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지니톡 어플을 활용해 보자
한글과 컴퓨터에서 만든 어플인 지니톡은 현재 나온 것 중에서 가장 정확한 번역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들이 있으며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외국에 여행을 갈 때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기능들이 있기에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창 올림픽에서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준비도 했던 지니톡은 위의 화면에 설명처럼 음성과 텍스트를 동시에 지원을 합니다.
그리고 번역을 한 것을 음성으로 전달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외국에 가서도 혹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도 사용하기에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행을 하고 하단을 보시면 현재 설정이 되어 있는 언어가 나오게 됩니다. 한국어를 누르고 말을 하게 되면 영어로 번역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어떤 언어들이 번역이 되는지 목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어 쌍이라는 것을 이루어서 설정을 하는 것으로 자신의 언어를 선택하고 번역할 언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본어, 중국, 영어, 체크, 핀란드 등 다양한 언어를 번역할 수 있습니다.
지니톡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위의 버튼입니다. 상대방에게 전달할 말이 있다면 번역을 하고 버튼을 누르게 되면 음성으로 나오기 때문에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 다음 음성으로 나오는 것도 좋지만 주위가 시끄럽거나 잘 알아듣지 못한다면 위의 표시된 버튼을 누르게 되면 바로 화면으로 꽉차게 번역된 내용이 표시가 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보여주면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화면에 버튼을 누르게 되면 문자로 온 내용도 번역이 가능하게 됩니다. 현재 구현이 되지는 않았지만 우측 버튼을 보시면 사진기 모양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진에 쓰여진 글자를 번역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성부터 텍스트까지 편하게 번역할 수 있고 정확도 또한 가장 좋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 지니톡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누구나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복잡하지 않아서 좋으며 그리고 음성으로 번역이 되고 상대방에게 전달도 할 수 있는 점은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가시거나 공부를 하시는 분들에게 유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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