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부지출 피용자보수 비중 | 157개국 최신 관측

World Bank 지표 GC.XPN.COMP.ZS에서 정부지출 중 피용자보수 비중의 최신 관측이 확인된 국가·지역은 157개다. 관측연도는 1980~2024년으로 크게 섞여 있고, 2023년 값이 85개로 가장 많다. 2024년 관측은 Tanzania 한 곳뿐이다. 157개 최신 관측의 단순 평균은 26.74%, 중앙값은 25.90%다. Mozambique가 62.02%로 가장 높고 Kazakhstan이 5.16%로 가장 낮다.

피용자보수는 정부가 직원에게 근로의 대가로 지급하는 현금·현물 보수와 고용주 측 사회보험 관련 부담을 포함하는 정부재정 개념이다. 이 지표의 분모는 GDP나 정부수입이 아니라 정부의 총 expense다. 따라서 30%라는 값은 정부지출 가운데 약 30%가 직원 보수와 관련된 비용으로 기록됐다는 뜻이며, 국민 전체 임금 수준이나 민간기업 인건비 비중과는 다른 지표다.

세계 정부지출 중 피용자보수 비중 최신 관측 지도 157개 국가·지역
World Bank GC.XPN.COMP.ZS / IMF Government Finance Statistics. 큰 점은 2023년, 작은 점은 다른 연도이며 2024년 값은 Tanzania 한 곳뿐이다.

피용자보수 비중의 정확한 뜻

World Bank는 compensation of employees를 회계기간 동안 제공된 노동의 대가로 직원에게 지급되는 총보수로 정의한다. 현금급여만이 아니라 현물 보수도 포함될 수 있으며, Government Finance Statistics에서는 고용주가 부담하는 사회기여도 관련 비용으로 다룬다. 분모인 expense는 거래로 인해 정부 순자산이 감소하는 지출을 뜻한다.

공식 정의는 World Bank 메타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고, World Bank API는 국가별 최신 관측을 제공한다. 원출처는 IMF Government Finance Statistics Yearbook과 관련 데이터 파일이다.

전체 최신관측 상위권은 40~60%대

최신 관측에서는 Mozambique 62.02%, Lao PDR 54.22%, Botswana 53.96%, Belize 52.38%, Iraq 51.92%가 상위권이다. Central African Republic, St. Vincent and the Grenadines, Honduras, Saudi Arabia, Burundi도 약 48~50% 수준이다.

하지만 상위권의 연도는 서로 다르다. Mozambique와 Lao PDR는 2022년, Botswana와 Saudi Arabia는 2023년, Belize는 2017년, Iraq는 2019년이다. 따라서 157개 전체 순위를 현재 시점의 동일연도 국가 순위로 읽으면 안 된다.

순위국가·지역관측연도피용자보수/정부지출
1Mozambique202262.02%
2Lao PDR202254.22%
3Botswana202353.96%
4Belize201752.38%
5Iraq201951.92%
6Central African Republic202149.90%
7St. Vincent and the Grenadines201749.82%
8Honduras202048.59%
9Saudi Arabia202348.55%
10Burundi202148.09%
11Madagascar202347.86%
12Solomon Islands202247.34%
13Eswatini202147.04%
14Guinea199246.62%
15Samoa202346.14%

2023년 동일연도 비교는 85개 국가·지역

2023년 값만 남기면 85개 국가·지역이 된다. Botswana 53.96%, Saudi Arabia 48.55%, Madagascar 47.86%, Samoa 46.14%, Vanuatu 46.06%가 상위권이다.

