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1 (Battlefield) 플레이 영상을 본 느낌

가장 대표적인 FPS게임이라고 알려져 있는 배틀필드1 16년 10월 21일 정식 발매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유튜브를 통해서 플레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콜오브듀티만 접했고 배틀필드는 해본 적이 없는 관계로 이번에 나오게 되는 것이 얼마나 좋아졌고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느낀 것과 함께 다른 분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시 전인데 영상은 어떻게 나왔을까? 바로 세계 최대 게임쇼 EA 2016에서 공개를 했기 때문에 이곳에서 게임을 접하신 분들이 영상을 제작하여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썸네일을 보시면 어떤 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는데요. 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만들어지면서 현재 나오는 게임들이 미래전으로 가는데 반해 과거로 돌아가면서 더욱 관심을 받게 됩니다.

배틀필드1

1. 그래픽은 역시 최고다

제가 콜오브튜티를 접했던 시기만 해도 어릴적이기 때문에 그 당시로써는 상당한 그래픽으로 다가왔었습니다. 총알이 날아가는 모습까지 구현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교한 그래픽으로 탄성을 자아냈었는데요. 배틀필드를 보면서 그래픽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전장의 모습이 정말 현실적으로 만들어졌고 다양한 효과 등은 실제 전장에서 뛰어다니는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영상만으로 이 정도를 느꼈다면 실제로 플레이를 한다면 더 실감날거라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부분은 그래픽도 있지만 바로 효과음입니다.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총소리와 다양한 전장의 소리를 어떻게 재현하고 재미를 느끼게 할까라는 우려가 있었는데요.

근데 그 우려는 완전히 사라질 만큼 구현을 잘 했으며 실제 전투에 참여한듯한 다양한 효과음은 게임의 몰입도를 증대시켰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영상을 보면서 전쟁 영화를 보는 듯 했습니다.

배틀필드1

2. 다양한 병과가 있다

제가 접했던 아바온라인 같은 경우 그나마 많은 포인트, 라이플, 스나이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배틀필드는 메딕, 어썰트, 서포트, 리콘의 4가지의 병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제가 가장 궁금했던 것은 바로 메딕이었습니다. 플레이 영상에서 딱 메딕이다라고 느끼는 순간은 바로 위의 이미지에서 보이는 누워있는 플레이어에게 주사를 하는 모습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힐러가 있는 게임을 선호하는 저에게는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인데요. 보통 때는 총을 쏘고 전사한 아군플레이어에게 주사를 해서 회복시키는 모습에서 출시를 한다면 메딕을 하게 될 듯 합니다.

파일럿과 전차병도 함께 있다고 하는데요. 배틀필드 같은 경우 지상에서만 전투를 하는 것이 아닌 공중에서의 전투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파일럿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이렇게 병과로만 봐도 그냥 총만 쏘면서 다니는 것이 아닌 전차부터 전투기까지 실제 전투의 현장을 그대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배틀필드1

3. 다양한 게임모드

기존에 FPS들도 다양한 모드들이 있지만 배틀필드의 매력은 바로 실제 전장을 느낄 수 있는 게임모드에 있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총 3개의 모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컨퀘스트는 64명의 플레이어가 주요 목표지를 차지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는 것으로 제가 가장 기대를 가지고 있는 모드입니다.

도미네이션은 빠른 진행을 원하는 분들이 하기 좋은 모드로 보병 중심의 전투가 주라고 합니다. 오퍼레이션은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뉘어서 전선을 구축하고 전투를 벌이는 것으로 전선유지를 실패하게 되더라도 다른 전장에서 다시 싸우게 되는 실제 전투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모드라고 합니다.

병과부터 모드까지 예전의 배틀필드와 같은 것도 있고 다른 사항도 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제가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한 매력을 느끼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FPS게임

4. 콜오브듀티 VS 배틀필드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두 게임의 경쟁도 많은 분들의 관심입니다. 저는 콜오브듀티 유저였기 때문에 이번에 나오는 인피니티 워페어(Infinite warfare)의 소식도 보았지만 왠지 모르게 배틀필드1 더 끌리는 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현대전을 넘어서 미래전으로 가는 모습에 그리고 가장 망작이라고 불리었던 시리즈를 만들었던 곳에서 만든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기대를 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현대전도 좋아하지만 역시 영화 등을 통해서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배경은 세계대전이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두 게임이 출시를 해야 알겠지만 현재로써는 저도 배틀필드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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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을 마치며

아직 출시를 안했지만 영상만으로도 큰 기대를 가지게 하는 게임인 듯 합니다. 왜 배틀필드1 해보라고 주변에서 추천을 했는지 이제서야 알겠네요. 레인보우부터 콜오브듀티까지 다양한 FPS게임을 해보았지만 이번에 플레이 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은 이게 진짜 전장이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족한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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