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EIA 전체 부문 유용열용 석유 소비, 오하이오·미시간·조지아가 54.2%

2024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전력 운영자료의 All Sectors 범위에서 유용열 생산에 사용된 석유(Petroleum) 소비를 주별로 비교하면 오하이오가 1,152.430천 배럴로 가장 컸습니다. 미시간은 927.066천 배럴, 조지아는 777.929천 배럴로 뒤를 이었습니다. 50개 주와 워싱턴 D.C.를 합친 51개 관측치의 단순 합은 5,276.805천 배럴이며, 오하이오가 이 합의 21.84%를 차지합니다. 이번 지표는 fueltypeid=PET, sectorid=99, field=consumption-uto, 2024년 연간 값입니다. sectorid=99의 All Sectors는 이 EIA 전력 운영자료 안의 부문 범위를 뜻하므로 미국 경제 전체의 모든 석유 사용량으로 확대해서 해석하면 안 됩니다.

consumption-uto는 Useful Thermal Output에 배분된 연료 소비의 물리량을 뜻합니다. 따라서 전기 생산에 사용된 석유 소비와 별도이며, 발전량이나 열 생산량 그 자체도 아닙니다. 단위가 천 배럴이므로 BTU 기준 에너지량과도 구분해야 합니다. 같은 양의 배럴이라도 석유제품의 열량 특성이 다르면 에너지 기준 비교에서는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수치는 주 전체의 난방유 소비나 운송용 석유 사용을 합친 값이 아닙니다. EIA의 해당 전력 운영 통계 체계에서 유용열 생산에 배분된 Petroleum 소비량을 보여 주는 지표로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2024년 미국 EIA All Sectors 유용열 생산용 석유 소비 주별 비교
EIA PET·sector 99·consumption-uto 기준 2024년 51개 주·지역의 물리량을 비교했습니다.

오하이오·미시간·조지아 세 곳이 전체 합의 54.15%를 차지했다

오하이오의 비중은 21.84%, 미시간은 17.57%, 조지아는 14.74%입니다. 세 곳만 합쳐도 51개 관측치 단순 합의 54.15%가 됩니다. 하와이 479.259천 배럴과 몬태나 414.715천 배럴까지 더한 상위 5개는 71.09%, 상위 10개는 88.65%를 차지합니다. 즉, 유용열용 Petroleum 소비가 모든 지역에 비슷한 규모로 퍼진 것이 아니라 일부 주에 강하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오하이오 하나만 해도 중앙값보다 약 110.3배 크며, 상위 세 곳과 나머지 지역 사이의 차이가 전체 분포를 결정하는 핵심 특징입니다.

2024년 미국 유용열 생산용 석유 소비 상위 10개 지역
오하이오·미시간·조지아가 상위권을 형성하는 2024년 물리량 비교입니다.

하와이와 몬태나까지 포함하면 상위 5개가 71.09%에 이른다

4위 하와이는 479.259천 배럴, 5위 몬태나는 414.715천 배럴입니다. 그 다음은 메릴랜드 319.828, 버지니아 296.184, 텍사스 120.584, 메인 110.007, 아이오와 79.647천 배럴 순입니다. 상위권 안에서도 1~3위의 값이 특히 크고, 8위 텍사스부터는 120천 배럴 수준으로 급격히 낮아집니다. 이런 형태는 한두 개의 대표값만으로 전체 지역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상위 10개 순위를 보는 것과 동시에 중앙값, 0값, 하위권을 함께 확인해야 실제 분포가 얼마나 치우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주·지역소비량(천 배럴)51개 합계 대비
Ohio1,152.43021.84%
Michigan927.06617.57%
Georgia777.92914.74%
Hawaii479.2599.08%
Montana414.7157.86%
Maryland319.8286.06%
Virginia296.1845.61%
Texas120.5842.29%
Maine110.0072.08%
Iowa79.6471.51%

평균은 103.47천 배럴이지만 중앙값은 10.45천 배럴이다

51개 관측치의 평균은 103.467천 배럴인 반면 중앙값은 10.445천 배럴입니다. 평균이 중앙값의 약 9.9배라는 점은 상위 몇 개 값이 평균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1사분위는 0.020천 배럴, 3사분위는 57.173천 배럴입니다. 따라서 절반의 지역이 대략 0.020~57.173천 배럴 구간 안에 있고, 오하이오·미시간·조지아는 이 범위를 크게 벗어납니다. 이런 비대칭 분포에서는 평균만 제시하면 전형적인 지역의 소비량을 실제보다 크게 느끼게 할 수 있어 중앙값과 사분위 범위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8개 지역의 0은 결측치가 아니라 실제 0값이다

이번 2024년 자료에는 결측치가 0개이고 정확히 0으로 보고된 지역이 8개입니다. 0값 지역은 Idaho, Kansas, Nebraska, New Mexico, Nevada, Utah, West Virginia, Wyoming입니다. 나머지 43개 지역은 양수 값이 있습니다. 따라서 0을 자료 없음과 같은 의미로 처리하지 않았습니다. 워싱턴 D.C.는 0이 아니라 0.011천 배럴로 매우 작은 양수 값이며, 콜로라도 0.008천 배럴, 오리건 0.007천 배럴, 버몬트 0.006천 배럴처럼 0에 가까운 실제 값도 존재합니다. 이런 작은 값들을 반올림해 0으로 합치면 원자료가 가진 차이를 잃게 되므로 표와 계산에서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낮은 값의 주·지역소비량(천 배럴)
Idaho0.000
Kansas0.000
New Mexico0.000
Nebraska0.000
Nevada0.000
Utah0.000
Wyoming0.000
West Virginia0.000
Vermont0.006
Oregon0.007