2023 순위국가·지역피용자보수/정부지출
1Botswana53.96%
2Saudi Arabia48.55%
3Madagascar47.86%
4Samoa46.14%
5Vanuatu46.06%
6Jordan46.00%
7Kyrgyz Republic43.60%
8Somalia, Fed. Rep.42.05%
9Paraguay41.51%
10El Salvador40.94%
11Burkina Faso40.71%
12Cambodia38.95%
13Namibia38.78%
14Morocco38.54%
15Guinea-Bissau38.44%

2023년 85개국의 단순 평균은 23.67%, 중앙값은 21.09%다. 1사분위수는 14.36%, 3사분위수는 31.99%다. 40% 이상은 11개, 10% 미만은 11개다. 동일연도 비교가 필요할 때는 이 subset이 전체 최신관측보다 적합하다.

하위권은 한 자릿수 비중

Kazakhstan 5.16%, Germany 5.72%, Belgium 5.87%, Spain 5.93%, Brazil 6.58%가 가장 낮은 편이다. Switzerland 7.02%, Finland 7.14%, Netherlands 7.81%, United States 8.11%도 10% 미만이다.

낮은 비율이 공무원 임금이 낮다는 뜻은 아니다. 정부지출 전체에서 직원 보수가 차지하는 구성비가 낮다는 뜻일 뿐이다. 사회보장 이전지출, 이자, 보조금, 상품·서비스 구매, 기타 지출의 비중이 크면 피용자보수 비중은 낮아질 수 있다.

하위 순위국가·지역관측연도피용자보수/정부지출
1Kazakhstan20235.16%
2Germany20225.72%
3Belgium20225.87%
4Spain20235.93%
5Brazil20236.58%
6Switzerland20237.02%
7Finland20237.14%
8Netherlands20237.81%
9United States20238.11%
10Sweden20229.17%
11Mexico20239.20%
12Moldova20239.48%
13Australia20229.49%
14Colombia20239.83%
15Mongolia20219.89%

중앙값은 25.90%

157개 최신 관측의 중앙값은 25.90%이고 1사분위수는 15.64%, 3사분위수는 37.05%다. 구간별로 10% 미만 16개, 10~20% 미만 42개, 20~30% 미만 36개, 30~40% 미만 36개, 40% 이상 27개다.

단순 평균 26.74%와 중앙값 25.90%가 비교적 가깝지만 분포는 넓다. 일부 국가는 정부지출의 절반 이상이 피용자보수로 기록되는 반면, 일부는 10% 미만이다. 국가별 재정지출 구조가 크게 다르다는 점을 보여 준다.

관측연도 차이가 매우 크다

2022~2024년 관측은 110개지만, 2019년 또는 그 이전 값도 21개다. 가장 오래된 최신 관측은 1980년이다. 오래된 행은 World Bank에 남아 있는 마지막 비결측값이라는 의미는 있지만 현재 정부지출 구조를 직접 나타내는 값으로 사용하기 어렵다.

특히 Guinea 1992, Belize 2017, Iraq 2019처럼 상위권에 오래된 값이 포함된다. 최신관측 지도는 coverage를 넓게 보여 주는 데 적합하고, 최근 정책비교에는 2023년 같은 동일연도 subset이 더 안전하다.

정부지출 비중과 GDP 비중은 다른 질문

이번 지표의 분모는 정부 expense다. 정부가 경제 전체에서 얼마나 큰 규모인지 보려면 expense as % of GDP 같은 별도 지표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두 나라가 모두 피용자보수 25%를 기록해도 정부지출의 GDP 비중이 다르면 경제 전체에서 피용자보수가 차지하는 규모도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이 지표는 정부 내부의 지출구성을 보는 데 적합하다. 공공부문 인건비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공무원 수, 평균 임금수준을 직접 측정하지 않는다.

높은 비중은 공공서비스 성과와 같은 뜻이 아니다

피용자보수 비중이 높으면 정부지출에서 인건비 성격의 비용이 크다는 사실은 알 수 있지만, 그 지출이 효율적인지 또는 공공서비스 품질이 높은지는 알 수 없다. 교육·보건·치안처럼 노동집약적인 공공서비스 구조가 큰 국가에서는 인건비 비중이 높을 수 있다.

