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어플 구글은 어떨까?”
예전에는 여행을 하게 되면 사전을 들고 다니거나 해당 나라의 생활 언어책을 들고 다니면서 대화를 했다면 이제는 스마트폰의 발달로 어플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번역하고 기기가 말로 전달도 해주기 때문에 해외 여행을 갈 때는 번역기 어플은 필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 중에서 번역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구글 번역기 어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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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수를 보시면 1억이 넘었으며 평가도 상당히 높습니다. 언어는 100여개 이상이 번역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나라를 가던지 사용할 수 있고 공부를 하시는 분들도 사용할 때 좋다는 리뷰도 볼 수 있었습니다.
텍스트로 번역
구글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굉장히 심플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3가지의 방식으로 번역 글자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먼저 사진으로 찍는 것과 함께 음성으로 말해서 가능하고 직접 글자를 써서 할 수도 있습니다.
텍스트로 입력하시면 바로 아래에 설정하신 언어로 번역이 되고 바로 위에 스피커 모양을 누르게 되면 해당 언어의 음성으로 말하기 때문에 번역과 함께 전달을 할 수 있습니다.
음성으로 번역
마이크 모양을 누르게 되면 지금 말하세요라는 문구가 나오게 되고 말을 하게 되면 입력된 언어가 나오게 되고 번역이 된 것이 아래에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번역되는 언어를 누르게 되면 음성이 나오기 때문에 전달을 할 수 있습니다. 입력한 것을 다른 것으로 말하고 싶을 때는 다시 해당 언어 버튼을 누르면 다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직접 써서 입력
번역할 언어는 100여개가 넘기 때문에 이렇게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 써서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펜이 없어도 쓸 수 있고 저 같이 악필이라도 충분히 인색을 해서 번역을 할 수 있습니다.
문자도 번역 가능
문자가 온 것도 SMS 번역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는 오프라인 번역을 통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을 가셨을 때 사용하기에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지니톡이라는 것이 가장 많이 쓰이는 번역기 어플입니다. 둘 중에 자신이 원하는 언어 잘 번역되는 것을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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