sector 99와 sector 98을 구분해야 기존 글과 의미가 겹치지 않는다

같은 PET, 2024년, consumption-uto, 천 배럴 조건이라도 sectorid가 달라지면 지표 범위가 달라집니다. 기존 Electric Power 범위인 sector 98 글에서는 몬태나가 가장 컸지만, 이번 All Sectors 범위인 sector 99에서는 오하이오와 미시간이 앞섭니다. 이 차이는 단순한 제목 변형이 아니라 sector dimension이 달라졌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두 글을 비교할 때는 주 순위만 보고 어느 쪽이 잘못됐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서로 다른 부문 범위를 보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같은 공급자와 같은 연료명이라도 facet 조합이 다르면 별도의 통계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물리량 천 배럴과 BTU 기준 에너지량도 서로 다른 질문이다

이번 값은 배럴 수를 기준으로 한 물리량입니다. 앞서 같은 유용열용 석유 소비를 million MMBtu로 본 열량 기준 지표와는 계산 의미가 다릅니다. 물리량은 실제로 소비된 액체연료의 부피 규모를 직관적으로 보여 주지만, 연료가 가진 에너지 함량의 차이를 동일하게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BTU 기준 값은 연료가 제공하는 에너지량을 비교하는 데 유리하지만 몇 배럴을 사용했는지는 직접 알려 주지 않습니다. 특정 주가 배럴 기준에서는 높고 BTU 기준에서는 순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두 지표를 합치거나 하나를 다른 하나의 대체값처럼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용열용 소비와 발전용 소비를 합치면 total-consumption이 된다

EIA 전력 운영자료에는 전기 생산에 배분된 연료 소비, 유용열 생산에 배분된 소비, 두 목적을 합친 총소비가 각각 별도 필드로 존재합니다. 이번 consumption-uto는 그중 유용열 생산 목적만 떼어 본 값입니다. 열병합과 같이 전기와 유용열을 함께 생산하는 설비에서는 연료 투입량을 목적에 따라 배분해 집계할 수 있기 때문에 field 선택이 중요합니다. total-consumption 값과 비교하면 유용열 몫이 어느 정도인지 추가 분석할 수 있지만, 이번 글에서는 서로 다른 field를 섞어 비율을 새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직접 검증된 2024년 consumption-uto 값만 사용해 주별 분포를 설명합니다.

오하이오의 1위는 석유 의존도 1위라는 뜻이 아니다

절대 소비량 순위와 에너지 의존도 순위는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한 주가 유용열 생산에 많은 Petroleum을 사용하더라도 전체 연료 투입량이나 전체 전력·열 생산 규모가 더 크다면 상대 비중은 낮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절대량이 작아도 전체 시스템 규모가 더 작으면 Petroleum의 비중이 높을 수 있습니다. 의존도를 비교하려면 전체 연료 소비나 다른 연료 종류를 포함한 분모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이번 수치에서 직접 말할 수 있는 것은 2024년 해당 EIA 범위에서 실제 배럴 소비량이 어느 주에 집중됐는지이며, 연료 믹스 비중이나 비용 효율성까지 판단하는 것은 범위를 벗어납니다.

2024년 한 해의 분포는 구조를 보여 주지만 추세를 증명하지는 않는다

2024년 단면에서 상위 10개 지역은 단순 합의 88.65%를 차지하고, 8개 지역은 0값이며, 중앙값은 10.445천 배럴입니다. 이런 특징은 해당 연도의 분포가 매우 집중적이라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오하이오나 미시간의 소비가 장기적으로 증가했는지, 다른 연도에도 같은 순위였는지, 특정 정책이나 설비 변화가 영향을 주었는지는 한 해 값만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장기 흐름을 보려면 PET·sector 99·consumption-uto·thousand barrels 조건을 그대로 유지한 과거 연도 시계열을 연결해야 합니다. 조건이 달라지면 추세가 아니라 다른 지표를 비교하게 됩니다.

자료와 계산 기준

출처는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의 electricity/electric-power-operational-data 연간 통계입니다. 비교 조건은 2024년, fueltypeid=PET, sectorid=99(All Sectors), field=consumption-uto, 단위 thousand barrels입니다. 50개 주와 워싱턴 D.C.의 51개 관측치를 그대로 사용해 합계 5,276.805천 배럴, 평균 103.467, 중앙값 10.445, 사분위수와 상위 지역 비중을 계산했습니다. 결측 대체, 0 대체, 다른 연도 혼합은 하지 않았습니다. 향후 EIA가 2024년 값을 수정하면 같은 facet과 field를 유지해 다시 계산했을 때 일부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4년 EIA All Sectors 유용열용 석유 소비가 가장 큰 곳은 어디인가요?

오하이오가 1,152.430천 배럴로 가장 컸고, 미시간 927.066천 배럴, 조지아 777.929천 배럴이 뒤를 이었습니다.

All Sectors는 미국 경제 전체의 모든 석유 소비를 뜻하나요?

아닙니다. sectorid=99 All Sectors는 EIA electricity/electric-power-operational-data의 sector dimension 범위입니다. 주 전체 경제의 운송·건물·산업 석유 소비 전체를 뜻하지 않습니다.

이번 지표와 Electric Power sector 98 글은 왜 순위가 다른가요?

연료와 연도는 같아도 sector facet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sector 99 All Sectors와 sector 98 Electric Power는 통계 범위가 같지 않습니다.

0으로 표시된 8개 지역은 자료가 없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8개 지역은 실제 0값이며 결측치는 없습니다. 매우 작은 양수 값도 0과 구분해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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