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패치노트 파르시가 다시 등장한다

10월 24일 주말에 패치가 되면서 다시 사람들이 새로운 재미를 느낀다고 하는데요. 수능이 끝나게 되면 정말 많은 유저들이 오버워치를 즐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블리자드도 솜브라의 등장과 수능에 맞춰서 다양한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오버워치 패치노트 영웅의 밸런스 변경에 대한 관심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패치노트를 보게 되면 디바 문제, 메르시, 위도우 상향을 통해서 그 동안 외면을 받았던 영웅들의 밸런스가 패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내용을 한번 보겠습니다.

1. 디바의 지속적인 상향

오버워치 패치노트

오버워치 출시 후 많은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었지만 약하다는 평가로 픽률이 높지 않았습니다. 유저들이 상향을 해달라고 건의를 계속 하면서 지속적인 상향이 이루어지는 영웅입니다. 10월 21일에 패치 내용을 먼저 보겠습니다.

  • 로봇 생명력이 100에서 200으로 증가했습니다. 방어력은 그대로 400입니다.
  • 발사 중 이동 속도가 25% 증가했습니다.

이 패치로 인해서 약한 몸통을 자랑했던 디바는 단단한 탱커로 거듭났고 총을 쏠 때 느려지는 점도 보완을 했습니다. 이번에 10월 24일 패치에서도 상향이 이루어졌습니다.

  • 로봇 호출 : 궁극기 비용이 20% 감소했습니다.

현재 빠른 대전 기중으로 보면 디바를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2. 위도우 메이커 상향

오버워치 패치노트

스나 유저라면 이번의 패치로 상당히 반길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하향을 맞이했던 위도우메이커의 픽률이 너무 낮아진 것을 의식했는지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내용을 보겠습니다.

  • 맹독 지뢰 : 지뢰를 설치한 플레이어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 죽음의 입맞춤 : 위력 충전 속도가 20% 증가했습니다.
3. 파라 데미지 상승

오버워치 패치노트

날아다니는 유일한 영웅이라고 할 수 있는 파라는 그 동안 솔져, 맥크리, 스나 등의 유저들에게 표적이 되면서 빠른 대전에서도 만나기 쉽지 않은 영웅이었습니다. 그래도 잘하시는 분들이 하면 적팀은 상당히 힘든 전장이 되는 영웅이기도 합니다. 이번의 밸런스 조정을 보시겠습니다.

  • 로켓의 최소 폭발 피해량이 최대 피해량의 12%에서 25%로 증가했습니다.
  • 로켓의 최소 폭발 밀쳐내기 효과가 로켓 최대 밀쳐내기 효과의 75%에서 0%로 감소했습니다.
  • 호버추진기 35% 더 솟아오릅니다.

데미지의 상승과 함께 호버추친기의 35% 증가는 더 오래도록 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파르시의 재등장이 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4. 메르시 생존력 그나마 상승

mercy

궁게이지 충전 비용의 증가로 고인이 되어버릴 정도로 픽률이 적은 힐러영웅인 메르시가 그 동안 루시우, 아나, 젠야타에 밀리다가 생존력의 기반이 상향이 되면서 빠른 대전과 경쟁전에서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생존기가 수호 천사뿐인 점에서 고정픽까지는 못할거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 피해를 입지 않아 스스로 생명력 회복을 시작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3초에서 1초로 감소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은 공격을 받게 되었을 때 자체힐이 되는 부분이 상당히 빨라졌기 때문에 생존력이 그나마 상승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힐량, 공격력 증가 버프 등 지속적으로 상향을 블리자드에서 해주고 있지만 여전히 생존에서는 다른 힐러에 비해서 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overwatch

패치 이후에 게임을 접속해서 보았지만 루시우와 아나는 여전히 픽률이 좋습니다. 근데 메르시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파라와 솔져의 데미지 상승으로 인해서 메르시의 공버프를 통한 데미지 샤워가 전장을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솜브라는 현재까지는 트레이서 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하는 분들이 하면 다르겠지만 빠른 대전의 기준으로 하지 않았으면 하는 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10월 24일에 있던 오버워치 패치노트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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