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하드디스크 3테라 용량 개봉 후기”
여러 가지의 작업하시다 보면 혹은 사진을 많이 찍는 분들이라면 하드 용량은 많이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하드디스크를 여러 개 꽂아서 사용을 하다가 한계가 와서 큰 걸로 구입하기로 해서 이번에 씨게이트 3테라를 구입했습니다.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도착을 해서 개봉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네이버에서 씨게이트 하드 검색 결과
자아 이렇게 꽁꽁 싸매져서 왔습니다. 하드디스크와 피스를 신청했기 때문에 동봉해서 왔습니다. 그럼 꺼내보겠습니다.
혹시 몰라서 주문을 한 피스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맞는 것이 없을까바 추가 주문을 했습니다.
간절하게 기다린 하드를 개봉했습니다. 3테라라고 해서 특별히 화려하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똑같이 생겼으며 설치 방법도 같습니다.
포장지를 과감히 뜯어서 충격이 가지 않게 조심히 책상에 내려 놓고 컴퓨터에 설치할 준비를 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튼튼해 보일 수 있지만 하드라는 장치는 물리적인 충격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치해서 고정하기 전까지는 충격이 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체의 뚜껑을 열고 기존에 있던 하드를 뺀 후에 구입한 3테라 하드를 고정을 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공간이 없다고 뺀 선이나 그런 것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이고 다른 부속품에 충격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드디스크에 꽂는 케이블이 압박을 받지 않도록 기존의 선들을 정리를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선들로 인해서 케이블이 밀려서 빠지거나 하면 하드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본체의 뚜껑과 선들이 케이블을 방해하지 않는지 확인을 한 후에 고정을 하시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동영상, 사진 등을 많이 저장하시는 분들이라면 큰 하드를 구매해야 하는데 3테라 정도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