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기 편한 로지텍 M100R 마우스 개봉 후기”
장작 8개월 동안 마우스인 고스트가 점점 클릭이 잘 안되기 시작하면서 촬영을 갔다가 이마트를 들려서 바꾸려고 매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사실 로지텍(Logitech) 제품 중에서 제 손 크기에 맞는 것이 한 가지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구매를 한 것이 바로 m100r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 들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회사이고 게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쓰기 때문에 고민을 하지 않고 들고 왔습니다. – 구글에서 해당 제품 검색하기
외형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박스에 담겨있고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크기로 봤을 때는 G1이라는 불리는 것보다는 작았습니다.
현재 제가 쓰고 있는 고스트 게이밍 마우스보다 살짝 작은 크기입니다. 매장에서 로지텍 제품 중에서 가장 크기 때문에 선택을 했습니다.
키보드와 살짝 비교를 해서 보시면 크기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근데 이 제품을 친구한테 물어보니 피시방에서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제품이라고 추천을 했습니다.
보편적으로 쓰는 만큼 마우스 움직임이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박스에서 꺼낸 마우스의 모습입니다. 간단하게 USB만 연결하면 바로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드라이브를 찾아서 홈페이지로 들어갔더니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부가적인 기능을 하는 설치 프로그램은 있지만 예전에 마우스를 사면 설치하는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그 만큼 가장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입니다.
완전히 꺼낸 모습입니다. 일반적으로 저 마크를 보면 피시방에서도 좋아하면서 FPS 게임을 했던 시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에 쓰던 거랑 너무나 똑같이 생겨서 구매를 했는데 사용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크기를 비교한 모습입니다. 비쥬얼상으로는 오른쪽 고스트 마우스가 월등히 멋있기는 하지만 버튼이 많은 것이 싫은 사람이거나 큰 마우스가 불편하신 분들은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로지텍 m100r 마우스가 좋을 수 있습니다.
제가 손이 큰 편이라서 마우스가 다 들어 오지는 않지만 작고 가볍기 때문에 손목에 무리는 가지 않았습니다. 게임을 해 본 결과로는 포인트 부분이 상당히 좋아서 만족을 했습니다.
마우스라는 것은 적응을 해야 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크기 때문에 고려를 하신다면 가성비가 좋은 위의 마우스로 적응을 하시고 기능들이 많이 같은 크기의 마우스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나 컴퓨터 부품 가게에 가시면 볼 수 있는 제품인 만큼 비싼 가격의 기능이 많은 마우스가 부담이라면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