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계획에 ‘ 국민 무시한 범죄 ‘ 반발

”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계획에 국민 무시한 범죄 반발 “

베네수엘라는 원유 판매로 경제를 지탱하고 있었는데 대체 에너지 개발(세일가스)로 유가 하락이 이어지면서 경제가 어렵게 됩니다. 근데 이것을 극복할 방법을 찾기 보다는 과도한 복지 정책 유지와 화폐를 찍어내면서 물가는 계속 오르게 되었고 경제는 파탄에 이르게 됩니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는 모든 책임을 미국의 탓으로 돌리면서 국경 폐쇄를 단행하고 원조까지 거부하게 되면서 국민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졌고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에서 사상자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이 같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후안 과이도 국회 의장이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게 되면서 한 나라에 두 명의 대통령이 공존하게 되는데 니콜라스 마두로를 지지하는 러시아, 볼리비아, 이란, 쿠바,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터키 등과 후안 과이도를 지지하는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파라과이 등의 국가들이 베네수엘라 사태를 두고 갈등을 빗게 됩니다.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 모든 사항이 검토되고 있으며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끝내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할 것 ” 이라는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사태가 심각해지게 됩니다.

러시아 외무 장관은 ” 미국은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가능성을 계산하고 있지만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의 지원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라고 밝히면서 만약에 군사 개입을 할 경우에는 대부분의 지역 국가들은 미국의 방침을 지지하는 것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은 ” 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당국자들은 베네수엘라 국민의 의지를 무시하고 군사 개입을 계획하고 있다. “고 밝히면서 베네수엘라 국민을 무시한 범죄라며 국제 수준에서 책임을 져야 할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으로 갈등과 위협에 직면하게 되면서 국민들은 자신의 나라를 등지고 수십만명이 탈출을 하고 있는데 주변국들의 국경에서 자국민들과 갈등이 고조되면서 국경 폐쇄를 하는 나라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베네수엘라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던 나라들이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경제적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데 대표적인 나라가 쿠바로 미국의 제재 강화까지 겹치면서 생필품 부족 현상이 생기고 있으며 연료 절약, 전기 소비 감축 명령까지 내려진 상태입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원조를 거부했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국제적십자위원회 마우러 총재가 설득해서 지원 물자를 공급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지원금을 투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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