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해안도로 바다를 만나는 힐링 산책로

제주도는 섬이기 때문에 해안 도로가 잘 되어 있는데 제주시에서는 용담 해안도로 유명합니다. 드라이브를 하기에도 좋고 걸어서 구경하기에도 좋은 곳이어서 도민들도 자주 찾는 곳입니다.

축제가 열리는 탑동을 시작으로 용연다리, 용담 해안도로, 레포츠 공원을 보는 코스를 많이 다니시는데 저도 갔을 때 천천히 걸으면서 바다를 보는 힐링을 즐긴 코스이기도 합니다.

특히 레포츠 공원은 캠핑도 가능해서 잠시 머물면서 바다를 보는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캠핑장에는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곳과 큰 주차장 그리고 편의점도 있어서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습니다.

1. 용담 해안도로 지도

용담 해안도로

네이버 지도의 모습으로 용담 해안도로는 올레 17코스를 지나가는 코스이며 공항과 가깝기 때문에 비행기가 지나가는 것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안도로는 카페촌이 있어서 다양한 인테리어의 카페를 만날 수 있는데 걸어서 가시는 분들이라면 잠시 쉬면서 여유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해안도로에는 벤치도 중간에 있어서 카페 안에서 마시는 것도 좋지만 밖에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커피를 마시는 즐거움을 즐기면 좋습니다.

2. 용두암

용담 해안도로

용담 해안도로를 걸어서 구경하신다면 첫 번째로 봐야 하는 것은 용두암입니다. 용이 승천하려다 실패하여 굳어졌다는 전설이 있는 곳으로 제주도 여행을 오신다면 꼭 봐야 하는 대표적인 제주도 명소입니다.

용두암은 위에서 보는 것보다 내려가는 길로 가서 보는 옆 모습이 너무 멋있는데 해가 지는 시간에 가시게 되면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곳을 보시고 용담 해안도로 따라서 산책을 하면서 구경을 하시면 됩니다.

3. 용연 다리

용담 해안도로

용두암을 보셨다면 용연 다리도 봐야 하는데 조금 걸어가시면 만날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만나는 계곡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한참을 보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리는 위에 보이는 것처럼 짧지만 중간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낮보다는 야간에 방문하시게 되면 조명들이 켜진 모습이 아름답다고 알려진 곳입니다.

4. 용담 해안도로

용담 해안도로

용담 해안도로의 모습으로 멀리 라마다 프라자 호텔이 보이고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시원한 바람과 바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산책을 하시는 분들이 저는 많이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운동을 하시는 분들부터 여행객들이 베낭을 메고 올레 17코스를 지나가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천천히 걸으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날씨가 좋은 날이었기 때문에 구름과 어루어진 바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제주시에 위치한 해안도로이기 때문에 식당, 편의점, 카페가 있어서 편했고 교통도 잘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 여행

용담 해안도로 걸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바다가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앞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곳은 내려가서 볼 수도 있어서 날씨가 좋은 날이면 낚시를 즐기는 분들도 볼 수 있습니다.

혼자 걸어갔었기 때문에 조금 우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고 사람들도 많아서 사진 찍으면서 걷다 보니 용담 레포츠 공원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5. 용담 레포츠 공원

축구장

목포로 세운 용담 레포츠 공원에 도착하게 되면 큰 주차장과 편의점을 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 음료수를 사서 벤치에 앉아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곳에는 캠핑장이 있기 때문에 화장실과 음료대, 놀이터, 노래방, 편의점 있을 정도로 편의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특히 위에 보이는 축구장도 있어서 캠핑을 즐기는 분들부터 도민들도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주도 바다

제가 갔던 날은 여행 시즌이 아니었기 때문에 캠핑을 즐기는 분들은 없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여기는 공항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도 볼 수 있습니다. 비행기 사진을 찍기는 했는데 군용기라서 사진을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레포츠 공원에서 쉬면서 바다를 보고 다시 돌아왔는데 여행을 제주시에 머문다면 차를 타고 가도 좋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산책으로도 좋기 때문에 꼭 들려서 바다를 보면서 여유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천제연 폭포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명소

▶ 구엄리 돌염전 아름다운 제주 바다 만나는 곳

▶ 월정리 해변 바다와 카페의 조합 만나는 곳

댓글 달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