반대로 낮은 비중도 효율성의 증거가 아니다. 이전지출·보조금·이자·상품 및 서비스 구매가 큰 경우 상대적으로 피용자보수 비중이 낮아질 수 있다. 성과 평가는 별도 서비스 결과지표와 함께 해야 한다.

공무원 수와 평균 급여를 직접 추정할 수 없다

이 비율은 직원 수와 1인당 보수의 곱으로 만들어지는 총비용이 정부지출에서 차지하는 몫을 보여 주지만, 두 요소를 분리해서 알려 주지 않는다. 피용자보수 비중이 같아도 한 나라는 공무원 수가 많고 평균보수가 낮을 수 있으며, 다른 나라는 인원이 적고 보수가 높을 수 있다.

공공부문 고용규모를 분석하려면 정부고용 자료가 필요하고, 임금수준을 분석하려면 공공부문 평균보수나 직종별 급여통계가 추가로 필요하다.

사회보장 이전지출이 큰 국가는 비중이 낮아질 수 있다

정부지출 분모에는 직원 보수 외에도 다양한 항목이 들어간다. 연금·사회보장·이전지출, 이자지급, 보조금, 상품과 서비스 구매 등의 비중이 크면 피용자보수 비중은 낮아질 수 있다.

따라서 고령화나 사회보장제도 규모가 큰 국가의 낮은 피용자보수 비중을 단순히 ‘공공인력이 적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 지출구성 전체를 함께 봐야 한다.

국가 평균은 세계 재정지출 가중 평균이 아니다

단순 평균 26.74%는 157개 국가·지역에 같은 무게를 준 값이다. 정부지출 규모가 큰 나라와 작은 나라가 각각 한 번씩 계산된다. 따라서 이 수치를 세계 전체 정부지출 중 피용자보수 비중이라고 부를 수 없다.

세계 가중 비율을 계산하려면 각 국가의 정부지출액을 가중치로 사용해야 한다. 중앙값 역시 국가별 비율의 가운데 값일 뿐 세계 재정지출의 가운데를 뜻하지 않는다.

자료 출처와 계산 기준

원자료는 World Bank World Development Indicators의 GC.XPN.COMP.ZS이며 원출처는 IMF Government Finance Statistics다. 157개 국가·지역의 최신 비결측 관측을 사용해 평균·중앙값·사분위수·구간별 개수와 순위를 계산했고, 2023년 85개 subset도 별도로 분석했다. World Bank 공식 API에서 같은 series를 확인할 수 있다.

지도는 157개 country code를 국가 중심점과 결합해 모두 표시했으며 결합률은 100%다. 2023년 값은 큰 점, 다른 연도는 작은 점으로 구분했고 자료가 없는 국가를 0으로 채우지 않았다.

자주 묻는 질문

피용자보수 비중은 공무원 평균 임금을 뜻하나요?

아닙니다. 정부지출 전체에서 직원 보수 관련 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며 공무원 수나 1인당 평균 급여를 직접 보여 주지 않습니다.

157개 국가·지역 모두 2024년 값인가요?

아닙니다. 2024년은 Tanzania 한 곳뿐이고 2023년 값이 85개입니다. 전체 관측연도는 1980~2024년입니다.

비중이 높으면 공공서비스 성과도 높은가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지출구성 비율일 뿐 서비스 효율성·품질이나 정책성과를 직접 측정하지 않습니다.

Green Map에서 제공하는 지도 자료는 직접 제작한 편집 지도이며, 행정구역 경계와 지리 정보는 geoBoundaries, Natural Earth, OpenStreetMap, 각국 정부 및 공공기관의 오픈데이터 등을 참고해 제작합니다.

지도 이미지는 원본 데이터 파일을 그대로 재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자료, 발표 자료, 문서 제작, 블로그 이미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디자인한 자료입니다. 이 안내문은 Green Map 지도 제작에 참고한 주요 데이터 출처를 알리기 위한 공통 고지입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