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플 상당히 많이 나와 있습니다. 대부분이 색상을 보정하고 자르고 스티커를 넣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면 오늘 소개를 드리는 Prisma 어플은 작품처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독특하기 때문에 호기심에 사용을 해보시고 멋있고 이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만들려고 해도 상당히 힘든 것들을 클릭 한번으로 사진을 변신시키기 때문에 재미가 너무 좋고 이상하게 나온 사진도 아크워크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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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ma 사진 어플
구글 플레이에서 사진 어플 Prisma를 검색하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설치를 하시고 실행을 하시면 위의 화면처럼 나오게 됩니다. 첫 화면이 사진을 찍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사진을 찍고 다양한 아트워크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미리 찍어둔 사진이 있다면 화살표로 표시한 갤러리에서 자신의 사진을 선택해서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불러온 사진은 회전을 적용할 수 있고 마음에 드셨다면 다음에를 누르시면 됩니다.
너무나 멋진 효과들
다음에를 누르시면 위의 화면처럼 나오게 됩니다. 하단에는 다양한 효과들의 리스트가 나오게 되고 공유할 수 있는 채널들이 중앙에 보입니다. 효과를 적용하고 몇 초 기다리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좌우로 밀어서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사진을 그림처럼 만드는 어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효과는 정말 다양하게 있지만 적용 후 어플이 중단되는 것들도 있어서 그것만 빼고는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드에 공유하는 기능
Prisma는 SNS처럼 피드라는 것이 존재압니다. 그곳에는 효과를 적용한 것들을 올려 놓은 곳으로 인스타그램처럼 좋아요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타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라인 등)에 보낼 수도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기존에 나온 앱들과는 차별화된 아트워크라는 효과를 내는 어플이기 때문에 현재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용을 해보니 못 나온 사진들도 작품처럼 되어 버려서 상당히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하고 조금은 특별한 사진을 만들고 싶다면 사진 어플 Prisma를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