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50개 주를 비교하면, EIA가 consumption-uto 필드와 증류연료유(DFO), Electric Power Sector Non-CHP 조합으로 보고한 양수 관측치는 13개 주에만 나타난다. 나머지 37개 주는 0.000이다. 50개 주 합계는 45.947천 배럴이며 Alaska가 19.577천 배럴, Missouri가 18.097천 배럴로 두 주만 합쳐 전체의 82.0%를 차지한다. Iowa까지 포함하면 상위 3개 주의 비중은 90.5%다. 이 자료의 핵심은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산된 사용이 아니라 소수 주에 매우 강하게 집중된 분포다.
여기서 단위와 지표 이름을 정확하게 구분해야 한다. 증류연료유는 석유계 액체 연료이므로 EIA의 물리량 표에서는 천 배럴(thousand barrels)로 다룬다. 데이터 설명의 자동 단위 표기에는 ‘thousand short tons’가 들어 있었지만, EIA의 공식 연료 표에서 distillate fuel oil 열은 천 배럴이고 short tons는 석탄이나 petroleum coke 같은 고체 연료 열에 적용된다. 따라서 아래 수치와 시각화는 천 배럴로 정리했다.

목차
이 데이터가 측정하는 범위를 먼저 고정해야 한다
이번 비교는 미국 전체 증류연료유 소비가 아니다. EIA의 electric-power operational data에서 연도는 2024년, 연료는 DFO, sectorid는 90인 Electric Power Sector Non-CHP, 측정 필드는 consumption-uto로 고정한 단일 슬라이스다. 따라서 주별 값을 자동차용 디젤 소비, 난방유 전체 소비, 모든 발전소의 연료소비 또는 전체 전력부문의 석유소비로 확대하면 안 된다. 숫자가 작아 보이는 것도 이처럼 범위가 매우 좁기 때문이다.
EIA의 용어 정의에서 useful thermal output은 전기 생산 외의 산업·상업 공정, 난방·냉방 또는 다른 최종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열에너지로 설명된다. 동시에 sector 90은 Non-CHP로 분류되어 있어 두 라벨의 조합이 직관적이지 않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왜 특정 비CHP 설비에서 양수값이 나왔는지 시설 수준 원인을 추정하지 않고, EIA가 이 정확한 필드·연료·섹터 조합으로 공개한 주별 값 자체를 비교한다.
37개 주의 0은 결측치가 아니라 실제 보고값이다
50개 주 가운데 37개가 0.000이고 13개만 양수다. 이 0값은 빈칸을 임의로 0으로 채운 것이 아니다. 제공된 EIA 연간 관측치에서 실제로 0.000으로 들어 있는 값이다. 그래서 전국 평균은 0.919천 배럴이지만 중앙값은 0.000천 배럴로 0이다. 평균 한 숫자만 보면 여러 주에 일정량이 분포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 구조는 그렇지 않다.
양수 13개 주만 따로 보면 중앙값은 0.401천 배럴, 평균은 3.534천 배럴이다. 이 차이도 Alaska와 Missouri가 분포의 상단을 크게 끌어올린 결과다. 따라서 이 지표에서는 전체 50개 주 평균보다 ‘0인 주의 수’, ‘양수 관측치가 있는 주의 수’, ‘상위 몇 개 주의 집중도’를 함께 보는 편이 실제 분포를 더 잘 설명한다.
Alaska와 Missouri가 전체의 82%를 차지했다
Alaska의 19.577천 배럴은 50개 주 합계의 42.6%다. Missouri의 18.097천 배럴을 더하면 두 주만으로 82.0%가 된다. Iowa는 3.889천 배럴로 3위이며 상위 3개 주의 합계 비중은 90.5%다. Kentucky와 Minnesota까지 포함한 상위 5개 주는 96.0%를 차지한다. 나머지 양수 8개 주가 합쳐도 전체의 약 4.0%에 불과하다.

| 순위 | 주 | 2024 값 (천 배럴) | 50개 주 합계 비중 |
|---|---|---|---|
| 1 | Alaska | 19.577 | 42.6% |
| 2 | Missouri | 18.097 | 39.4% |
| 3 | Iowa | 3.889 | 8.5% |
| 4 | Kentucky | 1.459 | 3.2% |
| 5 | Minnesota | 1.106 | 2.4% |
| 6 | South Dakota | 0.619 | 1.3% |
| 7 | North Dakota | 0.401 | 0.9% |
| 8 | South Carolina | 0.285 | 0.6% |
| 9 | Louisiana | 0.220 | 0.5% |
| 10 | Washington | 0.192 | 0.4% |
| 11 | Wisconsin | 0.075 | 0.2% |
| 12 | Arizona | 0.026 | 0.1% |
| 13 | Texas | 0.001 | 0.0% |
Iowa 이후부터 값의 규모는 빠르게 작아진다. Kentucky는 1.459천 배럴, Minnesota는 1.106천 배럴이며 South Dakota는 0.619천 배럴이다. North Dakota 아래로 내려가면 모두 0.5천 배럴 미만이고 Texas는 0.001천 배럴이다. 따라서 단순 순위만 제시하면 1위와 13위가 같은 종류의 ‘양수 주’처럼 보이지만 실제 규모 차이는 수천 배에 이른다.
집중도 차트가 평균보다 더 유용한 이유

