 81.70%를 차지하고, 23개 주는 이 세부 계열에서 정확히 0을 기록했습니다. 평균은 0.138773 million MMBtu지만 중앙값은 0.000085로 훨씬 낮아, 전형적인 주를 설명할 때 평균만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이 결과는 주별 에너지 투입량의 차이를 보여 주지만 주 전체 석유 의존도, 발전효율, 비용 또는 배출량을 직접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질문에는 별도의 분모와 추가 지표가 필요합니다.

자료와 계산 기준

출처는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의 electricity/electric-power-operational-data 연간 자료입니다. 비교 조건은 2024년, fueltypeid=PET(Petroleum), sectorid=98(Electric Power), field=consumption-uto-btu이며 단위는 million MMBtu입니다. 50개 주의 공개 관측값을 그대로 사용해 합계, 평균, 중앙값, 사분위수와 주별 비중을 계산했습니다. 결측값 보간이나 0 대체를 하지 않았고 다른 연도의 값도 섞지 않았습니다. EIA가 이후 2024년 값을 수정하면 같은 조건으로 다시 계산했을 때 일부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4년 유용열용 석유 에너지 소비가 가장 큰 주는 어디인가요?

몬태나가 2.40541 million MMBtu로 가장 컸고, 50개 주 합계의 34.67%를 차지했습니다.

이 값은 배럴 단위 석유 소비량과 같은가요?

아닙니다. 이번 값은 consumption-uto-btu로 연료의 열에너지를 million MMBtu로 나타냅니다. 배럴 계열은 물리적 연료량을 측정합니다.

0으로 나온 주는 석유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PET·sector 98·유용열용 BTU 계열에서 0이라는 뜻이며 다른 목적이나 다른 부문의 석유 사용은 별도입니다.

Petroleum과 Petroleum Liquids는 같은 연료 범주인가요?

아닙니다. PET는 더 넓은 Petroleum 범주이고 PEL은 Petroleum Liquids이므로 같은 연도라도 주별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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