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미국 비열병합(Non-CHP) 전력 부문에서 소비된 석유계 액체연료의 평균 열량을 50개 주별로 비교하면 메인이 6.3617 MMBtu/배럴로 가장 높았습니다. 하와이가 6.1155, 매사추세츠가 6.0121, 뉴햄프셔가 6.0118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대로 알래스카는 5.0321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 값은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EIA)의 연간 Electric Power Operational Data에서 fueltypeid=PEL, sectorid=90, heat-content, 2025년 조합으로 확인되는 주별 관측치입니다.
평균 열량은 석유를 얼마나 많이 소비했는지를 나타내는 통계가 아닙니다. 한 배럴의 석유계 액체연료에 평균적으로 얼마의 에너지가 들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변환 성격의 지표입니다. 따라서 메인의 값이 가장 높다는 사실만으로 메인이 석유를 가장 많이 태웠다거나 전기를 가장 많이 생산했다거나 발전 효율이 가장 높았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글은 같은 연도와 같은 EIA 세부 필터에서 주별 연료 특성이 어떻게 달랐는지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둡니다.

목차
메인이 6.3617 MMBtu/배럴로 가장 높았다
메인의 6.3617 MMBtu/배럴은 두 번째인 하와이 6.1155보다 0.2462 MMBtu/배럴 높았습니다. 상위권의 다른 주들은 매사추세츠 6.0121, 뉴햄프셔 6.0118, 뉴욕 5.9999 순이었습니다. 6.0 이상인 주는 메인·하와이·매사추세츠·뉴햄프셔 네 곳뿐이었습니다. 뉴욕은 5.9999로 사실상 6.0에 매우 가깝지만 원자료 값은 6.0보다 조금 낮습니다.
메인의 높은 값이 전체 분포를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 50개 주의 중앙값은 5.8103 MMBtu/배럴이고 단순 평균은 5.8214였습니다. 상위 한두 개 값을 제외하면 많은 주가 5.7대 후반에서 5.9대 초반에 모여 있습니다. 따라서 순위표의 1위와 최하위만 보는 것보다 중앙값과 사분위 범위를 함께 보는 편이 전형적인 주의 위치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기존 2025년 전력 부문 평균 열량 글과 같은 통계가 아니다
사이트에는 2025년 미국 전력 부문의 석유 평균 열량을 다룬 관련 글이 이미 있지만 이번 데이터는 동일한 시계열의 단순 재게시가 아닙니다. 기존 글은 EIA의 fueltypeid=PET와 sectorid=98(Electric Power sector)을 사용한 반면, 이번 #14255 데이터는 fueltypeid=PEL(Petroleum Liquids)와 sectorid=90(Electric Power Sector Non-CHP)을 사용합니다. 연도는 같아도 연료 범주와 부문 필터가 모두 다르므로 숫자를 서로 대체해서는 안 됩니다.