이처럼 한두 주가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자료에서는 평균이나 전체 합계만으로 공간적 구조를 이해하기 어렵다. 50개 주 합계 45.947천 배럴이라는 숫자는 전국 규모를 보여주지만, 실제로는 37개 주가 0이고 상위 두 주가 82%다. 에너지 데이터에서 같은 전국 합계라도 주별 분포가 넓은 경우와 몇몇 주에 집중된 경우는 해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이 집중도 자체는 자료에서 직접 계산할 수 있지만 원인은 데이터 한 열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특정 설비의 운영 상태, EIA 분류 방식, 연료 사용 목적, 설비 구조 등은 별도 시설 데이터가 필요하다. 따라서 ‘Alaska와 Missouri가 왜 높았는가’를 연료가격, 날씨, 발전량 같은 한 가지 요인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현재 자료가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은 2024년 해당 EIA 슬라이스의 양이 두 주에 집중됐다는 사실까지다.
왜 useful thermal output와 Non-CHP 조합은 조심해서 읽어야 하나
EIA는 useful thermal output을 일반적으로 CHP 시스템에서 전기 생산 외의 목적으로 제공되는 열에너지와 연결해 정의한다. 반면 이번 sectorid=90은 Electric Power Sector Non-CHP라는 별도 분류다. 이 조합은 용어만 읽으면 모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원자료에는 실제로 consumption-uto 필드와 sector 90을 결합한 주별 값이 존재한다. 이런 경우 가장 안전한 방법은 데이터 차원을 그대로 유지하고, 원자료가 말하지 않는 설비 운영 메커니즘을 덧붙이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수치를 ‘CHP 열 생산용 증류연료유’라고 다시 이름 붙이지 않았고, 반대로 ‘비CHP 발전용 디젤 소비 전체’라고도 바꾸지 않았다. 전자는 sector 90을 훼손하고 후자는 consumption-uto라는 필드를 다른 연료소비 개념과 섞는다. EIA 운영 데이터에서는 fueltypeid, sectorid, metric field, year, unit 다섯 요소가 함께 있어야 하나의 통계적 정체성이 완성된다.
비슷한 EIA 지표와 혼동하기 쉬운 부분
같은 증류연료유와 같은 비CHP 전력부문을 사용하더라도 total fuel consumption, electricity generation용 fuel consumption, heat content, net generation은 서로 다른 지표다. 예를 들어 net generation은 전기 출력이며 보통 MWh 계열 단위로 표현되고, 연료소비는 배럴 또는 Btu 계열 입력량이다. heat content는 단위 연료가 가진 에너지 특성을 설명한다. 제목에 ‘distillate fuel oil’이 공통으로 들어가도 같은 숫자를 공유하지 않는다.
특히 이 글의 값 45.947천 배럴을 모든 DFO 소비와 비교할 때는 범위를 반드시 맞춰야 한다. 다른 데이터가 Electric Power total sector이거나 CHP를 포함하거나 consumption-for-eg 필드를 사용한다면 분모와 대상 설비가 달라진다. 두 지표를 단순 차감해 ‘나머지 소비’라고 부르는 것도 공식 정의가 맞지 않으면 잘못된 계산이 될 수 있다.
0이 많은 데이터에서는 순위보다 존재 여부가 먼저다
보통 50개 주 자료에서는 1위부터 50위까지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 자연스럽지만, 이번 데이터는 37개 주가 모두 0이어서 14위부터 50위까지의 상대 순위 자체가 실질적인 정보를 주지 않는다. 그래서 이 글은 13개 양수 주의 순위를 보여주고 나머지는 ‘0 관측치’ 집단으로 묶었다. 이는 결측을 감추는 것이 아니라 같은 값이 반복되는 구조를 더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방식이다.
검색자가 자신의 주를 확인하려는 경우에도 같은 원칙이 유용하다. 표에 주가 없다면 누락된 것이 아니라 2024년 이 정확한 EIA 슬라이스에서 0.000으로 보고된 37개 주 가운데 하나다. 반대로 양수 주에 포함되더라도 그 값이 해당 주의 전체 증류연료유 사용량을 뜻하지 않는다는 점을 함께 기억해야 한다.
출처와 계산 방법
주별 원자료는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Open Data의 electric-power operational data이며 2024년 DFO·sector 90·consumption-uto 조합을 사용했다. 50개 주를 그대로 합산하면 45.947천 배럴이다. 합계, 주별 비중, 상위 2·3·5개 주의 집중도, 전체 및 양수 관측치의 평균·중앙값은 제공된 50개 주 값에서 직접 계산했다.
단위는 천 배럴이다. EIA의 공식 연료 표에서는 distillate fuel oil을 thousand barrels로 제시한다. 데이터 설명에 있던 자동 단위 thousand short tons 표기는 이 연료와 맞지 않아 출처 문서를 기준으로 수정했다. 공개 수치 자체는 변경하지 않았으며 50개 주의 원래 2024 값 45.947을 그대로 사용했다.
자주 묻는 질문
0인 37개 주는 결측치인가요?
아닙니다. 제공된 2024년 EIA 관측치에서 실제로 0.000으로 기록된 값입니다. 결측치를 0으로 대체한 것이 아닙니다.
왜 단위를 천 short tons가 아니라 천 배럴로 사용했나요?
증류연료유는 EIA의 물리량 표에서 thousand barrels로 보고됩니다. 패키지 자동 메타데이터의 thousand short tons 표기는 연료 유형과 맞지 않아 공식 EIA 단위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이 값은 각 주의 전체 디젤 또는 난방유 소비인가요?
아닙니다. 2024년 DFO, sector 90 Electric Power Sector Non-CHP, consumption-uto라는 정확한 EIA 데이터 슬라이스에만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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