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엄리 돌염전 아름다운 제주 바다 만나는 곳

제주도 해수욕장을 방문해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파도가 세차게 치는 곳은 없을까 하다가 알게 된 곳이 구엄리 돌염전 해안입니다. 서부 해안도로를 달리면 금방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여행객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한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너무 춥기 때문에 추천을 드리지 않지만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에 해안 도로를 따라서 드라이브를 즐기다 내려서 풍경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제가 갔을 당시에는 추운 겨울이었기 때문에 체험 마을은 열려있지 않았지만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사진을 찍으려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주변 바다 풍경은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해안 도로를 많이 방문했었지만 이 곳만큼 세차게 치는 바다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곳은 흔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진으로 찍어도 좋지만 이곳은 동영상으로 촬영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엄리 돌염전

네비게이션을 통해서 검색을 하게 되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주 공항에서 출발한다고 하면 대중 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1시간 정도 걸리게 되고 차량으로 이동할 경우 30분이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깝습니다.

시내가 아닌 해안 도로를 따라서 이동하기 때문에 차가 막히지 않아서 바다를 보다 보면 금방 도착하게 됩니다.

구엄리 돌염전

네비게이션에 만약에 나오지 않는다면 동양 콘도를 찾으시면 됩니다. 구엄리 돌염전이 동양 콘도 앞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주차 시설도 위에 보이는 것처럼 앞에 있어서 해안 도로를 따라 달리시다가 펫말을 보시고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구엄리 돌염전

구엄리 돌염전에는 해녀의 집과 어촌 체험 마을이 같이 있어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실 수도 있는데 제가 갔던 날은 추운 겨울이었기 때문에 문은 닫혀있는 상태였습니다.

포구가 있는 곳으로 주차장도 잘 되어 있고 주변에 숙박 시설부터 음식점도 있어서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구엄리 돌염전을 구경하시고 방문해서 식사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 주변 음식점 목록

구엄리 돌염전

돌염전이라고 하면 어떤 곳인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 위에 사진에 보시면 돌 위에 주황색으로 된 띠 같은 것이 보이실 것입니다. 이곳에 파도가 치면서 바닷물이 고이게 되고 햇빛으로 증발하게 되면 소금만 남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방식에 대해서 설명이 있어서 자세히 볼 수 있기 때문에 도착을 하시면 한번 읽어보시면 유래부터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애월 해안도로

촬영을 했던 날이 우중충한 날이었기 때문에 색이 잘 나오지 않아서 포토샵 프로그램을 통해서 조금 보정을 한 사진입니다. 파도가 정말 세차게 치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추게 되면 높이 치솟는 파도의 모습을 찍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월 해안도로

멀리서만 찍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가게 되면 계단이 있어서 파도 바로 앞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앞에 가게 되면 카메라가 망가질 수 있고 위험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너무 안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해녀

애월해안도로를 달리면서 바다를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 그곳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멋진 바다 풍경은 구엄리 돌염전이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제가 보았을 때는 너무나 멋진 곳이었습니다.

공항하고도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이번 여름에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구엄리 돌염전 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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