차이는 실제 주별 값에서도 분명합니다. sector 98 관련 글에서는 오하이오가 높은 값으로 나타났지만, 이번 sector 90 비열병합 자료의 오하이오는 5.7767 MMBtu/배럴입니다. 이번 자료에서는 메인이 가장 높습니다. 즉 제목에 “석유 평균 열량”과 “2025년”이 함께 들어가더라도 EIA facet이 다르면 별도의 통계로 읽어야 합니다. 특히 비교나 연도별 분석을 할 때는 fueltypeid, sectorid, field와 단위를 먼저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위 10개 주는 모두 5.90 MMBtu/배럴 안팎 이상이었다
상위 10개를 보면 메인이 뚜렷한 최고값을 보이고, 그 아래로 하와이와 뉴잉글랜드 일부 주가 위치합니다. 워싱턴은 5.9009로 10위였고 델라웨어는 5.9008로 사실상 거의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몬태나 5.9173과 메릴랜드 5.9158도 상위권에 포함됩니다. 이 정도 차이를 과도하게 확대하기보다는 대부분의 상위권 값이 5.9~6.1 부근에 모여 있다는 점을 함께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주 | 평균 열량 (MMBtu/배럴) |
|---|---|
| 메인 | 6.3617 |
| 하와이 | 6.1155 |
| 매사추세츠 | 6.0121 |
| 뉴햄프셔 | 6.0118 |
| 뉴욕 | 5.9999 |
| 오클라호마 | 5.9708 |
| 코네티컷 | 5.9190 |
| 몬태나 | 5.9173 |
| 메릴랜드 | 5.9158 |
| 워싱턴 | 5.9009 |
50개 주 가운데 45개가 5.5~6.0 범위에 있었다
분포는 최고값과 최저값만 보면 넓어 보이지만 중앙부는 상당히 좁습니다. 50개 주 중 45개가 5.5 이상 6.0 이하였고, 중앙값 5.8103의 ±5% 범위에는 47개 주가 들어갑니다. 제1사분위수는 5.7770, 제3사분위수는 5.8889로 사분위 범위는 약 0.1119 MMBtu/배럴입니다. 즉 절반의 주가 약 0.112 폭 안에 몰려 있었습니다.
단순 표준편차는 약 0.1667 MMBtu/배럴이고 평균 대비 변동계수는 약 2.86%입니다. 이 수치는 주별 평균 열량의 상대적 산포가 크지 않다는 점을 보여 주지만, 통계적 분산이 작다고 해서 각 주에서 소비된 석유 제품의 구성까지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데이터는 결과값의 차이를 보여 줄 뿐, 각 값이 만들어진 제품별 구성이나 발전소 운영 조건을 직접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알래스카가 가장 낮았고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가 뒤를 이었다
최하위는 알래스카 5.0321 MMBtu/배럴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캘리포니아 5.5853, 콜로라도 5.6015, 뉴저지 5.6815, 펜실베이니아 5.7286 순으로 낮았습니다. 메인과 알래스카의 차이는 1.3296 MMBtu/배럴입니다. 다만 알래스카를 제외하면 그 다음 값부터는 빠르게 5.5 이상으로 올라가므로 전체 범위의 상당 부분이 하나의 낮은 관측치 때문에 넓어집니다.
| 주 | 평균 열량 (MMBtu/배럴) |
|---|---|
| 알래스카 | 5.0321 |
| 캘리포니아 | 5.5853 |
| 콜로라도 | 5.6015 |
| 뉴저지 | 5.6815 |
| 펜실베이니아 | 5.7286 |
하위 값 역시 소비량 순위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가 5.5853이라는 낮은 평균 열량을 보였다고 해서 석유 사용량이 적다는 결론은 나오지 않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메인이 높은 열량을 기록했다고 해서 석유 소비량이 많다는 결론도 나오지 않습니다. 소비량을 비교하려면 배럴 또는 Btu 기준의 별도 consumption 지표를 사용해야 합니다.
평균 열량은 연료량·발전량·효율과 구분해야 한다
석유계 액체연료의 평균 열량은 물리량을 에너지량으로 환산할 때 쓰이는 성질에 가깝습니다. 같은 1,000배럴을 소비하더라도 평균 열량이 5.8 MMBtu/배럴인 연료와 6.1 MMBtu/배럴인 연료는 총 에너지 투입량이 다릅니다. 반대로 열량 계수가 비슷해도 소비한 배럴 수가 크게 다르면 총 에너지 사용량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전 효율을 알고 싶다면 발전량과 연료 에너지 투입을 연결하는 heat rate 같은 다른 지표가 필요합니다. 주별 전력 생산 규모를 알고 싶다면 net generation 또는 generation 자료가 필요하고, 실제 석유 사용 규모를 알고 싶다면 consumption 계열을 봐야 합니다. 평균 열량 하나로 이 세 가지 질문을 동시에 답하려 하면 지표 의미가 뒤섞입니다.
