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는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주 가운데 하나이지만, 거대한 면적 전체에 사람이 고르게 분포하는 것은 아닙니다. 2024 ACS 5년 추정치를 이용한 지도에서는 Houston, Dallas–Fort Worth, Austin, San Antonio를 중심으로 큰 인구 집중축이 형성되고, El Paso와 Rio Grande Valley, Corpus Christi, Lubbock, Amarillo 같은 지역 중심이 넓은 저밀도 지역 사이에 떨어져 있습니다. 특히 동부와 중부의 대도시권 주변은 서로 연결되는 도시화 패턴이 강한 반면, 서부와 팬핸들·남서부 내륙에는 매우 낮은 밀도의 카운티가 넓게 이어집니다.
제공된 2024 ACS 자료에서 텍사스 전체 인구는 30,188,424명입니다. 카운티 밀도 지도에는 토지 면적 약 261,259제곱마일과 평균 약 116명/제곱마일이 표시됩니다. 그러나 이 평균 하나로 텍사스를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Harris County는 483만 명이 넘는 가장 큰 카운티이지만, 카운티 평균 밀도는 Dallas County가 더 높습니다. 2010–2020 증가율은 Hays County가 가장 높습니다. 따라서 도시 총인구, 카운티 총인구, 면적당 밀도, 세부 트랙 분포, 과거 변화율을 각각 따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차
센서스 트랙에서는 4대 대도시권이 텍사스의 인구 집중을 주도한다

가장 넓은 고밀도 군집 가운데 하나는 Dallas–Fort Worth 지역입니다. Dallas와 Fort Worth 사이에 Arlington·Grand Prairie·Irving이 이어지고, 북쪽으로 Plano·Frisco·McKinney·Denton 방향까지 중·고밀도 트랙이 확장됩니다. Dallas, Tarrant, Collin, Denton 카운티의 경계를 넘어 도시화된 트랙이 연결되어 있어, 행정구역 하나보다 훨씬 큰 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남동부 Houston 주변도 매우 큰 고밀도 집적입니다. Harris County 중심부의 Houston에서 Fort Bend와 Montgomery 방향으로 밀집된 트랙이 퍼지고, Galveston·Brazoria 쪽에도 해안과 교외 정착지가 이어집니다. Houston 도심만 짙은 것이 아니라 여러 교외 카운티에 인구가 확산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패턴은 Fort Bend와 Montgomery의 높은 2010년대 증가율과도 연결해서 볼 수 있습니다.
중부에서는 Austin을 중심으로 Travis County와 Williamson County, 남쪽 Hays County에 고밀도 트랙이 길게 이어집니다. San Antonio 주변에서는 Bexar County 중심부가 크게 짙고, 북쪽 Comal·Guadalupe·Kendall 방향에 도시화 구역이 확장됩니다. 이 두 도시권 사이의 I-35 축은 현재 밀도와 2010–2020 성장 지도에서 모두 중요한 지역으로 나타납니다.
그 밖에 El Paso는 주 서쪽 끝에서 독립적인 고밀도 군집을 만들고, Rio Grande Valley에서는 McAllen·Edinburg·Mission·Brownsville·Harlingen 주변이 Hidalgo와 Cameron 카운티 남단에 밀집합니다. Corpus Christi와 Laredo도 남부의 별도 인구 중심입니다. 팬핸들의 Amarillo, South Plains의 Lubbock, Permian Basin의 Midland–Odessa 역시 주변의 낮은 밀도 트랙과 대비되는 도시 섬처럼 보입니다.
도시 총인구는 Houston이 230만 명을 넘고 San Antonio·Dallas가 뒤를 잇는다

제공된 census place 데이터에서 Houston은 2,328,253명으로 가장 큽니다. San Antonio는 1,479,835명, Dallas는 1,307,930명입니다. Austin은 979,539명, Fort Worth는 963,194명으로 거의 100만 명 규모입니다. El Paso는 680,130명, Arlington은 397,742명, Corpus Christi는 317,419명입니다.
다음으로 Plano 290,594명, Lubbock 264,814명, Laredo 257,619명, Irving 256,492명, Garland 246,844명, Frisco 219,304명, McKinney 210,600명 순입니다. Amarillo는 201,885명, Grand Prairie는 201,883명으로 비슷하며, Brownsville은 189,177명입니다. 이 순위에서 Dallas–Fort Worth 대도시권의 여러 도시가 상위권에 함께 등장한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띕니다.
