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군단 확장팩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9월에 출시를 한다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살짝 인기가 식어가고 있을때 쯤 되면 다시 업데이트를 착실히 준비해서 내놓은 곳이 바로 블리자드입니다. 그래서 와우 군단 업데이트에 정말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업데이트 소식을 접하고 시네마틱 영상을 보면서 전율을 느꼈는데 예전에 와우 게임을 했던 팬이기 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그럼 제가 아는 범위에서 군단 확장팩은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번에 올라온 군단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을 보겠습니다.

와우를 모르시는 분들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아는 범위에서 풀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정말 방대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며 이번에 오버워치 또한 스토리 영상을 내놓으면서 블리자드는 다르다고 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먼저 게임을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호드와 얼라라는 종족이 등장하게 되고 또 다른 세력들이 나오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간략하게 보시면 됩니다. 위의 영상에서 보이는 것은 불타는 군단 예전에 확장팩에서 한번 나왔던 세력인데요.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서 호드와 얼라가 연합을 하여 본거지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쳐들어가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와우(WOW) 군단

1. 실바나스 윈드러너(Sylvansa Windrunner)

현재 호드의 대장(대족장)의 임시직을 맡고 있는 블리자드 게임에서 궁수들의 모태라고 할 수 있는 영웅입니다. 리치킹의 저주에 걸려서 수하로 활동을 하다가 풀려나서 포세이큰이라는 세력 여왕의 자리에 있는데요. 호드의 대족장의 부재를 잠시 맡아서 호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언데드를 플레이하시는 분들이라면 와우게임에서 동상을 만나게 되고 정말 게임스토리에 빠져있는 분들은 무릎을 끊고 경의를 표하는 모습도 볼 수 있는 호드에서는 정말 유명한 영웅입니다. 외모상으로 보면 언데드라고 보기에는 너무 예쁘게 생겼는데요. 바로 엘프이기 때문입니다.

실버문이라는 지역의 순찰대사령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가 리치킹의 저주에 걸려서 복수심에 불타 있었고 저주에 풀리면서 로데론의 땅에서 포세이큰이라는 언데드의 국가를 세우면서 여왕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모두가 호드의 대족장 후보에서 되었으면 했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실바나스 윈드러너! 그가 군단에서 호드를 이끌고 고대의 땅 부서진 섬에서 군단에 맞서는 모습이 영상입니다.

와우(WOW) 군단

2. 바리안 린(Varian Wrynn)

현재 얼라에서 가장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스톰윈드의 국왕입니다. 호드를 정말로 싫어하는데요. 태초에 호드와 얼라의 싸움에서 백성과 나라를 잃었기 때문에 그 복수심은 극에 달했다고 할 수 있는 왕입니다. 근데 새로운 적이 등장하고 그런 싸움에서 호드와의 연합을 하게 됩니다.

왕이기 때문에 백성과 나라를 걱정해야하는 위치에 있다보니 자신의 복수심과 증오심을 잠시 접어두고 불타는 군단에 맞서기 위해서 호드와의 연합을 하게 되는데요. 영상에서 호드를 이끌고 등장하는 실바나스를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에서 이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들(안두인린)에게 편지를 쓰면서 말하는 대사가 있죠.

” 그토록 많은 것을 잃고도 믿음을 가지긴 힘들었지.. 하지만 너에게서 인내와 관용과 신뢰를 배웠다! “

와우(WOW) 군단

” 아제로스를 위하여 “

영상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사죠. 이 대사는 와우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가장 심장어택을 당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치킹과의 싸움에서 호드를 위하여!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하면서 등장하는 대목에서 가장 희열을 느꼈던 게임 유저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이번에는 각자의 세력에 대한 위하여가 아닌 바로 두 세력 모두를 위한 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아제로스는 와우의 지역에서 서쪽의 칼림도어(호드지역)와 동쪽의 동부내륙(얼라지역)을 모두 합친 말입니다. 이 말은 역시 전에 얘기를 했듯이 호드와 얼라 모두를 위한 대사라 할 수 있습니다.

악마사냥꾼

3. 가장 주목할 업데이트

레벨의 상승과 함께 새로운 공격대 그리고 호드와 얼라가 공존하는 새로운 대륙 등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만 역시 일리단을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악마사냥꾼이라는 새로운 직업에 대해서 환호성을 지르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확장팩이 등장하고 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굉장히 많은 분들이 하게 될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습자체가 도적이라 비슷한 점에서 기력을 바탕으로 진행을 하게 되며 방어구의 종류로는 천과 가죽을 사용하게 됩니다. 무기로는 도끼류와 단검 그리고 도검류를 사용하게 됩니다. 모습을 보더라도 얼라이언스에서는 나이트엘프로 호드에서 블러드엘프로 만들 수 있습니다.

스킬을 보면 숨은 적을 찾아내는 기술과 함께 탈태라는 기능을 통해서 초월적인 공격력과 함께 방어형으로 할 경우 탱커까지 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냥꾼이라는 특성처럼 빠른 이동과 돌진을 구사할 수 있는 스킬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직업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 밖에도 같은 직업들이 모여있는 곳인 전당과 함께 유물무기라는 것이 나오게 됩니다. 블리자드 개발자들이 말하는 것은 모든 유저가 똑같은 형태의 무기를 가지지 않았기를 원했기에 색상과 모습을 바꿀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조금 더 다양한 던전시스템과 레이드의 등장 그리고 악마사냥꾼의 등장만으로도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와우 군단(Legion)의 확장팩은 9월에 출시를 한다면 정말 큰 인기를 누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리를 한다고 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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