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방문자 늘릴 수 있는 다양한 SNS 종류 정리 “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정성 들여서 쓴 자신의 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기 때문에 어떤 곳에 공유를 할때 방문이 많이 이루어지는지 통계를 보면서 효과적인 곳을 찾고 있습니다. 검색엔진에서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검색을 하게 되면 SEO에 맞는 글을 쓰기, SNS공유, 페이지뷰 올리기, 서브 블로그 운영 등 많은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 중에서 SNS(소셜미디어)에 공유는 좋다고 보는 분들과 안 좋다는 분들로 나뉘게 되는데 공유가 좋다는 분들은 백링크 점수가 올라가기 때문에 그리고 방문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좋다고 합니다.
백링크는 구글 최적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올리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합니다. 네이버도 웹마스터 도구로 들어가게 되면 백링크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SNS공유가 안 좋다는 분들은 이탈율이 높다는 점에서 좋지 않다고 하는데 SNS에서 오신 분들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 보다는 제목 때문에 궁금해서 오신 분들이라서 이탈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SNS공유를 통해서 방문하신 분들이 블로그에서 페이지뷰를 발생 하는지에 대한 방문 통계를 보면서 판단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만약에 페이지뷰가 너무 적게 발생을 하거나 이탈율이 높다면 블로그를 재정비한 후에 SNS에 공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이지뷰를 올리는 방법에는 카테고리를 세부화하고 게시물 하단에 관련 글을 표시하는 것인데 SNS 게시물을 보고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었을 때 관심 있는 글들이 나열되어 있다면 자연스럽게 페이지뷰가 상승하게 됩니다.
SEO에 맞는 글쓰기는 각자 노하우가 다르겠지만 구글을 기준으로 나열을 해보겠습니다. ( 워드프레스 SEO 플러그인을 설치하게 되면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
목차
[ 구글 기준 SEO최적화 ]
1. 중복 키워드를 사용하지 않기
2. 300 단어 이상의 글을 작성
3. 관련 내부 글 링크를 소개하기
4. 관련 외부 글 링크를 소개하기
5. 이미지의 대체 텍스트 입력하기 (티스토리 같은 경우에는 이미지를 업로드 후에 우측에 보게 되면 대체 텍스트가 있습니다. )
6. 부제목을 통한 가독성 높이기
위의 내용은 워드프레스 Yoast SEO 플러그인을 설치하게 되면 하단에 글을 작성할 때 체크를 하게 되고 맞지 않게 글을 쓸 경우에는 빨간색으로 표시를 해줍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게 되면 구글 기준에 맞는 글쓰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SEO 최적화 글 쓰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워드프레스를 운영하지 않더라도 기본 설치만 하셔서 글 쓰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면 이 정도로 설명 드리고 글의 주제인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좋은 SNS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
페이스북은 대표적인 SNS이기 때문에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공유를 해보셨을 것입니다. 근데 페이스북은 예전에는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면 많은 방문자를 유입 시킬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페이스북의 시스템이 변경되었는지 방문자가 많이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찾아보았지만 외부 링크에 대해서 페이스북이 좋아하지 않아서 시스템 변경이 있지 않았나 하는 의견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가장 많이 방문자를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SNS하면 페이스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가 네이버의 외면을 받아도 구글과 다음 그리고 페이스북으로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를 만들어내는 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티스토리를 운영할 때 페이스북의 공유 만으로 하루에 2천 명 넘는 블로그 방문자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블로그에 글이 적기 때문에 페이스북에 공유를 하고 있지 않지만 어느 정도 쌓이게 되면 페이스북 운영을 다시 시작할 것인데 그때 페이스북을 운영하면서 얻은 공유 노하우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추천 게시물 : 페이스북 페이지 공식 인증 배지를 획득하는 방법
트위터(Twitter)
트위터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등장으로 유저가 많이 떠난 SNS이지만 최근에 다시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고 블로그의 글을 공유할 때 편해서 공유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미지와 동영상을 올릴 경우에 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다음에서 검색을 할 때 보면 실시간 검색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키워드 선정을 잘 하게 되면 방문자 늘리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실시간 검색 : 인터넷상에 사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이슈에 대해 순간적으로 생성되는 댓글과 트윗을 빠르게 수집하여 보여주는 서비스 실시간 검색 반영 대상은 뉴스의 네티즌 의견, 영화 서비스의 140자평, 네이버TV의 댓글, 뮤직 서비스의 팬 한마디와 앨범 한마디, 카페 댓글, 트위터의 트윗입니다.
트위터는 가장 오래된 SNS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노하우에 대한 정보도 많고 팔로워, 트윗 관리를 할 수 있는 사이트들도 있기 때문에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냅북(Snbook)
스냅북은 블로그나 사이트의 글을 공유하기 좋은 앱으로 SNS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URL만 입력하기만 하면 공유되기 때문에 꾸준히 올리게 되면 블로그 방문자에 도움이 됩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처럼 한번에 많은 방문자를 유도할 수는 없지만 스냅북에 공유한 것은 구글에 검색이 되기 때문에 블로그의 글이 올라가지 않는데 스냅북이 상위 노출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네이버는 웹사이트 영역에 노출됩니다.
근데 업데이트는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듯 하지만 운영자가 부재일 때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 지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한번 서버가 닫힌 적이 있는데 다시 오픈이 된 점에서 운영자가 아직 포기는 하지 않은 듯 합니다. 큰 효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구글 검색에 플러스 요인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네이버 디스코(Disco)
네이버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AI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로 관심사를 중심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 소개한 스냅북과 마찬가지로 블로그 게시물 링크를 입력하게 되면 공유를 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게 보여지기도 하고 검색엔진에 검색이 되기도 합니다.
한번에 많은 방문자를 유입 시킬 수 없지만 꾸준히 업로드를 하게 되면 검색엔진을 통해서 들어오는 것을 통계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백링크 점수를 올리는 용도로만 사용했는데 블로그 방문자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이후에는 꾸준히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만들었다는 점에서 추후에 어떤 방향으로 바뀔지 모르지만 한 때 폴라처럼 밀어준다면 큰 방문자를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빙글(Vingle)
빙글은 관심사 기반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인기가 좋은 SNS입니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글을 발행하여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곳으로 위에 소개한 스냅북이나 디스코처럼 링크 주소만 입력해서 공유하는 것이 아닌 글을 어느 정도 작성하고 공유할 글을 링크하게 되면 미리 보기 이미지가 생성되는 방식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것처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곳의 글을 보게 되면 어느 정도의 소개 글을 작성하고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나 사이트로 이동해서 보도록 하는 게시물들이 꽤 있습니다. 빙글은 커뮤니티의 유저들이 방문하는 분들이 많고 구글에서도 검색이 되기 때문에 꾸준히 글을 올리게 되면 블로그 방문자 늘릴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더 다양한 SNS가 있지만 제가 해본 결과 방문자를 통계에서 확인을 할 수 있는 SNS를 중심으로 소개해보았습니다. 근데 그저 공유만 한다고 방문자 늘어나는 것은 아니고 관리를 꾸준히 해야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SNS를 운영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해야 블로그로 유입을 시킬 수 있는지 글을 지속적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