비례 원은 각 도시의 총인구를 의미합니다. Houston의 원이 가장 크다고 해서 카운티 평균 밀도까지 Houston이 포함된 Harris County가 1위라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카운티 밀도에서는 Dallas County가 Harris보다 높습니다. 또한 Fort Worth·Arlington·Plano·Frisco·McKinney처럼 서로 가까운 도시들은 개별 원으로 표시되지만, 센서스 트랙 지도에서는 하나의 더 넓은 대도시권으로 연결됩니다.
카운티 총인구는 Harris가 483만 명으로 압도적이다

Harris County는 4,838,303명으로 텍사스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합니다. Dallas County는 2,621,179명, Tarrant County 2,167,390명, Bexar County 2,067,341명입니다. Travis County는 1,330,015명, Collin County 1,163,337명, Denton County 979,561명, Fort Bend County 893,767명, Hidalgo County 891,977명, El Paso County 870,779명입니다.
그 뒤를 Montgomery County 684,432명, Williamson County 672,688명, Cameron County 426,120명, Brazoria County 391,255명, Bell County 386,897명이 잇습니다. 상위권은 Houston, Dallas–Fort Worth, Austin, San Antonio, Rio Grande Valley, El Paso 같은 주요 도시권과 강하게 연결됩니다. 원의 크기만 보아도 인구가 동부와 중부의 대도시 카운티에 집중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텍사스에는 254개 카운티가 있어 최상위권과 최하위권의 격차도 매우 큽니다. Loving County의 2024 ACS 추정치는 33명에 불과하고, 일부 서부·팬핸들 카운티는 수천 명 수준입니다. 하지만 카운티 면적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총인구가 작다고 해서 항상 같은 밀도 구간에 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 수의 규모와 면적당 분포를 나눠 읽어야 합니다.
밀도 1위는 Dallas County이고 Harris·Tarrant가 뒤를 잇는다

Dallas County의 평균 밀도는 약 3,001.9명/제곱마일로 가장 높습니다. Harris County는 약 2,833.9명, Tarrant County는 2,504.6명입니다. Bexar County는 약 1,666.7명, Collin County 1,382.7명, Travis County 1,337.6명, Denton County 1,114.7명, Fort Bend County 1,037.1명입니다. Rockwall County도 약 971.8명, Galveston County는 약 946.2명/제곱마일입니다.
El Paso County는 약 859.2명/제곱마일, Montgomery County 656.7명, Williamson County 602.8명, Hidalgo County 567.7명입니다. 지도에서는 Dallas–Fort Worth, Houston, Austin, San Antonio 주변 카운티와 El Paso, Rio Grande Valley의 일부가 상대적으로 진한 색으로 보입니다. 동부 텍사스의 여러 카운티는 중간 밀도에 속하고, 서부와 팬핸들의 넓은 지역은 낮은 구간이 많습니다.
텍사스 전체 평균은 약 116명/제곱마일이지만 Dallas County는 이 평균의 25배가 넘습니다. 반면 광대한 서부 카운티 중 일부는 한 자릿수 밀도에 머뭅니다. 따라서 “텍사스 평균 116명”은 주 전체의 특징이라기보다 초고밀도 대도시 카운티와 광대한 저밀도 지역을 합산한 결과로 이해해야 합니다.
| 비교 항목 | 가장 두드러진 지역 | 제공 자료의 값 |
|---|---|---|
| 주 전체 인구 | Texas | 30,188,424명 |
| 도시 총인구 1위 | Houston | 2,328,253명 |
| 카운티 총인구 1위 | Harris County | 4,838,303명 |
| 카운티 인구 밀도 1위 | Dallas County | 약 3,001.9명/제곱마일 |
| 2010–2020 증가율 1위 | Hays County | +53.4% |
| 2010–2020 감소폭 최대 | Schleicher County | -29.2% |
2010–2020년에는 Austin–San Antonio 축과 대도시 교외 카운티가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Hays County는 2010년 157,107명에서 2020년 241,067명으로 늘어 약 +53.4%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Comal County는 +48.9%, Williamson County는 +44.1%였습니다. Kaufman County는 +40.6%, Fort Bend County도 +40.6%에 가까웠습니다. Rockwall County는 +37.6%, Denton County +36.8%, Montgomery County +36.1%, Collin County +36.1%였습니다.
이 상위권의 지리적 분포는 매우 의미가 큽니다. Hays와 Comal은 Austin과 San Antonio 사이 I-35 축에 있고, Williamson은 Austin 북쪽입니다. Kaufman·Rockwall·Denton·Collin은 Dallas–Fort Worth 외곽에 있으며, Fort Bend와 Montgomery는 Houston권의 주요 교외 카운티입니다. 즉 2010년대의 가장 빠른 성장은 이미 큰 도심 자체보다 주변 카운티와 대도시 사이의 연결축에서 두드러졌습니다.
