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사태 폼페이오 ” 군사 작전 ” 필요하면 할 것

베네수엘라 사태  위기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군부를 장악하고 있고 군부 또한 충성을 맹세했기 때문에 내전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고 있었는데 4월 30일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 자유의 작전 ‘을 개시하면서 수도 카라카스에서 푸른 띠를 팔뚝에 묶은 무장 군인 70여 명과 시위대가 거리로 나오면서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정부군은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와 최루탄을 쏘고 장갑차로 시위대를 향해 돌진까지 하면서 100여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그 동안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은 군인과 장교들에게 마두로의 퇴진에 참여하라고 촉구했지만 응답이 없었는데 이번에 참여를 하면서 우려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쿠테타는 자신에게 충성하는 군에 의해 진압이 되었으며 이번 쿠테다는 미국의 지시로 이루어진 실패한 작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말한 쿠바로 도망갈려고 시도하였다는 뉴스는 어이 없는 가짜뉴스라고 전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사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방송에서 ” 대통령은 분명하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일관성이 있어 군사행동은 가능하다. ” 전하면서 미국은 선거를 통한 평화적인 정권 교체를 원하고 있지만 필요하다면 군사 작전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볼턴 대사는  폭스 뉴스와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는 평화적으로 권력이 바뀔 수 있으며 군부 다수가 후안 과이도와 야당을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베네수엘라 사태가 시리아 같은 상황이 될 수 있냐는 질문에 그 시점까지 도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네수엘라와 인접국인 브라질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은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전복하려는 시도는 패배하지 않았으며 정부가 무너질 수 있는 균열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베네수엘라 내정을 간섭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난하며 군사 개입은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향해 쿠바로 떠나라고 말하고 있는데 현재 쿠바는 미국의 제재 조치에 항의하여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베네수엘라와 니카라과 정부를 불안정하게 하는 미국을 비난한다고 성명서를 냈습니다. 트럼프는 쿠바가 베네수엘라를 계속 지지한다면 완전한 금수 조치와 더 많은 제재를 할 것이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는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베네수엘라 사태  시리아 같은 상황으로 악화되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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