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부터 도시까지 심시티를 좋아한다면 타운쉽
다양한 게임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선택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알게 된 게임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예전에 재미있게 했던 심시티를 생각한다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타마는 건물도 짓지만 농장을 경영이 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농사를 지어서 사료를 만들어서 소부터 양, 닭까지 키우는 것입니다. 아기자기함이 있는 게임이라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로 타운쉽(Township)이라는 게임입니다.
자아 먼저 밭의 모습입니다. 처음에 시작하면 저 수염난 아저씨가 친절하게 다양한 것을 설명을 해줍니다. 길지는 않으니 보다 보면 금방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씨앗을 뿌리고 경작을 하면 완성이 되며 수확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일반적이라 심심할 수 있지만 건물을 짓고 도로로 만들고 주택을 지어서 인구를 늘리면서 마을에서 도시로 발전하는 모습을 만들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양간으로 가면 이렇게 토실토실하게 뚱뚱한 소들이 있습니다. 사료를 주면 냠냠하면서 먹습니다. 그러면 우유를 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재료를 모아서 빵집에서 빵을 구울 수 있습니다.
밀부터 옥수수 등 다양한 것을 재배해야 나머지 부분들이 돌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재료가 필요해서 처음에는 밀을 위주로 하다가 당근도 한번 재배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옆에 보시면 헬리콥터가 보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배달을 할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함이 정말 많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 하단에 보시면 공사판에서 보던 모자가 보이실 것입니다. 저것을 누르면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밭부터 레벨이 될 때마다 다양한 것을 지어서 꾸밀 수 있습니다.
이거는 주택입니다. 이것도 지어야 합니다. 조금 더 확장을 하기 위해서는 인구수가 되어야 합니다. 좌측 상단에 보면 나오기 때문에 이것을 보시면서 집을 지어줘야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건물을 지으면 이렇게 풍선으로 가려지고 누르면 개장을 합니다. 지어지는 시간이 많이 깁니다. 이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인내심이 있어야 하는 게임입니다. 근데 게임에 있는 머니를 통해서 빠르게 가능합니다.
이런 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빠르게 진행되는 다양한 게임들에 의해서 실증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차근 차근 키워나가는 타운쉽을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타운쉽 외국 유저의 모습입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저는 언제쯤 이렇게 될 지 열심해 봐야겠습니다. 심시티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