이번 값은 50개 주의 “주 평균”을 단순 비교한 것입니다. 50개 값을 산술평균한 5.8214 MMBtu/배럴은 미국 전체의 소비량 가중 평균을 뜻하지 않습니다. 각 주가 소비한 배럴 수가 다르므로 국가 전체 연료 특성을 계산하려면 주별 소비량 가중치나 EIA가 제공하는 별도의 전국 집계가 필요합니다.
주별 차이의 원인은 이 데이터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평균 열량 차이는 소비된 석유계 액체연료의 제품 구성, 시설별 사용 패턴, 보고 범위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정제 데이터에는 제품 세부 코드, 발전소별 소비량, 설비 유형별 비중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메인의 값이 높은 이유는 특정 연료를 많이 썼기 때문”과 같은 원인 문장은 이 자료만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이번 주별 열량 계수를 소비량 자료와 결합해 에너지 환산의 차이를 점검하거나, 비슷한 소비량을 가진 주들의 에너지 투입량을 비교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결합할 때도 반드시 같은 연도와 같은 EIA 부문·연료 정의를 맞춰야 합니다. 다른 sector나 다른 fueltype에서 가져온 소비량과 곱하면 통계적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5년 한 해의 주별 단면에서 알 수 없는 것
- 2024년에서 2025년으로 각 주의 평균 열량이 얼마나 변했는지는 이 2025년 단일 연도 파일만으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 평균 열량이 높은 주가 더 많은 석유를 소비했는지, 더 많은 전기를 생산했는지 또는 더 효율적으로 발전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 주별 차이를 만든 구체적인 석유 제품 구성과 발전소별 원인은 이 집계 자료만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 50개 주 단순평균을 미국 전체 소비량 가중 평균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이번 범위는 50개 주이며 워싱턴 D.C. 관측치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료와 계산 방법
원자료는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의 Open Data에 연결된 Electric Power Operational Data입니다. 이번 비교는 연간 frequency, 2025년, heat-content field, fueltypeid=PEL, sectorid=90 조합을 고정했습니다. 정제된 자료에는 50개 주가 한 번씩 포함되어 있고 누락된 값을 0으로 바꾼 행은 없습니다.
본문의 최고·최저 순위, 평균, 중앙값, 사분위수, 범위, 표준편차와 구간별 주 수는 동일한 50개 관측치에서 직접 계산했습니다. 열량 값은 EIA 석유 열량 자료의 통상적인 스케일에 맞춰 MMBtu/배럴로 표시했습니다. 지도형 타일과 극값 차트도 같은 주별 값에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2025년 비열병합 전력 부문의 핵심 패턴은 “메인이 특별히 높고 알래스카가 특별히 낮지만, 대부분의 주는 약 5.8 MMBtu/배럴 주변의 좁은 범위에 모여 있다”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 결과는 연료의 평균 에너지 함량을 비교하는 자료이며, 소비량·발전량·발전 효율의 순위가 아니라는 점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5년 비열병합 전력 부문 석유계 액체연료 평균 열량이 가장 높은 주는 어디인가요?
메인이 6.3617 MMBtu/배럴로 가장 높았고 하와이 6.1155, 매사추세츠 6.0121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주는 어디인가요?
알래스카가 5.0321 MMBtu/배럴로 가장 낮았습니다. 캘리포니아는 5.5853으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기존 2025년 미국 전력 부문 석유 평균 열량 글과 같은 데이터인가요?
아닙니다. 이번 데이터는 fueltypeid=PEL과 sectorid=90(Electric Power Sector Non-CHP)이며, 기존 관련 글은 fueltypeid=PET와 sectorid=98을 사용합니다.
평균 열량이 높으면 석유 소비나 발전효율도 높은가요?
아닙니다. 평균 열량은 배럴당 에너지 함량입니다. 소비량은 배럴 또는 에너지 소비 자료가 필요하고, 효율은 발전량과 에너지 투입을 연결한 별도 지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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