그 밖에 Chambers County는 +32.7%, Kendall County +32.5%, Waller County +31.5%, Guadalupe County +31.3%, Bastrop County +31.1%, Ellis County +28.6%였습니다. 이들 역시 Houston, San Antonio, Austin, Dallas–Fort Worth 주변의 외곽 성장과 연결되는 곳이 많습니다. Travis County는 +26.0%, Bexar County +17.2%, Tarrant County +16.7%, Harris County +15.6%로 대형 중심 카운티 자체도 증가했습니다.
반대로 Schleicher County는 2010년 3,461명에서 2020년 2,451명으로 줄어 약 -29.2%로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Edwards County는 -29.0%, Dickens County -27.6%, Terrell County -22.8%, Loving County -22.0%, Presidio County -21.6%였습니다. Concho·Cochran·Sutton·Foard 등도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지도에서는 서부와 팬핸들·중서부 여러 농촌 카운티에 따뜻한 색이 나타납니다.
이 변화율은 반드시 2010년과 2020년 인구총조사 사이의 수치로 읽어야 합니다. 2024 ACS의 현재 인구와 동일한 기간이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 가장 큰 카운티”와 “2010년대 가장 빠르게 증가한 카운티”는 다른 개념입니다. Harris County는 현재 483만 명으로 가장 크지만, 성장률 1위는 Hays County입니다.
텍사스의 인구 구조는 거대한 대도시권과 빠른 교외 성장, 광대한 저밀도 지역이 함께 만든다
다섯 지도를 함께 보면 텍사스의 현재 인구 중심은 Houston, Dallas–Fort Worth, Austin, San Antonio의 4대 대도시권이 주도합니다. Houston은 census place 총인구 1위이고 Harris County는 카운티 총인구 1위입니다. Dallas County는 카운티 평균 밀도 1위이며, DFW 외곽의 Collin·Denton·Rockwall·Kaufman은 빠른 증가율을 보입니다. Austin 주변의 Williamson·Hays와 San Antonio 방향의 Comal도 강한 성장축을 형성합니다.
Houston권에서는 Fort Bend와 Montgomery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Rio Grande Valley와 El Paso는 주의 다른 방향에서 큰 인구 중심을 형성합니다. 반면 서부·팬핸들·농촌 내륙의 많은 카운티는 낮은 밀도와 인구 감소를 보입니다. 이러한 대비 때문에 텍사스를 단순히 “인구가 많은 주”라고만 설명하면 실제 공간 구조를 놓치게 됩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각 지도를 질문에 맞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도시의 크기는 주요 도시 지도, 카운티별 사람 수는 총인구 지도, 면적당 조밀함은 밀도 지도, 동네 수준의 실제 정착 형태는 센서스 트랙 지도, 2010년대의 변화 방향은 인구 변화 지도가 가장 적합합니다. 서로 다른 지표를 구분하면 텍사스의 대도시 집중과 교외 확장, 농촌 감소를 한눈에 연결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텍사스 인구 지도 모음 다운로드
ZIP에는 센서스 트랙 세부 인구 밀도, 주요 도시와 도시권, 카운티 총인구, 2010–2020 카운티 인구 변화, 카운티별 인구 밀도 지도가 포함됩니다.
FAQ
텍사스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어디인가요?
2024 ACS 5년 추정치 기준 Harris County가 4,838,303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Dallas County는 2,621,179명, Tarrant County는 2,167,390명입니다.
텍사스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카운티는 어디인가요?
Dallas County가 약 3,001.9명/제곱마일로 가장 높습니다. Harris County는 약 2,833.9명, Tarrant County는 약 2,504.6명/제곱마일입니다.
2010–2020년 텍사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카운티는 어디인가요?
Hays County가 약 +53.4%로 가장 높았습니다. Comal County는 +48.9%, Williamson County는 +44.1%, Kaufman County와 Fort Bend County는 각각 약 +40.6% 증가했습니다. 이 값은 2010년과 2020년 인구총조사를 비교한 수치입니다.
관련 지도
출처
- U.S. Census Bureau — American Community Survey (ACS): 2024 5년 인구 및 밀도 추정치
- U.S. Census Bureau — TIGER/Line Shapefiles: 2024 주·카운티·센서스 트랙·센서스 플레이스 경계
- U.S. Census Bureau — Decennial Census: 2010년과 2020년 카운티 인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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